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거 처음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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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여대생임...
지금까지 잠자리 가진 남자가 많은 것은 아님... 세명...
사귄 사람은 넷 인데.. 첫번째 남친하고는 관계하지 않음...
그 첫 남친이 좀 특이했음.... 관계는 안가졌는데...
첫 남친은 대학 일학년 때 CC 였는데... 학교 앞에서 원룸에 살았음...
그러다 보니 남친 방에 가서 스킨쉽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러다보니 진도도 나가게 되고 남친은 성관계를 원했음...
솔직히 그때 나는 남친이 싫거나 스킨쉽이 싫지는 않았는데...
성관계가 무서웠음... 그냥... 이미지가 불결하고 그랬음...
그래서 성관계만은 거부했는데... 스킨쉽하다가 중요한(?) 순간에 매번 그러니까 남친이 많이 힘들어함...
나도 솔직히 고민되고... 남친하고 그 문제로 다투기도 함...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결혼전에 성관계 가질 생각이 없었음...
그런데 남친이 뜻밖의 이야기를 함... 손으로 해달라고...
그때는 충격이었음...
솔직히 그때는 남자 그곳이 징그럽게 느껴졌고... 그게 내 몸안으로 들어오고 체액이 안으로 방출된다는 생각만 해도 몸서리 쳤음...
그래도 남친 놓치기 싫었고... 삽입보다는 만지는게 나았기에 해보자고 했음...
남친 방에서 스킨쉽 조금 하다가 남친이 눕고 바지를 내렸음...
아빠거 이후로 남자거 처음 본 거 였음...
남친거는 이미 발기해서 꺼떡거리고 있었는데... 진짜 커보였음... 사실 진짜 컸음...
이후에 관계 가진 남친 것들과 비교해도 제일 컸음... 그리고 바나나 처럼 위로 휘어져 있었음...
손을 살짝 댔는데 남친이 움찔 하면서 숨을 몰아쉼...
남친이 가르텨준 대로 손에 바디로션을 바르고 위아래로 손을 움직였는데...
정말 몇번 안움직였는데 남친이 표정이 달라지고 허리에 힘을 줌...
다리도 들썩거리고... 그러더니 갑자기 요도구에서 흰정액이 울컥나오고...
나는 깜짝 놀라서 손을 뗐는데... 손을 떼고도 남친것은 울컥울컥 몇번 정액을 토해냄...
지금 생각하면 사정양도 참 많았음...
정액은 내 손에도 뭍고 주로 남친 배위로 떨어졌음....
그후에도 한주에 두세번씩 남친 방에서 스킨쉽하다가 손으로 풀어줬음...
처음엔 그렇게 징그럽다가도 자주 하니까... 익숙해지기도 하고....
남친이 사정하기 전에 막 힘주고 느끼는게 좀 귀엽기도 하고... 그랬음...
처음 해줄때는 진짜 몇번만 슥삭해도 바로 사정했는데...
나중에는 시간도 조금 오래가게 되고... 나도 남친이 잘느끼는 방식으로 해주게됨...
손목 스냅도 이용하고 손을 돌리기도 하고...
사정하고 나서도 계속 자극하기도 했는데... 이게 정말 대단했음...
남친 거의 자지러지고 몸부림침...
사정하고 나서 닦아줄때 남친이 움찔거리고 그래서 좀 민감한가 싶었는데...
사정하고 난 남자는 계속 자극하면 정말 자지러지고 성적쾌감의 극치를 경험하는 것 같음...
솔직히 그 후에 남친들 하고 관계도 가지고 그랬는데... 내가 생리 중일 때는 손으로 해주기도 함...
그때마다 사정하고 계속해주면 다들 자지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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