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녀 부른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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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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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섹스 대상이 있다는 건 정말 축복이다.
아무리 싸질러도 책임지지 않고, 하물며 상대는 허락받은 유부녀.
초반엔 형님에게 허락받아야 한다는 되도 않은 양심챙기기를 했지만
횟수가 거듭될 수록 형수에게 직접 연락해 섹스를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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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형님과 형수만이 걸어다니는 성기라 생각했지만
그걸 탐하고 맛보는 나 역시 뇌가 있다 착각하는 자지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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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집에서 진한 섹스를 하고 난 후였다.
한동안 쓰리섬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지 않던 형수가
그날은 꽤 오랫동안 형님과 함께 하자는 이야기를 했다.
대놓고 싫다는 거절은 하지 못하고 생각해보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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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는 생각해보겠다는 나의 말을 반 이상 허락이라 여겼는지
상당히 기분좋아하며 2차전에 돌입시 과한 서비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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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형수에게 전화가 왔다.
셋이 보자.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는 말을 하자 웃으며
쓰리썸이 아니라 오랜만에 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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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간 자리에서 형님은
셋이 하는 섹스에 대해 길게 이야기 하지 않고
의외의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시간 동안 네가 우리 부부를 위해 노력한 거 고맙다
그래서 선물을 준비했으니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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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입이라면 모를까
이 형님의 입에서 이런 말은 상당히 부담스럽다.
너무 과하거나 내 취향이 아닌 게 많았기에.
선물이 뭐냐는 말에 형님은 며칠 내로 알게 될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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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후 정도였나, 형수에게 연락이 왔다.
오늘 어떠냐고. 좋아요.
형수는 몇가지 준비할 게 있으니
자기 집에 먼저 가서 쉬고 있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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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tv를 보고 있은지 한 시간 정도 지났을까
형수가 들어왔다.
그리고 뒤에는 처음 보는 사람.
상당히 진하고 짙은 향수에 꽤 야한 옷을 입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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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나.
그 여자는 나와 형수 그리고 우리 둘을 위해 몸을 바칠 여자다.
형님네 만나면서 난 상당히 많이 변했나보다.
전이라면 초대녀를 부른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고 당황했겠지만
당시 그녀를 보고 느낀 건 오늘 땡잡았네 이 생각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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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달리 처음 본 상대를 형수처럼 다룰 수 없기에
상당히 어색했다.
인사를 하고서 머뭇거리는 우릴 보고 형수는 깔깔대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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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술한잔부터 하자는 제의에 난 간단한 안주를 만들기 시작했고,
형수는 그녀와 세팅을 하며 이야기를 했다.
나에겐 안들리게 조곤조곤 말하다 농담이라도 주고 받았는지
서로 웃기 시작했고 뭐 재미있는 이야기 하냐는 말에 비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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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함 없애는 덴 빨리 취하는 게 최고라며 급술을 제안한 형수
여자(A라고 하겠다)는 내가 만든 안주를 먹으며 맛있다고 했다.
이런 저런 농담을 하며 나와 형수는 과감하게 서로 만지기 시작했고
A도 웃는 분위기에 껴들어 분위기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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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그러던 중 형수가 진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더니 키스를 했다.
사실 술마시고 하는 키스는 별 느낌이 없다.
분위기 그거 하나? 이 여자가 나에게 혀를 내어주네~
A의 눈치를 살피니 야릇한 눈빛으로 우릴 쳐다보고 있었다.
머지 않아 그녀 역시 혀를 내밀고 나와 형수 사이를 침범했다.
그 때 짐작했다.
먼저 형수와 함께 섹스자리를 한 사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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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의 혀가 두 개나 나의 혀를 애무한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상당히 뿌듯하고 만족스러운 일이다.
보통의 남자는 돈을 주고도 잘 경험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욕이 절로 나왔다. 썅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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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는 나와 A 둘이 키스하도록 빠져주고
둘의 몸 이곳저곳을 만져줬다.
나의 손을 이끌어 A의 가슴을 만지게 해주다가
치마 사이에 젖어버린 공간을 느끼게도 해줬다.
나의 손은 형수와 A를 번갈아가며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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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 몇 분, A가 혀를 때며 샤워부터 하자고 했다.
직접 침대에서 둘을 벗기며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씻기로 했다.
