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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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이마사지를 종종 다니는 게이야
한달에 많으면 두번? 정도?
원래 다니던데가 있었는데 서비스 5만에 ㅇㄹ 해주는거 ㅇㅇ
근데 그중에 한명이랑 좀 친해져서 홀딱 벗기고 ㅇㄹ에 ㄱㅅ 빨고 동굴탐험까지 오케이 하던 년이랑 재밌게 놀다가
어느날 방문하니 그만 뒀다더라..
거기가 그나마 젊은 처자들이 좀 있었는데
싹 물갈이가 됐는지 연령대가 올라갔더라고
그래서 다른데 물색하다가 한곳을 갔지
처음 내가 대기할땐 항상 가운을 입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애가 와서 내가 가운을 벗으니까
대뜸 와우 섹시섹시 하면서 내 가슴팍을 만지더라
내가 가슴팍에 털이 좀 있거든
무튼 그래서 좀 이상한 년이군 생각하며 마사지를 받는데
내가 엎드려 있으니까 엉골이랑 ㅂㅇ을 존나 만지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긴 뚱뚱가이가 좋고 털있는 사람이 좋다고 ㅋㅋ
그래서 난 자연스러운 서비스 각이구나 하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끝날때쯤 스트레칭을 하자더라
그래서 내가 “노 서비스 ? 아이 워너 마우스” 했더니
웃으면서 오빠 나 마우스 안해 라고 하고 스트레칭하고 가버렸음..
처음 그년 만나서 존나 능욕당한기분이엇는데
원래 가던데보다 만원 싸기도 해서 거길 또 갔다
또 그뇬 만남 ㅋㅋ
또 섹시가이 이지랄 하길래 그냥 즐겼다
한참 받던 중에 내가 물어봤지
왜 마우스 안해??
그랬더니 하는 말이 ㄲㅊ 끝에 물이 항상 있는게 싫댄다
허 참 쉬이펄
그래서 내가 아쉬운티 팍팍 내니까
자기는 5만원에 ㅇㄹ이 아니고 ㅅㅅ를 한다더라
그러면서 할래? 라고 물어보길래
여태까지 그런 경험이 없던 나로서는 존나 당황해서
ㄷ.. 두유 해브 콘돔? 이라는 희대의 이불킥 대사를 날렸다
있다고 해서 오케이 하니까 수건을 걷는데
와우 빅사이즈 롱 ~ 이지랄 하며 엄지척을 날리더라
립서비스 보소...
무튼 그렇게 올라타서 쿵기덕 쿵더러러 하는데
떡감은 나쁘지 않았다 좀 쪼이는 맛은 덜했지만 쏘쏘
와꾸 설명을 보태자면 얼굴 몸매 떡감 다 ㅍㅌㅊ다 그냥 전형적인 태국인
근데 지 혼자 쿵덕쿵덕 하더니 부르르 떨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지 뭐람
그래서 내가 아 유 피니시? 했더니 응이래
하 나 쉬이펄...
그래서 내가 체인지 포지션이라고 해서 정상위 강강강 조졌다
그러고 내가 싸니까 유 윈 이지랄..
그러고 슥슥 닦으면서 이름 물어봤더니 얘기해주더라
다음부턴 이년이다... 고 생각함
참고로 옮긴데는 아로마 90분에 6만원에 5만원에 ㅅㅅ
이정도면 전보단 낫다 전엔 아로마 60분 5만원에 ㅇㄹ 5만원 이었으니께
그렇게 그년과 일떡하고 두번을 더 갔다
두번 다 두시간 ㅋㅋ 그것도 이틀연속 ㅋㅋ
처음 마사지 할때부터 느꼈던건데 이년이 서혜부를 존나 잘하더라
서혜부만 잘 조져도 하체 피로가 많이 풀리는걸 느낌
그러면서 별 얘기는 다 했다
지금 일하는 사람이 나 말고 한명 더 있어서 총 두명이다
노 홀리데이 ㅜㅜ
이러길래 적당히 맞장구 쳐주고
근데 그 와중에 나머지 한명은 자기 프렌든데 좀 뚱뚱하다더라
그래서 겐세이 놓나 생각도 함
서로 좋아하는 음식이나 남녀 이상형 따위
참 그리고 코사무이가 그렇게 좋다더라
파타야의 유흥 + 액티비티 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이년 나이는 88년생.. 이것마저 속인거라고 하면..
그러면서도 나한테 꼬박꼬박 오빠라고 해준다 당연히..
