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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걸레로 소문난 썰

냥냥이 0 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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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름을 민지라고 하고 내이름을 현수라고할게 알아듣기편하게
민지가 갑자기 조용히 있다가 내이름을부르더라 현수야 니내랑 다시 잘해볼생각없냐고하더라 근데 그말듣고 진짜 갈등되더라 
한때 진짜 좋아했던 앤데 만약에 그냥 이기회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꺼같은데 아시발어쩌지 이런생각도하고 다시사겨봣자 또다시 같은 일이 반복될꺼같기도 했다
사람성격바꾸기는 힘든법이니까 그리고 뭔가가 꺼림직했어 걸레라는게 사랑만 있으면 그런거 신경안쓸수있다고는 하지만 막상 사람이 이런 상황에 놓이니까 
진짜..미치겠더라 그래서 그냥 나중에후회하더라도 그냥 얘랑은 예전추억으로만으로 만족하기로 하고 민지보고 미안하다고 나도 헤어지고 니생각많이나고 다시 사귀고싶단 생각했는데 
우리 사귈때랑 그리고 현재까지 너무많은일이 있었다고 여튼 그때 드라마에 나올법한 명대사를 날려줬다 
그말하고 나니까 고친다고 이제 바꼈다고 계속잡더라 근데 사람이 신기한게 여자가 구차하게 그렇게 잡으니까 더 사귀기싫더라
그래서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안된다고했다 몇분동안 그러다가 걔도 포기했는지 알겠다고 니맘알것같다고 자기가 너무 뻔뻔했다고 하더라 
그러고는 부탁이 있다고하더라 뭐냐고하니까 예전에사겼을때처럼 1분만 꽉안아달라고하더라
그래서 누워서 마주보고 꽉안아줬다
좋더라 얘랑 안는게 얼마만인지 좋더라 예전에 사겼을때 걔한테서 나는 향기도 반갑고 좋더라 술냄새도좀났지만 그렇게 1분정도 안고 손풀었는데 걔는계속안고있더라 
1분지났다고 하니까 싫다고 안놓아줄꺼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숨막힌다고하니까 
뽀뽀해주면 놓아준다고하길래 딱히 숨막힌건아니였지만 뽀뽀하고싶어서 알겠다고 해준다고하고 입술에 한번 쪽해주고나니까 갑자기 존나...키스하고싶더라 그래서 걔랑 계속 아이컨텍했다 눈계속마주치니까 걔가 눈을 감더라 
그래서바로 키스로 들어갔다 입안이 약간 텁텁하긴 했는데 얘랑해서 그런지 그냥좋았다
입술도 빨고 혀도빨아들이고 이빨도한버 쓸어보고 몇분하니까 키스도지루하더라
그래서 입술떼고 목쪽에 혀로 동그라미그리면서 핣았다 예전에 사귈때 자주 이러고 놀아서부담거은 없었어
여튼 목쪽에 애무해주니까 숨소리가 가빠지더라 근데 그소리가 너무 흥분되더라예전에는 목쪽에 애무해도 이런소리안냈는데
갑자기이러니까 흥분되더라 그래서 술기운도 빌리고 용기를 내서 그대로 쇄골쪽으로 내려갔다 근데 걔가 내 집업후드를 입고 있었는데 지퍼가자꾸 내혀막더라 그래서 지퍼조금 내리고 쇄골쪽만 계속 빨고 혀로 돌렸다 
여자**한번 못 만져본 용기없는 나라서 도저히 **으론 못 가겠더라 
근데 내가 쇄골 애무하는게 불편해보였는지 이거벗을까?이러더라 그래서 으응이러니까 잠시만 이러고 짚업후드 벗더라
그래서 다시 애무하는데 걔옷이 U넥이였는데 좀파인거여서 애무하기편하더라
계속 쇄골만하다가 자시용기내서 **위쪽을 혀로 애무하니까 숨소리가 조금더 빨라지더라 그래서 용기좀내서 티셔츠살짝내리고 조금더 내려갔다 
티셔츠 손으로 내리고 있으니까 자기옷 늘어난다고 그냥 벗더라 여자 위에속옷처음으로 본 나는 진짜 심장이 쿵쾅뛰고 뇌도 두근두근하더라
브라에 중간에 리본모양잇고 존나 귀여웠다ㅋㅋ 그래서 그냥 시바 이까지 한거 벗겨도 안 말릴꺼같아서 브래지어를 벗기려고 등뒤로 손옮기니까 등을 살짝 들어주더라
근데 어떻게 벗기는지 몰라서 어영부영하다가 벗겼는데 갈고리같은거로 되잇던데 
여튼 존나 신기했음 여자**은진짜 야동으로만 밧는데 누워서그런지 그렇게 커보이진않았어
그리고 자세히 볼세도없이 그냥 무작정 애무했다 한손으로 만지면서 젖꼭지 돌리고 입으로는 계속 **이랑 꼭지 애무하고 근데 어디서본건잇어서 
**주위에잇는 유륜인가 그거애무하는거좋다길래 거기도좀하고 하니까 걔가 진짜 숨소리도 빨라지고 내옷 쎄게 잡더라 계속 애무하기도 힘들더라 혀가 진짜 힘들더라 속도도느려지고
그거알아챘는지 나보고 윗옷을 벗으라더라 그리고 걔가 목이랑 귀랑 쇄골 차례로 해주던데
난 귀가 제일 미치겠더라 **은 잘못느끼겠고.
여튼 계속 내려가다가 내 츄리닝바지 벗기고 골반쪽도 애무하고 진짜 내가 이런거 받는거 처음인데
먼가 얘는 고수인것같더라
여튼 팬티랑 바지 같이벗길때 존나 긴장되더라 시발 **할때 이미 조금 쌌었는데 쪽팔리기도하고 바로싸면 어쩌지 이생각도들고 냄새도 날것같고여튼 쪽팔렸어
그리고 딱 벗기고 처음에 혀로 막 핣더라진짜 미치는줄알았다 발가락이랑 손가락은 진짜 쮸뻣쮸뻣되서 긴장되잇고 혀로핣다가 입에 딱넣고 앞뒤로 애무해주는데 기분은진짜좋더라 손양한텐 미안하지만...
파이어에그도 그렇게해주고 진짜 고수더라
애무 다받고 나도 해줘야되겠다고 생각나서 내도해줄게 하고 치마벗기고 내 나름대로 해줬는데 그냥 씁더라 비리고...기분은 딱히좋지않았어 근데 걔가 좋아하는 거보고
그냥 열심히 했다 그리고 대망의 삽입이였는데 딱히 상상보단 그냥 손이 더 나은것같았다 그래도 호기심에 여러자세로 해보다가 
그냥 다시 걔가 입으로해주고 나올것같아서 화장실가서 변기에다가 싸고 다시와서 키스좀하다가 그냥 잤다 
일어나니까 1시정도였는데 걔는 옆에서 다벗고 곤히 자고잇고 그래서 그냥 깨우기 뭣해서 혼자 옷갈아입고 숙취해소제 사서 걔 머리위에 놔두고 문자로 그거먹고 술좀깨라고 보내고 술이랑 과장는 봉지에 싸서 집가는길에 버리고 집왔다 집오니까 어제 있엇던 일이 꿈만같더라
술먹고 했던거라 임신걱정도 됬지만 
그냥 너무피곤해서 뻗었다 일어나니까 걔한테
숙취해소제 고맙다고 집잘들어갓냐고
그런문자와잇고 아직 답장은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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