먼저 옷을 벗고 들어갔는데 형수와 A가 들어왔다.
형수는 알몸이었지만 A는 꽤 야한 속옷을 입고 있었다.
형님과 같이 형수 또한 치밀했다. 나의 마음을 이리 잘 알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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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야 젖은 옷을 걸치고 샤워하는 게 별로일테지만
나는 흥분으로 미쳐버릴 지경이었다.
거품으로 미끌거리는 와중에 까칠까칠한 스타킹과
속옷의 감촉은 상당히 자극적이었다.
A는 거품을 묻힌 채 나에게 서비스를 했고
형수는 A와 반대로 서서 거품이 묻지 않은 곳을 혀로
미친듯이 핥아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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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입이나 보지, 손으로 하지 않으면 싸지 않는다 여겼지만
둘의 플레이에 이러다 본게임도 못들어가서 싸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 몸의 거품을 씻고 A 역시 혀로 나를 농락했다.
그러길 몇 분 형수의 강력한 블로우잡과 A의 똥까시 공격이 동시에 들어왔다
C발C발C발. 욕이 안나올 수가 없다.
욕 아니면 으허엉하는 신음소리 뿐이다.
내가 몸을 비틀기 시작하니 형수는 크게 웃으며 그만하자며
수건으로 나를 닦아주었다.
형수는 나보고 먼저 방에 가 있으라고 했다.
같이가자니까 준비 좀 할게라며 나를 먼저 보냈다.
형수와의 섹스만 해도 꿈과 같았는데
이런 특급서비스를 해줄 도우미, 그것도 미녀가 하나 더 있다니
남에게 이야기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나 역시 실감이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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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들어간다는 형수의 말과 함께 문이 열렸다.
문이 열리자 커피색 팬티스타킹에 빨간 슬립을 걸친 형수와
검은 팬티와 브래지어,
또 그 속옷이 뚜렷히 비치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A가 있었다.
침을 꿀꺽 삼킬 수 밖에.
쓰리썸이라니, 이런 미녀들과 그룹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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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애무도 없었지만 자지가 강력하게 섰다.
하지만 나의 욕망과 달리 어색한 것은 어색한 것이었다.
먼저 나에게 다가온 것은 형수였다.
누워있는 나의 자지를 짙은 루즈가 발라진 입으로 살며시 빨았다.
으. 소리와 함께 몸이 살짝 비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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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가만히 서 있었다.
당황했을까? 아니면 언제 이 틈을 파고들지 계산을 하고 있을까?
형수를 제치고 자신이 내 자지를 맛볼려할까?
아무련 자극이 없었다면 어서 A를 내 옆으로 불렀겠지만
형수의 끈적한 입놀림에 난 그 어색함까지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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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는 스스로 슬립을 벗고 나와 눈을 맞췄다.
키스, 키스, 키스 그리고 서로의 성감대를 만지기 시작.
우린 그리 길지도, 그리 짧지도 않은 만남을 갖는 사이
너무도 서로의 몸을 잘 알았다.
살짝 쳐진 가슴이지만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탱글탱클 유두. 손가락을 모아 당겨주고 튕겨주고 하면
그녀의 밑은 흥분에 젖어 미끌거리기 시작한다.
스타킹의 그곳 부위를 부욱 찢을 때
형수는 마치 자기의 쳐녀막이 뚫리기라도 하듯 몸을 떨며 호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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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한 순간 우리 옆으로 스윽 다가온 한 사람.
A가 우리 옆에 와 사랑을 나누는 손길을 쳐다봤다.
시간이 얼마 지난 후 형수는 웃으며 자리를 비켰다.
A의 옆에 가 짧은 키스를 (역시 경험자였어.) 나누고
손목을 이끌어 그녀를 나의 옆에 앉혔다.
입과 입의 만남을 시작하려는 그녀를 살짝 밀고
무슨 깡다구라도 생겼는지 웃으며 내 밑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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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하는 소리와 함께 A는 입과 자지의 만남을 시작했다.
살짝 거칠다. 형수처럼 혀와 입술을 부드럽게 쓰지 못한다.
하지만 너무 자극적이다.
얼음과 불의 파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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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는 손가락 끝을 이용해 나의 몸 이곳 저곳을 만졌다.