이제는 좀 친해져서 그냥 수건도 없이 마사지 받는다
알아서 중간중간 주물주물 해주고
나도 엎드려 있을때 장난으로 응딩이 올리면서 마사지 플리즈~ 하면 알아서 잘 주물주물해줌
그리고 뚱뚱가이를 좋아하는게 떡칠때 마른사람은 아파서 별로라더라
게이들이 마른여자랑 ㄷㅊㄱ할때랑 비슷한 개념이겠지.
그리고 보통 뚱뚱가이들은 ㅈ이 ㅈ만한데다 빨리끝나서 별론데
오빠는 안그래서 좋다고 하더라
쉬이펄 내 떡감은 생각도 안하고..
두번째로 그년과 떡칠때 내가 좋아? 충이라는걸 새삼 느꼈다
여성상위로 하는 중에도 내가 두유 라잌잇? 두유 럽잇? 이지랄 하고 있더라 그러면 그년은 예스 굿굿 하면서 신음 참는게 좀 귀엽더라
그럼 나는 딱히 할말은 없어서 그냥 젖 빨아주면서 쏘 큐트 밖에는 해줄 말이 없더라
그런데 이년이 이번에도 먼저 가버렸지 쉬이펄
그래서 내가 이번에도 아 유 피니시? 하니까 응이라길래
손바닥을 내밀며 팁 플리즈 하니까 빵터짐 ㅋㅋ
다시 정상위 강강강으로 조져서 또 유 윈 어게인 듣고 ㅋㅋ
또 두시간을 받으러, 그것도 같은 아가씨를 지명하니 사장 아재가 나를 좀 백수 한량으로 보는 눈초리더라
아무려면 어때
그년이 들어오더니 내가 올 줄 알았다고 하더라 바로 가운벗고 ㄱㄱ
다들 알겠지만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얘기하자면
아로마 받으러 갈때 주는 일회용 빤쓰는 매우 불편한 경우가 많다
그럴땐 그냥 억지로 하지말고 말해라 존나 불편해서 벗고 싶다고
아직까지 벗지말라고 한 년은 없었다
그리고 마사지측면으로도 응딩이를 더 원활하게 마사지 해준다
겪어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무슨 티팬티마냥 해놓고 마사지 하잖냐 그런거없다
무튼 또 별얘기를 다 하고 있었는데
그중에 자기 뚱뚱 프렌드가 석계역쪽으로 일하러 갔다고 하더라
(석계역 게이들 조심)
그러면서 새 아가씨들이 들어올거라고 2명 들어오면 총 3명이 돼서 자기 쉴 수 있을거라더라
나로서도 좋은일이다 돼지 걸르고 알아서 nf가 오는거니까
게다가 이년 말로는 뉴 섹시 레이디 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만약 새 아가씨들이 와서 내가 걔네를 픽해도 상관 없느냐 했더니 존나 쿨하게 예스 아돈케어 하더라
저런 쿨한반응은 이따가 벌어질 ㅅㅅ에서 강강강으로 조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고 또 서혜부를 해주는데 존나 릴랙스돼서
아이 라이크 유어 프레셔 했더니 본인도 여기가 좋다는거 안다고
예전에 분당에서 일했을때 코리안 섹시걸들이 와서 서혜부만 받는 사람도있었다고 하더라
그 코리안 섹시걸들은 당연히 ㅇㅍ누님들이고..
서혜부는 당연히 ㅂㄱ가 될 수 밖에 없잖냐
그럼 또 그년이 와우 쏘 앵그리 이지랄 하면서 주물주물..
끝날때쯤 되니까 그년이 오빠 방방? 이라고 묻더라 ㅅㅅ의 은어인듯
그래서 얼웨이즈 하니까 웃으면서 벗더라
가슴 빨면서 콩콩콩 하고있는데 아까 아돈케어 한게 생각나서
나한테 앵기라그러고 강강강으로 올려쳤다
왜그랬는진 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뭐 .. 또 그년 먼저 갔지..
체인지 포지션하니까 누우려고 하길래 노노 하면서 돌아가는 허리춤을 붙잡았더니 알아서 ㄷㅊㄱ 자세 잡더라
ㄷㅊㄱ 할땐 좀 쪼여서 허리 딱 잡고 정자세로 조졌다
이년 신음 참는 소리가 들려서 더 꼴렸는지도..
삘와서 존내 많이 싸고 안빼고 몇번 더 콩콩 하니까
원모어? 라며 놀라더라
사실 왜인진 모르겠는데 싸고 나서도 안죽었었거든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빼고 시마이쳤다
여기까지가 지난주 일이고 조만간 또 방문할건데 뉴페이스를 만나봐야 할지 얘를 유지할지 고민도 된다
뉴페이스가 이뻐도 준다는 보장은 없으니께
무튼 여기까지 내 썰이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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