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에 미친 7년간의 기록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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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번편부터 고등학생때로 시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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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
우선 고등학교 처음 입학하고 나서 한달은 조용히 지냈어 처음으로 다른지역에서 학교 다니는것도 있었고 새로운 학교로 가는거기 때문에
적응기간이 필요했었거든!! 쨋든 우리 학교 기숙사는 옛날에 학교가는 토요일이있고 놀토가 있었을때처럼 집가는 주, 기숙사에 남아있는 주
이렇게 있었는데 용돈좀 벌고싶어서 주말에 시외버스로 15분정도걸리는 동내에서 찜질방에서 2틀동안 자면서 ( 금요일 저녁, 토요일 저녁 )
( 찜질방은 미성년자 새벽에 못들어가는게 원칙이긴한데 제가 지금 먼곳에서 학교를 왔고 주말에 기숙사에서 나와서 용돈을 벌어 쓰려고
하다보니까 잘곳이 없다, 알바도 부모님 모르게 하는거라서.. 어떻게 안될까요?? 라고 사정사정 하니까 할아버지께서 그럼 조용히 자고만
가라고 하셔서 그 다음부터 항상 프리패스였었어!! )
회타운에서 홀서빙 알바를 했었어 그러다보니까 알바가 끝나고 찜질방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들어가도 상관이 없다보니까 10시까지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찜질방가는 패턴으로 지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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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6월이 다가왔고 금요일날 학교가 끝나고 기숙사에서 주말동안 입을 옷들을 챙겨서 pc방가서 게임좀 하다가
밖으로 나왔는데 어둡기도하고 시골인데 할머니집이 있는 그 동내만큼은 아니지만 여러 점포들도 많고 사람들과 자동차가 심심하지 않게
돌아다니는 그런 동내였어 그래서 할머니집에서 해본것처럼 올 탈의는 무섭더라구 그때 검정색 레깅스에다가 흰티를 자주 입고다녔엇는데
의상이 잠깐 노출하고 원복을 할수 없는 그런 복장이다보니까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노출하기가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해서서 일단 구석에서
브라를 벗어서 가방에 넣고 흰티에 누가봐도 나 브라 안찼어요!!! 라는 것처럼 뾰족한 점 두개를 달고 어두운 골목길만 찾아서 돌아다니다가 앞에
사람 보이면 가방 앞으로 매고 뭐 꺼내는척 뒤적거리면서 지나가고 그 사람 지나가면 다시 가방 뒤로매는 방식으로 돌아다니다가
홀서빙 알바할때 입으려고 챙겨온 옷중에 골지 티셔츠에 목부터 밑가슴까지 단추 달린 티셔츠하고 청바지가 있는게 생각이나서 조금 안전한
골목길을 찾으러 다니다가 양궁장인가..? 활장인가...? 어쨋든 그 활쏘는 과녁판 있고 조금 길쭉한 공터?? 인곳을 발견했는데 영업은 끝난듯
깜깜하더라고 그리고 한 구석에 작은 평상이 있길레 일단 그쪽에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인기척이 아무것도 안들려서 안심하고 가방을
뒤적거려서 청바지하고 티셔츠를 꺼내고나서 레깅스먼저 벗고나서 청바지를 입으려다가 이런 곳에서 내 팬티가 밖에 드러나 있다는게 급꼴려서
손가락으로 비비다가 쫄려서 하나하나 스피드하게 갈아입느려는 마인드는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대담하게 티를 벗고 팬티차림으로 평상 위에서
