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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로 의심 되는 여자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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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로 의심되는 여자 만났던 썰 풀어본다 내용 존나 김

 

사람들이 관심이 좀 있으면 이 여자에 대한 몇개 에피소드식으로 쓰고 

 

아니면 그냥 나만 가지고 있는 추억으로 가지고 있을란다 한 5년전 이야기임

 

대충 휘갈겨 쓰고 괜찮다반응오면 2,3,4 씀

 

 

 

이 여자를 처음 만난거는 해외에서 만났음

 

어느 해외인지는 좀 더 나중에 쓰기로 하고 

 

여튼 해외에서 만났는데 해외에서는 뭔가 그런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잘 놀게됨

 

이 여자가 외모가 좀 됨

 

그 한국 사람들 모임이 굉장히 여러개가 있는 곳이었는데 그 여자한테만 추근덕 대는 놈이

 

나 포함해서 4명이엇음

 

연애하게 된썰은 좀 기니까 블라 블라 해서 연애를 하게됫음

 

 

해외에서 2달 조금 넘게 있었어서 그때는 연애하면서 이래저래 잇는데

 

둘다 한국 귀국해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여자는 부산 나는 수원이니까 내가 1주나 2주에 한번 갈께

 

라고 하면서 서로 귀국하게 됨

 

그때는 한창 콩깍지가 껴있을때라 한국 오자마자 1주뒤에 부산 내려갓음

 

부산 내려갔는데 

 

 

 

 

 

 

오오미 차가 벤츠 E300... 

 

 

내가 차를 잘 모르는데도 아 시발 비싼차구나 하고 느낌빡 왓음

 

이런거를 보통 20대 중반의 여자가 가질수 있나 라는 느낌의 차엿음

 

여기서부터는 뭔가 ????? 한 느낌을 받기 시작 햇음

 

 

 

 

그리고 걔가 가지고 있던 아이패드로 저기 울산근처에 경산인가 거기 근처 모텔 검색한거를 날 보여줫음

 

사실 자신감만 넘쳐잇지 여자 경험은 많이 없었던 때라 

 

어맛 모텔 하면서 부왘했는데 그런거를 굉장히 자연스레 검색햇음

 

그때 아이패드1이었는데 그런 자기가 원한다 나에게 이걸 상준다 라는 의미의 물건들에

 

돈을 거침없이 쓰는 모습들이 보엿음

 

 

 

 

이렇게 한 2~3달 정도 부산을 왔다갔다 햇음 1,2주에 한번씩

 

학생이라 용돈은 집에서 받아서 쓰고 부산 갈돈은 과외 2개뛰어서 벌엇는데 끽해봐야 60-70으로

 

부산 몇번이나 가겟냐 자주는 못갔음

 

 

 

 

이렇게 부산 갈때마다 1박2일로 잇다 오니까 이제 서로 관계가 생각보다 많이 깊어짐

 

뭐 다른 주갤럼들은 얼마나 고도의 스킬을 가지고 잇는지 모르겟지만

 

나같은 소심쟁이는 음 아음 오늘은 입으로 해주면 음  이렇게 소심하게 말한다

 

이제 관계가 많이 깊어지니까 입으로 해주면.... 이라고 존나 소심하게 말하면서

 

나는 너의 의사를 충분히 존중하지만 난 젠틀하고 네가 입으로 해주기 싫다고 해도 

 

오입질을 멈추지 않을거야 라는 은근한 뉘앙스로 말햇다

 

 

 

 

 

아 시발 말하면서 옛날 생각나서 ㅂㄱ함

 

그렇게 해서 처음에 ㅅㄲㅅ를 받앗음 걔가 교정을 했었는데 ㅅㄲㅅ를 하면서 이빨을 쓰더라고

 

아 깨물리니까 진짜 존나 아픈거야 이게 아 애교스러워 이런게 아니고 기분좋을라고 받을라는건데

 

걍 존나 아픔

 

그래서 이빨을 쓰면 안돼 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라고 하면서 대충 가르쳣음

 

이빨을 쓰는거보니까 ㅅㄲㅅ는 처음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음

 

 

 

 

그렇게 한 1달 지나니까 어느새 분명히 말해주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내 ㅂㄹ을 빨고 잇었음

 

사실 그때 쫌 놀랐다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는 1년을 넘게 만나고 ㅅㄲㅅ도 해줬는데 

 

자율적으로 ㅂㄹ을 빨아주러 내려가지는 않았었음

 

이게 과연 자율학습에 의해 가능한건가 라는 생각이 처음 들엇음

 

 

 

 

이제 ㅂㄹ을 하고는 다시 쫌 지나니까(기간이 1달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레 ㅂㄹ과 ㄸㄲ 사이의 그 약간 꼬추 힘줄같은데까지 해주더니 맨 마지막 ㄸㄲㅅ까지 내려갔음

 

사실 여기서 여자친구한테 ㄸㄲㅅ 받아본적이 잇는 놈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남자가 개가 됨

 

 

 

음 이표현이 적당한지 모르겟는데 첨에 ㄸㄲㅅ 받았을때는 내가 놀래서 어 잠깐 거기는 이라고 햇다

 

거기에 미세주름이 잇는데 거기에 혀가 닿으면 진짜 으아아으아으아 이런느낌듬

 

예전에 해봤던건지 어쨌던건지 모르겠는데 거기서부터는 과감하게 해주심

 

 

 

내가 표현력이 좀 별로긴 한데 

 

남자 입장에서 정상위 당하듯 폴더 접힌 상태에서 여자가 다리 잡고 더 과감하게도 해주고

 

거기서 이제 여자가 뒤로 당할때 하듯이 하는 상태에서 여자가 코박고 ㄸㄲㅅ도 해주고

 

이런 알수 없는 체위들을 몇개 당햇음

 

 

 

 

 

그런거 당하면 진짜 ㄱㅊ가 터져나갈듯이 커짐

 

여자가 더 해주겠다고 했는데도 더 당하면 대 ㄱㅊ가 찢어질거 같아서 

 

여자 애무 이런거 없이 바로 ㅅㅅ함

 

그러면 여자도 ㄱㅊ가 커진상태에서 해서 더 만족함

 

 

 

 

 

이렇게 알수 없는 체위들을 분명히 가르치지 않았는데 자동학습인지

 

과거학습에 의해인지 당하고 나니까 이여자의 과거가 존나 궁금해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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