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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아닌 첫경험 비슷한 썰

냥냥이 0 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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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인가?? 생일날 친구들이랑 셋이 술한잔 하고있는데  뭐 남자들 모이면 얘기 하는건 똑같지 여자얘기나 군대얘기~

 

근데 난 한번도 여자 손도 못잡아본 넘이었음 ㅋㅋ 친구들에게 말하니 죠낸 동정어린 눈빛으로 ㅋㅋ

 

오늘 남자로 만들어 준다며 나이트로 ㄱㄱ

 

생전 처음 들어가는 나이트 가보니 물은 나쁘진 안았지만 남자가 7 여자가 3비율정도??

 

무난하게 양주 테이블 잡고 오늘 알바비 다 태워서라도 홍콩갈 각오로 부킹을 기달리고 있었음 

 

 

 

좀 기다리니 키는 160대에 그냥 무난하게 생긴애 하나 오네   ㅋㅋㅋ

 

싫다 싫다 정색하면서 내옆에 앉잤는데 술한잔 마시고 스테이지쪽만 멀둥히 바라보다가 일어다네

 

사실 나도 처음이라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보냈던거 같음

 

그리고 2번째 3번째 부킹왔고  전부 괜찮은 스탈이였는데 역시 잘 안됬음 

 

보다 못한 친구가 너 이러다 안된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노하우 전수해줌 ㅇㅇ 

 

이번엔 잘해봐라 하면서 친구가 웨이터 불러 마넌한장 살포시 찔러주고

(왜 마넌만 주냐니까 소액이라도 마넌씩 자꾸 찔러줘야지 웨이터셋끼 우리주변 얼씬거린다고ㅋㅋ)

 

 

 

그리고 다음 부킹이 왔는데 전에 왔던 애들도 괜찮았지만 이번엔 완전 내가 좋아하는 이상형이라는 ~

 

종합셋트로 웨이터가 3명 머릿수 마춰서 끌고 왔는데

 

내 파트너는 대충 스캔해보니 키는 168정도 되보이고 약간 고양이형 외모? 나름 매력있게 생긴 여자였는데 ..

 

내가 반갑다고 하면서 술한잔 따라줬음,, 근데 그기지배가 술을 됬고...(이 말듣는 순간  아... 나또 캔슬이구나 ㅜㅜ싶었는데)

 

나가서 춤주차네 ...

 

어쩔수 없이 나갔는데 그냥 되지도 안는 막춤 추고 나름 열심히 놀았음 ..

 

춤 다추고 자리가보니 이샛키들 나 없는세에 몬짓을 했는지 걍 쪽쪽빨고 만지고 고러고 있더만..

 

 

 

뭐 각설 하고 결론은 나가서 3:3으로 술먹게 됫고 전번도 미리 따놓고 결론은 엠티까지 갔음..

 

얘는 못 걷겠다 그래서 내가 업고 들어 갔음

 

나도 많이 취해가꼬 침대에 냅다 던저버리고 거사를 치루려고 했지

 

그러면서 하나 하나씩 살포시 배끼고 있는데 ㅅ.ㅂ 야구덩영상에서나 보던 여체를 생전 처음 보니 심장이 터질것 같드라고

 

그래서 난 다시 일어나서  아 미안하다 나 너무 취한거 같아서 숙취해소제 하나 사온다며 뛰처 나가서 편의점 갔어 

 

 

 

난 편의점에서 껌한통을 사서 이생각 저생각 별별 생각하면서 멍때리며 껌을 씹다보니 내가 껌한통을 다씹고 있더라고

 

아무튼 이젠 잘해야지 잘해야지 마음속으로 나 자신을 위로하면서 방으로 다시 들어갔어

 

돌아와보니 완전 골아떨어져서 자고있네

 

아무튼 난 다시 하나씩 배끼기 시작했어...

 

아무튼 좀 진정하길 잘했는지 마지막 한개만 배끼면 클리어~인 상황인데

 

천천히 마지막 한장을 살포시 내렸는데 ....

 

3분의 1쯤 내렸을라나? 나도 넘 흥분했는지 거기에 침 질질 흘리면서 그만 입안에 있던껌 떨어트렸어,,

 

아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그냥 다시 올려버리고 냅다 도망갔지~

 

다음날 진정되고 다시 전화 해보니 욕 개처먹음 ㅇㅇ 

 

껌 다 엉겨부텄다고 개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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