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16살때 가정부 두딸 성노예로 만든썰5

그녀들과의 마지막일지도 모를 밤을 기약하기위해 그전날 아팠던 것도 있고 해서 삼촌 한테 부탁

해 저녁 식사로 고기와 이것저것 들을 부탁했다

 

삼촌은 공장에서 일하는 아줌마 한테 말해 저녁에 내가 먹을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다

 

오랜간만에 재대로 먹는 음식들이 었다

 

자매들 두명다 고기를 많이 좋아 했다

 

그전까진 대충 때우고 과자로 때우고 했는데

 

오랜만에 먹는 음식에 나도 배고팠다

 

난 저녁을 먹으면서 그녀들에게 우리 술 먹을까?

 

하고 제안했다. 아버지 방에 술은 많았기에

 

그녀들은 내키진 않아 했지만 난 대충 따져 있는것들로

 

조금씩 먹으면 걸리지 않을껄 알고 있었고 어차피 아버진 신경도 쓰질 않을것을 알기에

 

그렇게 술 반쯤 담아져 있는 술 한병을 가지고왔다

 

우리는 처음 한잔씩 잔에다 따라서 마셨다

 

나랑 둘째는 처음 먹어보는 술이 었고 첫째는

 

몇번 마셔봤다고 했다

 

그렇게 목으로 넘기는 순간 아 ㅅㅂ 목이 타는것

 

같았다 

 

그때 당시 느낌은 이딴걸 왜 먹지 였었다

 

둘째를 보니 둘째도 일그러진 표정으로 못먹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나마 첫째는 조금 괜찮은척

했다

 

그래서 다른 술들을 몇개 꺼내서 가져왔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한잔씩 한잔씩 마셔보니

 

그나마 먹기 괜찮은 술이 있었다

 

우린 저녁을 먹으며 그술을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1시간쯤 흘렀을까.

 

한잔 두잔 마시던 술이 재법 많이 마셨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는데 조금 어지럽고 내몸이 내몸 같지가 않았다

 

둘째는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횡설수설 하며

나에게 첫째도 혀가 살짝 꼬여 있었다

 

난 잠시 화장실을 가서 세수를 했다

 

그랬더니 조금 나아졌다 이미 우리 술자리는

 

누가 누구에게 얘기하는지도 모른채 그냥 각자가

서로 떠들며 얘기하고 있었다

 

난 대충 그녀들에 상태를 확인했다

 

둘째는 눈이 풀려서 횡설수설 하며 모라모라 하고 있고 첫째도 힘든지 어느덧 의자에 앉아서

졸고 있었다 

 

난 대충 테이블에 있는 술병만 정리 하고 첫째

부터 깨웠다

 

나도 그때 멀쩡한 정신은 아니었다 

 

첫째를 흔들어 깨우니 그나마 정신이 조금 돌아

왔는지 반쯤 풀린 눈으로 날 쳐다봤다

 

난 첫째를 부축여서 방으로 대려가는데 혀꼬부라진 목소리로 오줌 마렵다고 해서 화장실에 대려다 주고 둘째를 챙겼다 

 

머리가 빙빙돌고 어지럽기 시작했다

 

근데 둘째를 보니 비틀거리면서 내방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난 첫째가 있는 화장실로 들어 갔다 첫째는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은채 졸고 있었다

 

평소 였으면 바로 꼴렸을 상황인데 내몸같지가

않았다 

 

그와중에 난 그녀의 밑을 내손에 물뭍혀서 닦아

주었다 

 

그리고 바지도 올리지 않은채 내방으로 안고 갔다 .

 

축쳐져 있고 나도 재정신이 아니어서 가는도중에

몇번을 넘어졌다 

 

간신히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나도 가운데 누웠다

 

먼가를 하고 싶었지만 졸음이 쏟아졌다

 

난 그렇게 잠이 들어 버렸다 

 

어느순간 갑자기 눈이 번쩍 하고 떠졌다

 

갈증이 심하게 났다 바로 거실로 가서 물을

 

마시고 물통을 통째로 가지고 들어왔다

 

시간을 보니 3시간쯤 잔거 같았다 

 

다행히 조금 어지러운 것을 제외하면 괜찮았다

 

그제서야 자고 있는 자매들이 보였다

 

어제 그상태 그대로 첫째는 하의가 반쯤버겨진채

자고 있었고 둘째도 살짝에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난 잠시 앉아서 정신을 완전히 차릴때 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한잔에 물을 더마시고 나서야

정신이 거의 돌아 왔다

 

그제서야 다시 성욕이 올라왔다

 

난 반쯤 벗겨져 있는 첫째에 하의를 모두 벗겼다

 

그리고 둘째에 하의도 모두 벗겼다 살짝 뒤척였지만 깨진 않았다

 

