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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때 가정부 두딸 성노예로 만든썰7

냥냥이 0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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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에 달린 댓글든을 읽어 보았다

 

궁금하게 생각 하고 있는것들을 풀어 주겠다

 

난 중국말을 하지 못한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기 까지 내가 아는건 몇가지 단어들 뿐이었지

 

난 중국어를 쓸이유도 쓸필요성도 없었다

 

댓글에 내가 중국어가 유창하다고 하는데 

도데체 몰보고 그런 글이 달린지 모르겠다

 

그리고 가정부와 두딸은 분명 내가 처음에드ㅡ

언급했듯이 가정부는 한국말을 잘하고

 

두딸도 유창하진 않지만 잘하는 편이라고

썼었고 아버지께서 분명 내가 불편하지 않게

나있을때는 되도록 한국말을 쓰도록 가정부에게

부탁했던것도 그전에 다적어놨던건데 

무엇때문에 첫째가 내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난 내 세컨 폰으로 적고 있어서 

미안하지만 빨리 올리지 못하고 오타도

많은점 이해해주길 바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집 필하는 식으로 쓰는게 아니기에. 그냥 시간 날때 마다 조금씩 적고 있는거라 

 

그리고 내가 중국으로 간 날이 언제 인지 

원래는 안적으려 했는데 시대적 배경이 어땠는지

해깔려 할꺼 같고 해서 적어볼께

 

내가 중국으로 간건 1996년 한참 더워지기 전이었고. 그시절 내가 있던곳에 거기 사람들에 생활 수준은 찢어지게 가난했다 인거야

 

물론 부자들도 많았지만 빈부의 격차가 말도 안되게 컸던 시기지

 

못사는 사람들은 정말 밥도 굻는 사람들이 많았어 우리 가정부 집이 딱 그수준이 이었고

 

이건 내가 중국 가서 한참 지나서 알게 된거만

궁금하지도 않았고 

그시설 우리 공장에서 일하던 말단 인부들이

우리 돈으로 5만원 수준이었지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그리고 진짜 놀께 밖에서 그냥 띠놀거나 곤충잡고 산 올라가고 개울가고 물고기 잡고 이런거 밖에 없던 시기였고 나도 이렇게 놀았어

근데 내가 곤충잡고 물놀이 하고 이런거 보러 

님들이 오는게 아니잔아?

그래서 누구랑 한 얘기만이 요점이기에 이런거는

다빼고 적는거야. 앞으로도 그럴꺼고

 

내가 모 24시간 풀발기 하면서 파워~~섹스

만을  왜치면 섹스만을 하지 않았다는거지

 

그리고 상처랑 학대 이런것도 궁금해 하는데

그시절 내가 서울에서 학교 다닐때도 

선생들이 마대 자루 부러질때 까지 학생들 체벌했던 시기고 잘못했다고 팬티 바람으로 사람들

다보는 앞에서 손들고 서있으라고 해도

아무문제 없던 시대인데

 

여기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은 곳이었어

 

그냥 놀다가 넘어져서 피나고 그런게 일상이었고

 

내가 풀파워로 싸대기를 날려서 얼굴을 찢어지고

상처 나게 때린게 아니기에 사람들이 모르는게

당연한거구

 

내 글에 싸대기를 날렸다 따귀를 때렸다는

내가 그순간에 따귀를 어느정도 강도로 때렸는지

구분해논거야

 

그리고 그시절 16살 나이로 어떻게 그런 생각과

그런 행동을 할수 있냐고 물어보면 

나도 모른다가 맞을꺼 같아

 

다만 나는 그때 성에 미쳐 있었고 섹스를 내 마음

대로 할수 있었다는게 그리고 주변에서 무서울것

도 없던 시기여서 그랬던거 같은대 잘은 모르겠어

 

그냥 그때는 아직 덜성숙됐던 시기에 이성은 없었고 잘못던 성욕에 미쳐 있었지

 

그리고 한 일화로 공장에서 일하던 아들하나가

놀다가 팔이 다쳐서 왔는데 누가 봐도 팔이 부러진것 같은데 소독도 없이 그냥 약하나 발라주고

말더라

삼촌이 그거보고 병원에 대려가서 치료해줬지만

 

그냥 그땐 그만큼 먹고 살기 힘들었고 가정부집도 거기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먹고 살만한 집이 아니었던거지

 

원래 살고 있었던 환경이 나중에. 알았지만 

지금 우리집에서 사는곳에 반밖에 안되는 

공간에서 치안도 안좋은 판자 쪽집에서 

우리집으로 오게 된거고

 

옷은 몇일씩 입는건 기본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눈꼽만 떼고 학교가고 학교에. 학생들중에

도시락 제대로 싸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드물었는데 두딸들은 우리집으로 오게 되면서 그런 걱정

이 아에 없던거지

 

우리집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신기해 했고 선풍기도 엄청 신기해 하고 좋아 했어

 

이런 저런 일이 많았는데 난 다만 내 성쩍인

부분과 연관이 없으면 적지 않은거지 

없었다가 아니라고만 알았으면해

 

그리고 난 중국어도 할줄 몰랐고 돈의 가치

를 잘 몰라서 쑤앙 조선족 형이 나한테 

해쳐먹은게 그사람들에게 얼마나 큰돈인지도

나중에 안거지. 

 

나한테 별의미 없었고 그돈 모아서 모사야지

라는 그런것도 없었고 한국 돈이라면 그랬겠지만

중국 돈의 개념이 이걸로 모살수있지는 디테일하게 몰랐던거지 

중요하지도 않았고 그돈이 나한테 크지도 않았으니까

 

내가 중학교때 하루에 2만원씩 받았고 그외에 용돈까지 합치면 100만원을 넘게 썼는데 

나중에 그돈이 그사람에게 큰돈이라 생각 됐어도

나한테는 그냥 의미없었던거야

 

무슨 상처가 있고 멍국이 있고 피나고 

이런것들이 대수롭지 않을 때였고

가정부와 두딸은 시궁창같은 생활하다가

잘먹고 편히 지내게 됐으며 심지어 아버지는

나를 잘 챙겨 주니까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은

돈을 가정부에게 주었던거지

 

나는 그때당시에는 그정도 까진 알지 못했지만

 

여튼 어느 정도 못살았는진. 대충은 알았을테고

 

앞으로 내글에 한국 과자가 등장하면 그냥 가져와서 있는거고 비디오 테잎이 있으면 있는거고

모가 있으면 그게 있는거라고 생각해줬으면해

 

그게 어떻게 어느 시기에 누가 어떤 방식으로

가져다주고 한국식 가전이 중국 콘센트와 안맞고

모는 어떻고 이런 의문은 그냥 그런거 다

해결할 정도로 그때 당시 아버지는 부자였어

 

그러니 앞으로 이런 저런거 나오고 의문이 들면

그냥 어떻게 저게 저렇게 되지?가 아니라 

그냥 저랬구나 하며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난 최대한 내행위에 대해서 위주로 자세히 적을꺼고 그행위가 불편하면 욕달고 해도 그런건 상관 없어. 

 

난 내가 그때 했던 행동에 대해 정당성을 찾기 위함이 아니라 그때 그행동들에 인해 지금도

내 성에 대한 성향은 변태적이지 않으면

잘 흥분되지도 않고 혹시 나같은 성향이 또있는지 궁금 하기도 해서 적는거야

 

사설이 길었네 오늘 최대한 많이 적어서 올릴께

 

일단 한발 빼고 올께 이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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