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에 미친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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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계절중에 겨울이 제일 좋아 롱패딩의 계절이거든
완전 알몸에 롱패딩입으면 한겨울에 맨다리는 조금 이상하잖아
그래서 허벅지까지오는 니삭스나 스타킹만 입고 롱패딩을 입었어
대학교 겨울방학쯤 남자친구도 군대가 있고 토익공부한다고 독서실 다녔었는데 성욕이 넘치는거야 그때 다시 야노를 시작했어
그때는 전글처럼 엄청 대담하게는 못했고 독서실에서 윗옷만 살짝 올려서 사진찍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롱패딩에 스타킹만 입고 독서실간적도 있어 1인실이라서 들키지도 않겠지 생각했고 자리에 앉으면 공부가 잘될리는 없고 사진찍거나 스타킹 살짝 찢어서클리만 살짝 비비던가 했어
이런날은 아무래도 복장이 이렇다보니깐 독서실에 오래 못있고 금방 나와서 독서실 계단 이런곳에서 롱패딩 지퍼만 살짝 찍어서 사진 같은거 찍었어
그때쯤 야노하면 트x터랑 텀x러에 글을 올렸었는데 장난 삼아했는데 나중에는 리트윗도 많아 지고 팔로우가 생각보다 너무 많으니깐
살짝 무서운거야 관종이긴한데 너무 과한 관심? 그리고 그때쯤 내사진이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 나중에는 사칭계정도 생기더라구 17변녀 이런식으로 내사진 쓰면서 자기인척 글올리는 사람도 있어서 그때부터는 인터넷에 사진같은건 안올리기로 했어
아무튼 야노썰은 여기까지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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