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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알바하다가 분수녀랑 ㄸ친 썰

냥냥이 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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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니고 있을때다.
존나 추웠던 겨울이었어..
방학이 되서 1주일 정도 띵가띵가 하고있었지.
우리 고모가 백화점에서 매장하나 운영해
그래서 그냥 놀지말고 알바나 하라길래
그런다고 하고 롯데백화점에 알바하러갔다.
 
역쉬 백화점이라 그런지 1층에 일하는 년들은
ㅆㅅㅌㅊ는애들 존나 많더라 ㅋ언젠간 저년들을 먹겠다고 다짐하며 열심히 알바했어
 
고모 매장이 정장매장이었거든.. 근처 매장 형들이랑 마치고 술먹고 그형들 친한 누나들도 어울리면서 뭐 대충 그런 관계가 됐당
 
그러다 보니까 또래여자애들도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몇몇 썸타면서 연락하고 지냈어 ㅋ
 
근데 그중에 젤 맘에 들었던 애가 빈폴 아동복 매장에 있던 여자애 였는데 키는 작은데 몸매와 얼굴이 ㅅㅌㅊ 였다 ㅋ
 
그리고 동네도 가까워서 만나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그랬어.. 난 여친있었는데 그거 알고도 괜찮다면서 그냥 만나자더라 ㅋ 친구로
 
근데 그건 개소리였지 ㅋ 만나서 술만마시면 키스도 하고 ㄱㅅ도 만지는 그런 친구가 됐어..
 
그당시 내 여친은 ㅍㅌㅊ에 ㅅㅅ도 안해줘서 난 욕구불만에 가득차 있었어.. 그래서 걔랑 키스할때마다 ㅅㅅ하고싶어서 풀ㅂㄱ 하곤 했었어 ㅋ 쿠퍼액 질질싸면서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누가먼저랄것도없이
ㅁㅌ로 가게되었지..
 
그냥 평범한 키스와 ㅇㅁ후에 ㅂㅈ 만지면서 타이밍 재고 있었어.. 
 
난 어릴땐 ㅂㅃ 시러했거든..
 
근데 이년이 ㅂㅃ해달라는거야..
마지못해서 ㅂㅃ 클빨대음순빨소음순빨 했지..
 
근데 ㅂㅃ하는데도 물이 존나 많이 나오더라..
그냥 많이 느끼는 애인가 보다 싶어서 대충 보빨 끝내고 손가락 장난좀 치는데.. ㅇㄷ에서보는 물총정도는 아니고 백원짜리 장난감 물총 있잖아
그정도의 물줄기가 찍 하고 나오더라 ㅋ
존나 신기방기해서 좀더 자극했지 ㅋ 귀빨면서 손까락 존나 움직였더니 아까보다 조금 더 싸더라 ㅎ그래서 난 존나 싸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페이스 좀 올리려고 하는데 이년이 존나 죽을거 같이 ㅅㅇㅅㄹ 내면서 제발 넣어달라고 애원함 ㅋ
 
그래서 ㅅㅇ하는데 몇번 ㅍㅅㅌ 하니까 내가 서툴러서 그런지 지가 위에서 한다고 함.
 
그래서 위에 올렸는데 그때부터 분수쇼 시작 ㅋ
위에 올라타더니 허리 존나 흔들면서 한손으로 지 ㄱㅅ 만지면서 하앙하앙 거리는데 나도 개 ㅎㅂ상태가 됨.
 
근데 1분도 안되서 진짜 오줌싸는거 처럼 촤악촤악 뿜어내더라 ㅋ
난 그년 이후로 분수녀 못만나봄 ㅋ ㅅㅅ하는동안 5~6번 정도 지림 ㅋ 물론 이불은 완전 젖어서 그거덮곤 못 자겠더라 ㅋ ㅁㅌ 주인한테 존나 미안할 정도로 ㅋ
 
그렇게 방학동안 이년이랑 존나 ㅍㅍㅅㅅ하고 지냈다. 그러고 나 학교 다시 다니면서 군대도 가고 그러다 잊혀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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