조심스럽게 행동하지. 않았다 그냥 평소대로 

행동을 이어 나갔다 

 

난 둘째를 첫째옆에 바짝 붙도록 밀었다

 

잠꼬대 같은 중얼거림은 있었으나 깨질 않았다

 

난 둘째에 상의를 올려 가슴을 빨았다

 

그리고 가슴을 움켜줬다 아픈지 살짝 몸을 비틀었지만 그게 전부였다

 

난 그녀의 다리밑으로 가서 그녀의 음부를 빨았다 중간 중간 목이 말라 물을 마시며 빨았다

 

침이 범벅이 될때까지 빨았다

 

그리고 옆으로 가서 첫째에 음부도 빨았다

 

그렇게 어느정도 애무를 끝내고 난 각각 한손씩

 

그녀들의 구멍의 내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부드럽게. 속도를 올려 사정없이

 

쑤셨다

 

누가 깨도 상관없었다 아니 누군가 깨길 바랬다

 

난 양팔이 아파올정도록 쑤셔됐다

 

먼저 반응온건 첫째였다

 

술이 덜깨고 잠이 덜깼는지 눈도 못뜬째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둘째를 쑤시던걸 멈추고

첫째에게 갔다

 

한손으로 그녀의 클리를 공력하며 오른손으로

무자비하게 그녀의 구멍을 쑤셨다

 

내손엔 어느덧 첫째에 물이 흥건하게 묻어 있었다 

술에 취해 잠이 덜깬 상태에서 첫째에 신음은

커지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입에 입을 마추고 혀를 밀어 넣었다

 

그녀에 입안도 무척 건조했다 난 내입에 물을

머금고 그녀의 입안에 밀어 넣어 줬다

그때서야 그녀는 그녀의 입속으로 내가 배터낸

물을 삼키더니 내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난 그녀에 키스를 하면서도 손가락으로 계속

그녀의 구멍을 요리하고 있었다

 

팔이 아파서 더이상 한계가 올때쯤 손을 보았다

축축하다 못해 흥건했고 그녀의 음부도 홀딱졌었다

 

난 잠시 쉬고 흥건해진 손은 이번에 둘째에 구멍을 탐했다 어느정도 의식이 돌아오기 빠르게 

쑤셨다 쉬었다를 반복했다

 

술결에 잠결에 어느정도 정신이 돌아 왔을때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술냄새가 많이 났다 하지만 상관없었다

 

그녀의 다물어진 입술이 열리며 내혀가 들어갔다

 

그녀 역시 입안이 건조해서 내입으로 물을 머금고 두번을 그녀의 입에 넣어 주었다 

그녀도 그때서야 자신의 혀로 내혀를 마중나왔다

 

난 둘째와 키스를 하며 자세를 다시 잡고 첫채

음부를 공략했다 

 

이미 흥건해진 그녀의 음부 였기에 난 무조건 강하게 쑤셔됐다

 

첫째는 또 그사이 입술을 살짝 벌려 신음하기

시작했고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졌다

 

난 그때 그녀의 몸을 탐하고 있던 흥건한 손을

손가락 하나 하나씩 그녀의 입술에 넣었다

 

그녀의 입술로 들어간 손가락을 그녀는 아직 다

돌아오지 않은 정신으로 내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자신의 애액이 흥건한 내손가락을 거기에 자기동생 애액도 뭍어 있는 손가락을 하나씩 입안에 넣어 줄때마다 빨았다

 

미치도록 흥분됐다 그녀의 입안에 내 정액들을

 

다 쳐박아 넣어주고 싶었다 

 

난 첫째가 야무지게 빨아준 손가락들로 둘째에

 

음부를 해집고 다녔다

 

애초에 약하게라는 단어는 없었다

 

무조건 빠르게 쑤셨다 

 

둘째에 얼굴은 눈은 뜬것도 감은것도 아닌

 

반 정신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째 입을 벌리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그녀의 입속에 첫째와 똑같이 애액들이 뭍은

 

손가락 하나씩 그녀의 입으로 밀어넣었다

 

그녀는 술과 잠이 덜깬 상태에서도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빨다가 멈추고 빨다가 멈추고

를 반복했다 

 

난 둘째를 뒤집었다 

 

나란히 누워있는 그녀들은 첫째는 정자세로

둘째는 엎드려 누워 있었다

 

그리고 둘째에 배안쪽에 베게를 넣어서 엉덩이가

 

조금 올라올수 있게 자세를 잡아주었다

 

그리고 첫째에게  올라타서 그녀를 정복했다

 

강강강강 첫째의 신음은 점점 커져갔다

 

