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아다못땐 썰

ㅇㅇ 병신이지

분위기 언조비카이

취끼는 개하고 사람하고 딱중간 즉 어조비카이

학교에서 수학여행 비슷하게 2박3일동안 놀러감ㅇㅇ

 

우리는 그때 피가끓어서 머리에 피가안마를때임

그래서 우리는 술을 가지고 우리방에서만 먹을예정이였는데

옆방 여자을이 온거임 보통 새나라김치녀들은

니네 쌤않데 꼬질를 거임ㅇㅇ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요 여자들도 목이말랐는지 1병만 나누어주면 안 이르겠다고

흥정을 하네?

우리들은 하명당 필수로 2~3병은가져오라 했는데

어떤 미친놈이 2L 생수통에다가 6병 남아옴

미래의 술상무ㅋㅋㅋ

 

그래서 한병줌

미리예기해주자면 생수로 위장한 술통 4병 버림

애새끼들이 처음에는 좋아라하고 마시는데

반통쯤마시니까 다 병신됨

ㄹㅇ 날아다님 진짜 날아다님

 

근데 교관이 병신인건지 아니면 마시라고 허락해준건지

관심이 없던건지는 모르겠는데 안왔음

진짜 누구 임신시키면 책임은 교관에게도있는데

 

한명은 뒤지고 5명에서 마시는데 재미가없는거임

여자를 대려오자네?

ㄹㅇ 홍어같이 생긴놈들이ㅋㅋㅋ

 

술줬던 방에감

반통도 못마시고 골로갈거같음

그래서 어덯게든 대려오는데

귀여워서 진짜 얼굴에 홍초껴가지고

어디가? 나 술안취했어 같은말반복함

 

나 먹어도되 라고 명령이 떨어지면

바지 벗고 먹을준비됨

 

그러다가 여자6명중에 오는놈은 3명밖에 안됨

여자3

남자5

제대로된 여자를 먹는놈은3명

하지만 말했듣이 생긴건 다홍어같이 생겼다고

쟁정하게 말하자면 못먹어 진짜 다못먹어

여자방에 반통남은거하고 우리방에 4/1통 남은거하고

합쳐서 반통 좀 안되게먹음 모든게 다 어조비카이였노

 

새벽까지마시다가 새수하고 남은술 버리고

여자는 뒤짐 골로감

그때 여자 바지벗길까 생각했는데

우리하고 술마셔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여자방에 가서 이불펴주고 재워주고

우리는 맨땅에서 잠

ㅇㄱㄹㅇ 주작아님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