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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여관바리 가서 개쩌는 미시 먹은 썰

냥냥이 0 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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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급꼴려서 여관바리 가기로 함
ㅎㅎㅈ 갈까 ㅅㅈㅈ 갈까 고민하다가 ㅎㅎㄷ 도착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고민하다가 눈에 들어온 여관 하나에 꽃힘
가끔은 새로운거에도 도전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그 여관 들어갔다
가격 물어보니까 30분 8만원이라길래 뭐이리 비싸냐 하는 생각 들기도 했는데
이왕 들어온김에 그냥 하기로 함. 쿨하게 8만원 내고 방 들어가기로 했다
씻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줌마 한명 들어오더라. 근데 와 ㅆㅂ 존나 김혜수삘임
살짝 살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육덕지고 화장도 존나 끈한게 풀발기되더라
순간 얼굴 빨개져서 말더듬을뻔 하다가도 정신 차리고 질사 +3으로 쇼부침
쇼부 치자마자 키스부터 들어오는데 내인생에서 그렇게 잘했던년이 없었다
혀가 존나게 격하게 움직이는데도 부치는 느낌 하나도 없이 내 혀랑 부드럽게
얽히는데 키스만 하니까 다리 풀릴뻔하더라. 자지 진짜 아플정도로 존나게 단단해짐
그러면서 눕히고 입 내려가면서 삼각애무 들어가려다가 내 자지 보고 젤 안발라도 되겠네?
이러는데 존나 개쪽ㅋㅋㅋ암튼 유두 빨리면서 대딸쳐주는데 힘주는게 존나 절묘하더라
뿌리에서 한번 강하게 잡았다가 귀두에서 다시 한번 힘주는데 손 올라올때마다 정액이
뿌리에서부터 짜내지는듯한 느낌 ㅆㅅㅌㅊ... 내가 조루도 아니고 지루쪽에 가까운데도
사정감 몰려오더라. 그래서 간신히 힘 꽉 주고 멈추라고 해서 손 멈추고 유두만 빨림...
그러다가 내려와서 오랄해주는데 한 20초 받으니까 싸겠더라 ㅋㅋㅋㅋ씨발 오랄도 무슨
귀두만 존나 빨아댔다 갑자기 끝까지 쑥 들어갔다 그러는데 앵간한 오피애들 보지보다
다섯배는 기분좋더라. 암튼 그것도 자지랑 똥고에 힘 빡주고 멈추게 시켰는데 존나 땡겼음
보나마나 원샷인데 8만원이나 내고 손이나 입으로 빼는건 좀 그래서 똥까시나 해달라고 함
똥까시는 그냥저냥 평범하더라. 딴애들보단 기분좋기는 한데 딴것처럼 미친듯이 잘하진 않음
그래도 똥까시 자체가 기분좋은데다 딴애들보단 확실히 잘해서 신음소리 존나 튀어나오더라
그러다가 아줌마가 다시 나 위로 눕히고 올라타려고 하는데 젤을 안 바르려고 하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젤 안 바르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보짓물 미친듯이 많아서 젤 안발라도 된다더라
고개 아래로 내려보니까 보짓물이 콧물처럼 자지로 덜렁덜렁 떨어지는데 씨바 존나 야하더라
근데 그렇게 보짓물이 질질 새어나오는걸 보니까 또 역립하고 싶어지잖아?
원래 여관바리에서 역립 안하는데 이건 역립을 안하고는 배길 수 없는 보지였음
그래서 자지 안 빨리고 역립만 해도 되냐고 하니까 콜하면서 나한테 보지 밀어대더라고
역립하는데 보짓물 ㄱㅆㅅㅌㅊ... 무슨 복숭아 베어무는거같이 보짓물이 질질 새어나오더라
냄새도 살짝 시큼하긴 한데 관리 잘했는지 꼬린내는 아니고 그냥 은은해서 더 ㅅㅌㅊ였다
진짜 빨때마다 보짓물이 흘러나오니까 딴애들 역립하는거보다 성취감도 개쩔고 반응도 존나 해주고 ㅋㅋ
혀 아플때까지 빨아대다가 지쳐서 슬슬 하자고 하니까 내 위에 올라타는데 한 네다섯번 움직이니까 싸더라
뭐 참을새도 없이 그냥 네다섯번 올라타니까 싸버림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
원래 여자들 보지에 힘주면 입구부분만 들어가는데 이아줌마는 보지 전체가 속까지 꽉꽉 물어준다
물도 존나 많은데 보짓살이 자지에 쫙 달라붙어서 휘감겨서 떨어질 생각을 안함....
근데 쌀때 느낌은 진짜 ㄱㅆㅅㅌㅊ더라 한 반년은 참았다 싼 기분이였음
싸고 나서 멍한 눈으로 시계 보니까 10분도 안지나와있음... 그거 보니까 진짜 존나 허무하더라
아줌마한테 슬쩍 찔러봤는데 투샷은 절대 안해줄거같이 철벽치고... 허무한 마음으로 집돌아와서 일베중이다
진짜 내인생 통틀어서 이거만큼 기분좋은 섹스 없었고 앞으로도 못할거같다
근데 아쉬운게 이름 물어보는거 깜박함... 근데 아침반이긴 한거같으니까 찔러보다보면 다시 만날수도 있을듯
3줄 요약
1. 아내가

2. ㅆㅅㅌㅊ 여관바리 줌마한테

3. 정기 죄다 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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