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성노예 판타지 충족시킨 경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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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 비서 들였던 일에 대해 좀더 써볼께.
비서 판타지는 누구나 있을 법한데, 나도 해보고는 싶었지만
일단 들키고 싶지는 않았어.
처음 그 친구를 직원으로 고용하고 나서는 전혀 티는 내지 않았어.
다른 직원들에게 대하는 것과 완전히 똑같이 대하고 특별히 더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았고.
물론 다른 직원들도 갑자기 몸매좋고 이쁜 여직원이 들어오니 잘대해줬지.
아, 그리고 회사 들어올때 내세운 조건은
내가 좋아하는 검은 스타킹, 혹은 허벅지까지 오는 밴드 스타킹을 입을것.
그리고 너무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섹시한 하이힐을 신으라 했지.
그 외에는 짧은 치마건 긴 치마건 쌔끈한 정장 스타일로 자유롭게 입어도 된다.
옷도 중요했기 때문에 현금도 백만원정도 따로 챙겨줬지.
정말 직원으로 들이면서 이력서까지 받아보니 집 사정이 안좋긴 하더라고, 일찍 이혼한 집이였고.
딱히 더 우울하거나 밝은것 없이 평범하긴 했는데, 약간 맹한게 똑똑하진 않더라.
아마 다른 직장이었으면 좋은 소리는 못들었을듯.
어차피 내 잡일 시킬 거니까 일주일 정도 직접 빡세게 업무 가르쳐 주고
사적인 대화는 전혀 안했어. 그 친구도 일반 회사처럼 열의를 갖고 일했고.
일주일정도 지난 뒤에 사장실로 커피 좀 타오라고 시켰지.
커피를 내려놓을때 처음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었어. 흠칫 놀라는것 같았지.
그녀는 건마에서 일한것도 한두달 정도였고, 일반인과 큰 차이는 없는 느낌이었어.
가만 있어보라고 한다음에 치마를 살짝 올리고 팬티와 스타킹을 한번에 허벅지까지 내렸어...
얼마나 당황했는지... 얼굴이 빨개지고 살짝 떨기까지 하더라고, 그러면서 다른 직원들 밖에 있는데
이래도 되냐고 묻더라고. 말도 더듬으면서 말하는데 귀엽더라.
난 직원들 왠만해선 사장실로 안온다고 하고, 일이 있어도 꼭 노크한다 그랬어.
그녀는 치마는 올라가고 팬티가 내려진채 내 앞에 서 있었지. 나는 의자에 앉아있었고.
그녀의 보지털도 자연그대로 있었고... 내 손가락을 그녀 사타구니 사이에 넣어서 클리 주변을 살살 만졌어.
돈 줄테니까 제모도 계속하라고 했지. 어색하게 웃으면서 한번도 해본적 없다나...
손가락으로는 클리 계속 만지면서 일주일간 일해보니 어떠냐고 물었어. 그녀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하려고 애쓰면서 일도 할만하고 사람들도 좋고... 등등 말하는데 점점 흐윽, 흡 하는 신음소리로
말이 끊기는게 느껴지더군... 재밌어서 더 말시키고 손가락으로 흥분시키고... 손가락이 애액이 길게
늘어질 정도로 보지가 젖었어. 그녀에게 책상 짚고 서서 엉덩이 내밀어 보라고 했지.
손을 짚고 서긴 했는데 뭔가 어설퍼. 더 허리 구부리고 엉덩이 내밀어 보라고 하니까 그제야 정말
기대하던 쌔끈한 자세가 나오더라. 높은 하이힐에 뒤로 내민 엉덩이에 살짝 말려 올라간 치마...
허벅지까지 내려간 팬티와 검은 스타킹. 그녀도 뭔가 굴욕적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인지
나를 보는 표정이 묘하더라고. 그게 더 섹시했어. 그제야 자신은 일반직원이 아니라 사장님의 성노예 비서로
들어왔다는 걸 깨달은 거지. 이게 내가 하고 고용하고 싶었던 비서의 모습이라고 그때 느낀거 같애.
엉덩이를 살짝 만지면서 진짜 섹시하고 엉덩이 이쁘다고 하니까.
살짝 떨리는 말투로 고맙습니다, 사장님. 이렇게 말하더라고. 그말이 왠지 기분이 업되더라. 그래 이 반응에 이 대답 좋다고 생각했지.
그녀랑 나는 별로 친하지도 아주 모르지도 않은 사이였고 아직은 내가 어렵긴 했을거야.
살짝 젖은 보지 구멍으로 내 검지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천천히 움직였지. 그녀의 아주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고.
그녀는 최대한 소리는 내지 않으려 했어. 충분히 젖었다고 느껴서 손가락 두개까지 넣고 움직였지...
그녀도 참기 힘든지 다리는 살짝 구부리고 베베 꼬았어.
어느새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한손으로 그녀 상체를 책상에 누르면서 보지에 넣은 손을 더욱 흔들었지.
찹찹 소리가 더 나고 그녀 엉덩이는 더 들리고...
그녀가 바들바들 떨 정도 까지 절정을 느끼는데 얼마 걸리진 않았어.
그리고서야 그녀 팬티를 올려줬지. 그리고 잠시 땀 식히고 자리로 돌아가라고 했지.
얼굴이 시뻘게진 그녀는 나랑 눈을 못마주치더라고. 그리고 뭐 덥네요, 회사에서 이러니까 창피하네요. 그런소리 했던거 같애.
일어나서 치마 다듬으면서 어정어정 걸어가는데 귀엽긴하더라.
이게 그녀를 처음 회사에 들였을때의 기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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