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여자애들한테 고츄 보여줬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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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일이였음
학교 숙제로 친구랑 같이 집에서 뭐 조사하고..
그런거 있잖아 그거 했었거든
원래는 여자애 2명 나랑 내 불알친구 2명
이렇게 모둠끼리 하려고 했는데
ㅅㅂ 그 친구가 시간 안된다고 갑자기
못온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했지
숙제 다하고 걔들이랑 그냥 쉬고 있는데
그년들이 막 지들끼리 소근소슨거리면서
머라머라 귓속말을해;
난 신경 안쓰고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한 년이 내 팔을 뒤에서 잡는거임!
그리고 나 못움직이게 하고
내 바지를 잡는거야..아무리 남자지만
초딩때였고 두명이 잡으니까
못 움직이겠는거야;
그리고... 바지를 벗기는 거임
와...ㅅㅂ
난 팬티바람이 된거지
너무 놀라서 욕하면서 저항하는데 소용없었음
한년이 "야 얘 팬티도 벗길까?"하니까
또 한년이 "내가 다 벗기라고 했잖아 그냥 벗겨"
라면서 팬티를 잡아;
자기들끼리 계획짰던거지...
어떻게든 막으려 했지만 결국..
팬티가 벗겨졌어..
갑자기 아래가 시원~하면서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때 발기도 되서 벗겨졌을땐
풀발 상태였음ㅠ
그렇게 하반신 알몸인채로
내 고츄가 보여진거야...
그년들 내 고츄 보니까
"꺄악!!"이러면서
"야 ㅇㅇㅇ니 꼬추 크다~"
이러는거야;
그리고 한참동안 관찰함ㅠㅠ
그러다가 한년이 "만져보자!"
라면서 내 고츄를 톡 건드리는 거야;
그 다음엔 아예 움켜잡음 ...
그렇게 만져보면서 5분을 있었어
난 그때 아무 생각 안나고 그냥..ㅠㅠ수치스러웠지
근데 갑자기 한년이 "수술하면 이렇게 됨ㅋㅋ"
이러면서 내 고츄 껍데기를 까는 거야...
그렇게 내 소중이의 뽀얀 속살까지 보이고..
난 거의 울려그랬지 근데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거야! ㅅㅂㅅㅂ
내가 화장실가니 걔들이 따라오고
결국 난... 오줌구멍에서 오줌이 나오는 걸
걔들에게 보여줘야 했어...
오줌싸니까 그 김치년들이 내 불알이
신기하다며 막 불알 움켜쥐고ㅠㅠ
진짜 유심히 탐구하더라...하
근데 나도 그렇게 싫지는 않아서..
그자세있잖아 그 고양이 자세..
그 자세 나오면 알지?
항문이랑 불알이랑 다보이잖아;
걔들이 그거보고 내 항문까지 손댐ㅠ
막 똥냄새 난다그러고 진짜..
그냥 진짜 부끄러웠음)
근데 초딩들이 본건있어서
내 고츄에 혀까지 댈려고 해서
놀라서 화장실로 도망침
그리고 거기서 가위바위보해서
옷벗기기 놀이해서..
뭐 나도 눈은 즐거웠음
여자의 생ㅂㅈ랑 슴가꼭지..다 봤고
심지어 만져보기까지 했으니까
그렇게 난...
초딩때 엄청난 경험을 했지
그 변태년들 덕분에...
그때 그년 엄마 오셔서 얼른 옷입고
집에 갔다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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