팬티위로 손가락 비비면서 꼭지좀 만지다가 팬티까지 벗고 고양이자세, M자 자세 등등 섹시하게 보일 수 있는 자세란 자세는 다하면서 쌩쑈를
하면서 자위하가 절정까지 간다음에 핵핵 거리면서 평상에 조금 누워 있다가 숨좀 진정 시키고 입으려던 옷들은 다시 가방에 집어넣고 벗었던
옷들하고 아까 벗어놨던 브라까지 전부 입고 찜질방으로 들어갔지 평소처럼 프리패스로 찜질방 결재를하고 목욕탕에서 씻고 나서
찜질방 옷으로 갈아입고 찜질방으로 들어갔는데 별로 있지도 않은 사람들은 전부다 자고있고 나는 평소처럼 얘들 놀라고 만들어놓은 플라스틱
미끄럼틀이 있는 그런 놀이방에 매트를 3개를 하나씩 왔다갔다 하면서 힘들게 구석으로 옮기고 배개를 하나를 챙겨들고 가서 콘센트에 충전기를
( 얘들도 거의 없고 밤에는 사람들이 그쪽에서 자고있길래 콘센트가 있는 구석에다가 내 전용 자리로 찜해놨었어 )
연결하고 누워서 카카오맵을 뒤적거렸지 그러다가 내가 야노한 곳이 어디인지 보이고 갑자기 그 일이 머리속으로 생각나면서 다시 야노를
어떻게 할지 잔머리를 굴리면서 찜질방을 탐험했지 그래서 얻은 정보는 CCTV가 찜질방 거실이라고 해야하나....? 그 TV있고 안마의자있고
그런 로비에만 있고 OO실, OO실 이런곳은 빛이 아무것도 안들어와서 진짜 앞이 안보일정도로 어둡고 CCTV도 없고 사람이 1도 없는 방도 있고
( 대나무실 편백나무실 이런식으로 방 이름이 있었는데 그거까지는 기억이 안나..ㅠㅠ )
성별 상관없이 아줌마,아저씨 한두명씩 자고 있고 남자 수면실, 여자 수면실에는 3~4명씩은 자고있다는 정보를 얻었지 그래서 생각을한게
어두컴컴한 방에서 누워서 가슴을 까든 보지를 까든 사람이 자다가 화장실이든 목이 마르든 깰수도 있으니까 바로 아무렇지 않은척 자야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자는 척을 해야하기 때문에 1층에 카운터로 가서 1000원을 주고 담요를 빌려와서 그 방에서 코를 무슨 지진이 날정도로
미친듯이 고는 아저씨가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그 아저씨 등쪽으로 옆에 누워서 담요를 덮고 심장좀 진정시키고 티를 벗어볼까 했는데
지진을 부르는 코골이처럼 심장이 미쳐 날뛰는거야.. 결국 진정시키는걸 포기하고 일단 티랑 바지 벗고 알몸인 상태에서 코골이 아저씨 등
뒤에서 알몸으로 누워있다가 몇분 지나니까 그 아저씨 앞으로 가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혼자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아저씨 반대편 으로 가서
그 아저씨 얼굴 앞에서 알몸으로 아빠다리하고 앉았는데 사람 얼굴 앞에서 몸을 가리고 있는 옷을 다 벗고 야노를 해본적이 처음이어서
진짜 그 쾨감이라고 해야하나 쨋든 미치더라... 그렇게 세상모르고 코로 지진을 부르는 연주를 하면서 자는 아저씨 앞에서 가슴만 만지작 거리다가
어깨를 한번씩 툭 건드려도 모르고 연주는 안멈추길레 팔,다리,손,발 맨 살이 보이는 곳이라면 그 어느쪽이든 내 가슴이 안 닿은곳이 없었을꺼야
하여튼 혼자 그렇게 재밌게 놀고나서 다시 옷입고 내 전용 자리로 가서 담요를 ( 처음으로 부려본 사치였었어 ) 덮고 꿀잠을 자고 나서
그 다음 알바를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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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썰은 다음 편에 쓰려다가 글이 너무 짧은거 같아서 같이 써봤어!!
( 이렇게 막 퍼줘도 분량 걱정없는 내인생...ㅋㅋㅋㅋ)
이게 고등학생때의 내가 처음으로 했던 야노썰야 재미있게 봐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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