자극이 위 아래로 온다는 것은 너무 행복하다.
그 날 분명 난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우주까지 구한 히어로였을 것이다.
그렇다 난 우주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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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이빨이 살짝 나의 자지에 닿아 아~ 하고 소리를 냈다.
아퍼? 네. 조금 그러네요.
형수는 나하는 거 보고 따라해. 얘는 이렇게 하는 걸 좋아해.
이렇게 말했다. 너무도 착한 형수. 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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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만 절대 질리지 않는 입놀림.
몸이 다시 꼬여온다.
내가 귀여웠는지 형수는 A의 목을 끌고 혀를 함께 했다.
그동안 봐왔던 섹스판타지 중 최고 중 최고.
나의 자지를 미녀가 동시에 빠는 장면을 그날 보고 말았다.
두 미녀의 미끄러운 혀, 손놀림에 나는 한없이 녹아들어갔다.
머리 속에서 이런저런 계산? 얼마 전의 어색함.
이젠 나에겐 존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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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싸겠다는 생각이 들어 잠깐만,
그녀들은 슬슬 고개를 올리다 서로의 눈을 마주보더니 혀를 섞었다.
카메라만 있으면 진짜 야동을 찍는 거다. (카메라... 하아...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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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몸섞음을 감상하다 봉사를 시작했다.
우선 익숙한 형수의 뒤로 가서 가슴을 만지다 혀로 등을 핥았다.
움찔거리는 게 확실히 느껴졌다.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은밀한 부위를 만졌을 땐 흥건히 젖어
내가 찢어버린 스타킹의 다리부분을 타고 흐르는 까지 알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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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맛. A를 맛볼까.
옷 위로 그녀의 목부터 가슴을 타고 옆구리를 만져줬다.
옆구리에서 으읍하면서 꺼리는 티가 났지만 심하지는 않았다.
바로 손끝을 ㅂㅈ부분에 댔지만 의외로 그녀는 마른 상태였다.
으음? 뭔가 부족한가?
얼마 후 대화시간 때 알았지만
엄청난 흥분에도 그곳은 잘 젖지 않아 젤이나 윤활유가 필요하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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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가 누워 서로 붙어있어 난 그녀들의 다리를 마음껏 만져줬다.
음란한 냄새의 물이 타고 흐르는 형수의 다리.
반대로 살짝 마르면서도 햐얀 A의 다리.
그 4개의 다리가 서로 얽혀 있는 모습은 매력 그 자체다.
혀와 손을 이용해 마음껏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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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젖어 걸어다닌는 보지, 형수가 먼저 갈 것이라 생각했는데
A가 점점 크게 소리를 내며 몸이 흐트러졌다.
형수는 A와 떨어져 나를 보며 행복해질 시간이야 하고 말했다.
봉사 시간으로 살짝 풀려버린 나의 자지를 짧게 빨아주고
나에게 말했다.
벗겨, 그리고 맛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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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를 어렵게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었다.
형수에 비해 작지만 탄탄하고 매력있는 가슴이다.
형수의 탱글거리는 유두에 비해 작고 귀여우면서도 음란한 꼭지가
나의 자지를 유혹해왔다.
크게 입을 벌려 맛봤다.
A는 너무도 큰 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
혀가 가는 대로 그녀는 반응을 해줬고 쾌락의 노예가 된 것 같았다.
구경하던 형수가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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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가 위를, 나는 밑을 맡기로 했다.
보빨엔 자신이 없지만 일단 그 자리에서 그년의 팬티를 벗기는 것은 나이고 싶었다.
좋은 냄새와 함께 벗겨진 팬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왁싱이라도 했을 거라 착각하듯
털은 윗 부분에만 살짝 있었다.
작고 귀여운 젖꼭지에 어울리는 그녀의 털.
흡사 영계를 잡아먹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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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 힘을 줘 입을 벌리면서 동시에 혀의 힘을 빼 부드러움을 유지하자.
자지러지는 A. 흐앙흐앙 거리면서 못참았다.
몇 분을 빨아주는 데 형수가 그거 해봐~ 하고 말했다.
정신없어 했지만 A는 더 큰 쾌락을 맛볼 것을 예상이나 했는지
쉽게 몸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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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와 달리 그녀는 냄새 하나 안나는,
항문 대신 꽃잎이 달려있다고 할 정도였다.
