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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에 미친 7년간의 기록 [ 4 ]

냥냥이 0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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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쓰는 글마다 베스트로 올라가버리면... 귀찮아서 하루는 안쓰고 넘어가는 날이 없어지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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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쨋든 새벽에 그렇게 야노하고 일어나서 산소다녀와서 조금 빈둥빈둥 거리다가 이건 아는 사람만 아는건데 시골 같은경우에는 추석 밤에

 

노래 자랑 같은 축제를해 나도 그쪽 돌아다닐때 이쁘게 하고 돌아다니려고 청바지, 흰티, 가디건을 챙겨 왓었는데 새벽에 야노도 그렇게 했겠다

 

솔직히 무서움이라고는 아에 없거나 거의 없었던거 같아 그래서 방에서 문 잠구고 티를 안입고 그냥 브라 위에다가 가디건을 입고 거울 앞에서

 

숙여보니까 가슴골이 문제가 아니라 브라까지 다 보이길레 속으로 오케이 오늘 복장은 이거다!! 라고 하면서 방문을 나가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방문을 열고 나가면 내가 야하게 입은 모습을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볼것이고 그럼 분명히 '이년이 발랑 까져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라는 소리를 들을꺼같아서 다시 흰티 위에 가디건을 단추 안채우고 걸치고만 나왔어 그리고 대문을 나왔더니 새벽때처럼 사람이 없길레 그냥

 

그 자리에서 흰티를 벗고 우유통에 넣어놓고 가디건만 다시 입고 나갔지 그리고 솔직히 그 지역에서는 10살때 ( 3학년 여름방학 ) 전학가지

 

전 까지는 그 지역에 초등학교를 다녔어서 학교 앞 문방구 아저씨랑도 많이 친했었어

( 할머니집에 가끔 갈때마다 간간히 얼굴좀 비췃어가지고 얼굴을 기억하셔 )

 

뭐 쨋든 그 문방구 가서 인사드리고 불량식품 한두개 고르면서 아저씨 방향으로 허리를 숙였었어 그렇게 한참을 선택장애 있는것처럼 고르다가 

 

아저씨한테 계산을 했는데 과자들 가격이 천원도 안되는데 굳이 5만원지폐 주면서 2만원인가 3만원은 천원 짜리로 줄수있냐고 여쭤봤더니

 

천원짜리 지폐 손으로 세면서 눈이 계속 내가 가슴으로 왔다가 갔다 하는데 진짜 너무 흥분되고 좋더라 그렇게 거스름돈을 받고나서

 

그냥 가기에는 너무 아쉬운거야 근데 그때 불꽃놀이가 눈에 확들어오길레 내가 아저씨한테 아~~ 추석이라 불꽃놀이도 있구나 하면서 

 

또 허리 숙여서 불꽃놀이 보다가 하나 집어서 얼굴만 들고 이거 얼마에요?? 라고 물어보는데 내가 머리들어서 물어볼때마다 눈동자가

 

내 얼굴로 급히 방향을 트는게 너무 재미있었어 그렇게 불꽃놀이를 골라서 계산하고 나서 혼잣말로 아맞다 라이터가 없구나...라고 중얼거렸는데

 

아저씨가 하나 그냥 주셨음!! 그래서 기분 너무 좋았었어 ㅋㅋㅋㅋㅋ 그렇게 불꽃놀이 들고 초등학교로 들어가서 병설유치원 쪽에 얘들 놀이터가 

 

있는데 그 놀이터에 보면 엄청큰 파이프가 하나있고 기어다니는 그거 있자나 그 안에 들어가서 브라 벗어놓고 바지 지퍼열고 손넣고 나먼지

 

한손으로 가슴만지면서 머리속으로 계속 가슴만 뚫어지게 보던 아저씨 생각하면서 그냥 꼬맹이로 보던 얘가 이렇게 커서 가슴 보여주고 브라

 

보여주고 하니까 뭔가 새롭게 꼴렸겠지? 엄청 만지고 싶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진짜 말 그대로 폭풍 ㅈㅇ를 하고나서 브라를 입으려는데

 

뭔가 노브라로 축제하는곳을 가보고 싶어서 브라는 그 파이프...? 안에다가 두고 노브라인 상태로 다시 학교 밖으로 나왔는데 문방구 아저씨가

 

문방구 앞에 의자에 앉아서 쉬고있는거야 그리고 밖에는 그 캡슐 뽑기가 있었어서 학교 놀이터에서 폭푹 ㅈㅇ하느라 해보지도 못한 불꽃놀이를

 

속옷이랑 같이 두고 왔지만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서 아저씨한테 감사합니다 하면서 조금 숙여서 인사하고 드렸거든 근데 그때 노브라인걸