난 왼손으론 둘째에 엉덩이골 사이로 음부를

공략하며 둘째를 탐했고 첫째와의 섹스를

이어 나갔다 

 

첫째는 어느정도 정신이 돌아왔는지 내얼굴을

 

담겨 나한테 키스를 했다 

 

그녀의 입안은 그녀의 애액들과 둘째에 애액

으로 범벅되 있었다 

 

그래도 난 그녀의 키스를 받았다 그녀의

혀가 내입안으로 밀고 들어 왔다 

 

미친듯이 박아 댔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낼때

마다 술냄새가 풍겨왔다

 

아무런 신경도 쓰이질 않았다 오직 그때는

 

흥분과 쾌락만이 존재했을뿐

 

내 입안에 고인 침들을 그녀에 입안에 전부 배터주었다 

 

그녀는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내침들을 전부 삼켰다

 

난 그녀에게서 일어났다 그리고 엎드려 있는

 

둘째에게로 가서 첫째에 애액이 흥건히 뭍어

있는 내 자ㅈ를 그녀의 구멍의 사정없이 밀어넣었다 

 

둘째에 짤막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난 둘째에 엉덩이를 부여잡고 미친듯 박아댔다

 

힘든건지 아픈건지 모를 신음소리를 둘째는

 

입속에서 흘러나왔다

 

난 더강하게. 박았다 둘째에 엉덩이와 내몸이

부딪히며 철푸덕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 사이 첫째는 반쯤 풀린 눈으로 내 옆으로 왔다

 

그리고 내입에 키스를 했다 난 둘째와 섹스

하며 첫째와의 키스를 했다 아니 서로가 서로의 

혀로 핥탔다

난 첫째에 음부에 손가락을 넣어 첫째를 다시 그녀의 구멍을 유린했다

 

첫째는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어느새 둘째도 정신이 돌아 왔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신음소리가 점점꺼져왔다

 

난 엎드려 있는 둘째를 정자세로 눕혔다

 

반쯤 눈이 풀려 있었다 난 그대로 다시

 

둘째와 섹스를 이어갔다 둘째는 반쯤 풀려 있는

눈으로 자기와 섹스하며 언니랑 키스를 하고 있는 나와 신음소리를 내며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렇게 쾌감은 절정에 이르렀다 쌀거 같았다

 

신호가 왔다 빼자마자 바로 쌀것 같았다

 

난 빨리 일어나 첫째에 입에 내 자ㅈ를 밀어넣었다 첫째는 그런 내 행동에 재빨리 입을 벌려 맞이해주었다

 

난 첫째에 머리를 부여잡고 미칠듯한 쾌락에 신음하며 첫째에 입안에 모조리 싸질렀다

 

"으억 억 윽 윽" 소리를 내며 첫째는 내 정액들을

 

모조리 입으로 받아주었다 

 

그리고 모조리 삼켰주었다 

 

그리고 다시 내 자ㅈ를 입안에 넣고 깨끗히 빨아주고 있었다

 

귀두에서 밀려오는 고통에 난 몸을 떨며 신음했다

 

온몸에서 모든게 빠져나간듯 했다. 

 

첫째는 그자리에서 바로 쓰러지듯 누웠다

 

가쁜숨을 내쉬며 난 둘째를 보았다 

 

그리고 둘째와 키스를 했다. 난 양손으로

 

자매를 끌어 안고 그렇게 잠이 들었다 

 

그렇게 아침이 되어 난 눈을 떴다

 

양쪽에서 내팔을 베고 자매가 자고 있었다

 

팔이 끊어지는 고통이 밀려왔다 

 

난 그렇게 그녀들에게서 팔을 뺐다 

 

팔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내가 움직이니

 

그녀들도 하나씩 눈을 뜨기 시작했다

 

첫째는 많이 힘든지 다시 이불을 덮어 쓰고

 

더 자려 했고 둘째는 목이 말랐는지 일어나서

 

물을 마셨다.  그리고선 나를 멍하니 쳐다봤다

 

나는 그런 둘째를 안아서 다시 침대에 누워

 

더 잠을 청했다

 

그이후론 자매와 함께 같이 자는일도 하는 일도

 

없었다   

 

그렇게 가정부는 집에 돌아 왔고 난 그뒤부터 

다시 혼자 잤다

 

얼마지나지. 않아 첫째는 졸업을 했고 취업때문에 아버지가 소개시켜준 곳으로 첫째는 떠났다

 

숙소까지 제공되며 더 배울게 많아 그녀는 가는

선택을 했다

떠나기 3일전부터 난 첫째와 원없는 섹스를

했다 그시기엔 둘째도 이해했다 

 

난 첫째에게 꽤 큰돈을 주었다

 

그녀는 몹시 좋아했고

 

그렇게 그녀는 이집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