나의 혀가 꽃을 맛보니 남자처럼 신음을 냈다.
으허으허으허~ 거리는 꼴이 맛이 갔다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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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을 못가 A가 안돼 안돼 하며 못참겠다고 말했다.
형수가 넣어줘? 하니 네네, 언니.
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ㅇㅇ(나)한테 부탁해야지~
ㅇㅇ씨 해줘요. 제발요.
그래. 넣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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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뻑뻑했다.
흡사 방금의 몸놀림과 말이 거짓이라 느낄 정도였다.
형수는 방에 항상 준비해두는 윤활유로 나의 자지를 적셨다.
우웁. 형수의 손놀림에 쌀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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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처럼 퍼져 있던 A가 나를 밀치며 눕히고
기름에 젖어있는 나의 자지 위로 그곳을 가져다 댔다.
씨발새끼~ 하면서 그녀는 나의 위로 힘껏 앉았다.
졸라 아프다. 그러나 졸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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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말타기 프로급이다.
콘돔을 착용할 걸 했지만 때는 늦었다.
아항 거리면서 거칠게 박음질을 해대는 A.
형수는 그녀의 가슴을 빨다가 등 뒤로 가서 만져주다가를 반복하다
나의 꼭지를 빨아줬다.
말타기하는 여자가 그곳을 빨아주는 건 정말 좋은 일이지만
한쪽을 하기도 힘든 일이었기에 형수가 번갈아가며 빨아주는 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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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못가 쌀 거 같았다.
천천히 나. 쌀 거 같아~말하니 형수는 얼른 싸. 그리고 또 하자.
A는 안돼 씨발. 안돼 제발. 이런 말들을 하며 참을 것을 나에게 명령했다.
하지만 그런 쾌감을 견딜 남자가 어디있나.
난 전형적인 안여돼에 체력도 딸리는 조루새끼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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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하면서 터질 거 같은 사정을 했다.
심장이 빨려들어갈 거 같았다. (나중에 A에게 그런 심정이었다 말하니 너무 좋아했다)
사정이 다했지만 그녀는 계속 움직였다.
싸고 나서 얼마 동안 견딜 수 있는 나였건만 그 땐 도저히 그럴 수 없었다.
나의 자지가 ko당해 쓰러지고서야 A는 말타기를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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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힘껏 껴안고 숨을 돌리고 있을 때 형수가 수고했어 하며 우리 둘에게 키스를 번갈아했다.
나를 보며 좀 쉬고 나도 만족시켜줘야지?
포르노 배우나 강쇠도 아닌 이상 그런 섹스 후에 바로 설 기운이 없지.
우선은 A를 눕히고 이곳저곳 만져줬다.
사정 후 후희는 남자의 매너 아니겠나.
형수도 같이 하며 그녀를 만져줬다.
몇 분 정도 만져주니 A가 이제 그만, 그만 , 좋았어. 그만. 하며 엥엥거렸다.
방금까지 씨발거리며 욕하던 것이. 뭐 나름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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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는 나의 뺨에 키스하며 참 멋졌어 하고 말해줬다.
너무 짧은 삽입에 살짝 부끄러웠는데 내 사랑은 역시 다르다.
나의 어깨를 안마해주며 A 좋았어? 내 보지 보다 좋았어? 묻는 그녀.
바로 옆에 사정한 여자 앞에서 안 그래요 하며 부정할 수도 없고
멋적은 표정만 지으니 치~ 남자들이란...하며 웃었다.
형수는 끈적하고 마약과 같은 보지라면 A는 타이트하고 불타오르는 맛이라고 했다.
내 보지가 헐렁하다는 거야? 하며 나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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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녀는 나를 잘 안다.
나의 이곳저곳을 손과 혀를 이용해 공격해 왔고
상당히 야하고 패륜적인 말로 분위기를 이끌어올렸다.
형수지만 어린 여동생을 따먹는다 생각해라
난 형수가 아니라 네가 평소 먹을 수 없는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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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불끈했다.
서서히 자지에 힘이 차올라 단단해졌고 형수는 내 자지를 느끼며
역시 넌 멋진 남자야 사랑해~ 하고 말했다.
이젠 나의 시간이다.