 

눈치 채셨는지 그때부터는 대놓고 쳐다보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아저씨 앞에서 캡슐좀 몇개 뽑으면서 시선강간좀 즐기고 축재하는 곳으로

 

갔었지 어르신들이 많은 동내라고 해도 여러 지역에서 사람들이 오는 지역인 만큼 젊은 오빠들도 보였고 아빠뻘 되는 아저씨들도 많이 보였는데

 

그때 시선강간 제대로 즐기고 브라를 챙기러 학교를 다시 들어갔지 근데 놀이터로 향하는데 놀이터에서 내 또래 남자얘들 3명이 있는거야

 

그때 상황이 ㅈ됬음을 감지하고 굳이 학교 본관 한바퀴 돌고 후관이랑 담벼락 사이에 그 좁을 곳으로 조심스럽게 가서 놀이터 쪽에 벽이있는데 

 

그 벽 뒤에 숨어서 어떤 상황인지 지켜보고있는데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얘들이 내 브라를 손에들고 '이거 누구꺼냐? 누군지 몰라도 ㅈㄴ

 

만지고 싶다' 라면서 떠들고 내 브라를 지들 가슴에 가져다 대는거야 ㅋㅋㅋ 그거 들으면서 꼴려가지고 가디건 단추를 풀고 가슴 만지고 있는

 

나도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어이없기는 한데 혼잣말로 엄청 조용하게 브라 주인 나다 이것들아 니들이 만지고싶다는 그 가슴주인은 여기서 

 

가슴 내놓고 만지면서 자위중이다 이 바보들아 라고 말하면서 또 생각해보니까 째들은 내가 여기있는거 모르고 브라가지고 상상 엄청

 

하고있을꺼고 내가 여기있는거 걸리면 3명한테서 말로만 듣던 돌림빵 당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가슴만 엄청 만지고 있다가 그 얘들중

 

한명이 이제 난 집에갈란다를 시전했고 그렇게 내 브라는 버려진채로 얘들은 다같이 떠났고 나는 혹시 몰라서 몇분 있다가 브라 가지러 나갔어

 

근데 3명중 한명이 놀이터로 걸어 오다가 노브라에 가디건만 걸치고 있는 나하고 눈이 마주친거야... 그대로 몸이 굳었다가 정신 차리고 브라 들고

 

가려는데 그 남자에가 혹시 가슴 한번만 만져보면 안되냐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만지기만 하라그러고 만지게 해줬는데 그렇게 만짐 당하다가

 

그 얘가 자기꺼 한번만 빨아주면 그냥 조용히 비밀로 하겠다고 하는데 그땐 나도 순수했고 내가 살고있는 지역하고 얼마 안떨어져있어서 

 

만약에라도 소문이 번지면 인생 망할꺼같아서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말하자마자 바로 ㅈㅈ 꺼내더라 그래서 내가 앉아서 열심히 빨았었지....

 

그렇게 한참을 앞뒤로 움직여가면서 열심히 빨다가 내 입안에다가 쌌는데 맛이 진짜 별로 였어서 손 받침해서 손에다가 뱉었어

 

그 얘가 입에다가 싸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거 무시하고 내 브라 챙겨서 손에있는 정액을 들고 학교 밖으로 빠져 나가는.........척 하면서!!!

 

바로 본관을 또 돌아서 구석진곳으로 가서 끈적거리는데 미끌거리고 냄새는 그 실내 수영장가면 나는 세제냄세 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이게 야동에서만 보던 정액이 내 손에 있는게 엄청 흥분되기도 하고 해서.... 그걸 또 가슴에다가 발랐는데 진짜 그때 처음 알았지

 

가슴에 정액 바르면 베이비 오일보다 느낌이 더 좋다는걸.... 베이비 오일은 그냥 미끌 거리기만한데 정액은 뭔가... 찐득거리면서 미끌거리거든

 

느낌이 색달라... 근데 금방 말라서 쫌 많이...? 아쉽더라고... 뭐 쨋든 가슴에 정액 떡칠 하고 브라차고 할머니집으로 가는데 들어가기전에

 

흰티 꺼내 입고 그렇게 들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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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까 남자 ㅈㅈ 처음 빨아본거랑... 정액처음 본거랑... 정액가지고 이상한 짓한거까지 다 말해버렸네....

이제... 15살때는 더이상 풀만한 이야기가 생각이 안나서 다음편 부터는 16살때로 넘어갈께!!

 

그때 브라 가지고 놀던 얘들이랑 그때 그 상황에서 나눈 대화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서 조금 과장이 있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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