그녀의 온몸을 손을 쓰지 않고 혀와 입술로 만져줬다.
만져보지 않아도 가까이 들여다 보지 않아도 듬뿍 젖을 걸 알 정도였다.
바로 이 분위기에 박을까 했는데 여우처럼 몸을 뒤집어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녀 또한 A처럼 미친 듯 몸을 떨며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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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내 등 뒤로 까칠한 자극이 들어왔다.
누워있는 와중에 정신을 반 정도 놨지만 손을 이용해 내 등을 긁어주는 A
존나 웃겼다. ㅋㅋㅋㅋ 하지만 고마웠다.
자신의 오늘 본분을 잊지 않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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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되었다. 형수는 뒤이치기로 맛볼까? 천천히 여유있게.
쩌업쩌업 살끼리 떨어지지 않으려 소리를 낼 정도 형수의 보짓살과 내 자지는 붙어있었다.
A의 보지가 파괴적이라면 형수의 보지는 은밀한 암살자 같은 보지였다.
너무도 좋은 이 곳을 천천히 천천히 느꼈다.
오로지 숨소리와 살 부딪치는 소리만이 사랑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알렸다.
한번 사정한 것이 도움이 되어 한 자세로 꾸준히 박아댔지만 사정기는 멀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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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좋고 너무 좋았다.
얼굴을 보며 행복해하고 오로지 자지와 보지만이 연결되어 서로의 모든 것을 느꼈다.
15분 넘게 한 자세로 삽입만 했다. 형수의 표정은 거짓하나 없이 행복을 표현했다.
그러던 때 생각지도 않은 촉감이 느껴졌다.
A가 나의 뒤에서 몸 이곳저곳을 만져왔다.
좋고 좋고 너무 좋은 데 더 좋았다.
특히 그녀가 나와 형수가 연결된 그곳을 어렵게 혀로 만족시켰을 때 급사정기를 느낄 정도였으니.
A는 상당히 부드럽지만 예상 외의 곳들을 침범했다.
형수와 입을 맞추기도 하고 풍만한 가슴을 아기가 젖빨듯 먹기도 했으며
나와 키스를 하다 약점(배)를 빨아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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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형수와 떨어져 셋이 함께 엉키고 싶었지만 형수가 내 손목을 잡고 풀어주지 않았다.
이따가. 이따가 같이 해.
형수가 허리를 다리로 감싸왔다.
빨리 빨리 자기야.
이젠 미친 듯이 박을 뿐이다. 있는 힘껏 박아대고 A가 도와오니 금방 싸한 기운이 왔다.
내 보지가 더 좋지. 그렇지? 자기야? 나한테 쌀거지?
네 형수. 형수 보지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A는 나의 말에 동요 없이 나에게 형수의이름을 부르며 싸라고 했다. 빨리 싸버려. 자기야.
으악으악 거리면서 거칠고 큰 허리 움직임으로 형수 안에 쌌다.
비록 한번의 사정으로 인해 많은 양이 아니지만 2차전에서 한번도 싸본적 없는 양을
사랑하는 마약보지 형수의 보지 안에 싸댔다.
형수 안에 정액을 뿌려대고 난 그대로 엎어졌다.
A에게 서비스를 해준 만큼 형수에게도 남자의 매너를 보여야 했지만
도저히. 도저히.
그래도 A가 우리의 몸을 여기저기 만져주고 빨아줬다.
착한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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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몸이 피곤해진만큼 그녀의 서비스도 슬슬 귀찮아졌다.
쌀만큼 쌌다! 이런 거 아니겠나.
A도 쉬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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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가 갑자기 실실 웃기 시작했다.
왜 웃어요? 아. 너무 좋아서. 아 진짜 좋다.
나도 좋아요. 진짜 최고다.
난 이런 건 야동에서나 나오는 건 줄 알았죠.
A도 말했다.
외모보고 별로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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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먹겠냐는 형수의 말에 아니 난 좀 쉴래요 하고 말했다.
A도 언니 좀 쉬어.
스르르 눈이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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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떠졌을 땐 여기가 어디지? 하고 당황스러웠다.
내 방은 아니고. 아. 형수의 집이지.
내 옆엔 팬티 한장 걸치고 누워있는 형수가 있었고
방 바깥에서 A가 뭔가 하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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