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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유치원선생님과 ㅅㅅ

냥냥이 0 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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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썰 읽다보니 주작인가 사실인가 

갸우뚱하면서 읽다가 나도 이상한 경험??

한번 써봅니다 주작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욕 ㄴㄴ

 

난 27살이고 아직취준생임 시ㅂ 그냥 백수임

부모님은 지방에서 큰식당을 하시고

누나와 매형6살조카와 부모님이 물려주신 집에서 살고있음

부모님이 원룸한채를 매입하셔서 저에게 한세대지만 월35만원씩 받으면서 용돈하고

주말에 부모님 가게좀 도아주고 누나에게 용돈받아 씀 ㅠ

 

누나랑 매형이 맞벌이라 조카가 올시간되면 담배하나 빨면서 스쿨버스 기다림

버스에서 내리면 선생님도 내려서 같이 인사하고 뭐 요즘 유치원생들 그렇자나

사실난 이게 정말싫었음 창피하기도하고 밤낮바뀌어 생활하느라 집앞이지만 나가기도 졸 귀찮고 

하지만 누나한테 용돈받아 쓸려면 어쩔수 없음

 

어느날 누나가 조카데리고 롯ㄷ마트 오라고함 

차끌고 조카가 다니는 유치원에갔음 문열고 들어가니 한 아줌마 한분이 어떻게 오셧냐고

물어보길래 조카이름 대면서 조카를 찾음 그떄 어떤 선생님이 나오시길래 눈마주침

솔직히말해서 티아라 은정?? 티아라은정 닮음 89%퍼 단발머리 

짧은 순간이었지만 스캔을쫘악하니 키는 166~8 정도보엿고 앞치마때문인지

되게 가정적으로 보여서 맘에 들었음 

솔직히말해서 이쁘다 근데 왠지모르게 다가갈수 없는 기운??이 있다 근데 이쁘다

유치원이 아니라 우리 조카 선생님이 아니면 내같은 백수가 말걸면 퇴짜 맞을정도로 뭔가 있어보임

 

일단 조카데리고 뒤에 태운다음 이것저것 물어봄 나이 이름 

뭐 어린애들이라 지 선생님은 최고로 말하고 착하다고 함 

나이는 26살이란걸 알았음 

누나가 시키지 않았어도 일부로 선생 얼굴 볼려고 조카데리로 유치원에 몇번 방문함 

4번5번정도가니 먼저 말도 걸어주고 조카 책가방도 내손에 쥐어줌 ㅡㅡ

그리고나서 한두번정도가고 유치원에 안감 사실엄청 귀찮음ㅋㅋㅋ

 

 친구랑 술먹다가 그날따라 여자가 졸라 떙겻음 

몇번다녀본  오P에전화하고 시간 잡음10쯤이었나 

음료랑 과자하나 사들고 시간맞춰 오P감 내가 술이 약해서1병반이면 아딸딸하더라구

여자분이 문을 열어주고 들어감 여자랑 눈마주췃는데 여자가 흠칫하고 놀람

 

난 어디서 본사람같다 아닌가?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간단히대화하는데 진짜 재미없었음 

여자가 말을 이어가지않고 마무리짓는 대화라고할까?

원래 대화가 하하호호 이어지면서 초면이라고 해도  애인모드처럼 친해지는 느낌인데

이건 뭐지 이상하네 느낌이 썌함......

일단나는 여자가 졸라떙기는 상태라 발정난개처럼 헉헉대면서 하는데

진짜 이것도 별로임 돈아 까웟음 다시 얼굴보는데 

 

씨발 이여자 조카 유치원선생이네 이런기분 들었음 아니 생각해보니 맞음

일단모른체하고 넘어갈려고 완전취한척함 

여자의화장이 대단한게 유치원에서 볼떈 생기발랄한 화장이다면 지금은 섹시한 화장떄문에

못알봄ㅋㅋㅋㅋㅋ살짝어두컴컴하면서 조명떄문인지 몰라도 알아보기 힘들었음

근데 아닌가 아닐수도있다는 생각하면서 닮은 사람이겟지라고 생각하고 마무리함

 

집에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닮았음 유치원에서 본거보다 약간더 이쁜거같기도했음

다음날 진짜 궁금해미치겟어서 조카 데릴러 유치원에감

문열고 들가니 그선생님이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오P에서본 그여자 

속으로 와,,,,,,시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ㅋㅋㅋㅋㅋㅋㅋ

내조카가 오P걸 여자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내얼굴 보니까 빨개져서 고개를 푹이고 어쩔줄몰라함

조카차에 태우고 차앞에서 조용히 선생님과 이야기함

 

어제 오P맞냐 물으니까 모른체 해주시라고 하길래 알앗다함

근데 인간적으로 내가 되게 미안했음

 

아무튼 사과하고 마무리지음

근데 진짜 미안했음 찾아간 내가 또라이 인지 사이코패스인줄......알았지만

사람의 호기심이란게 또 자극하게 만듬 오P 예약하고 어제 그분해달라하니

7시부터 9시까지 두시간 예약함

 

시간되서 벨 누르고 기다림.....문열어주고 얼굴보더니 흠칫놀람ㅋㅋ

보고싶어서 진짜보고싶어서 찾아왓다고 말함 두시간이나 예약햇다며

이런저린 이야기 하다보니 30분이나 지나감 

 

처음부터 오P걸은 아니고 유치원 월급으론 부족한가봄

오P애들이 20살부터 24살이 인기가 많고 지는 26살이라 찾는사람도 없고 

한달에 한두번 출근한다함 출근한지도 4달정도 됫다고함 이것저것알고

속마음 털고나기 왠지 더욱 친해진 느낌임

 

여기선 우리조카 선생님으로 생각하지말고 애인처럼하자 나도 우리조카 생각하면

부끄럽다 그니까 여기서 만큼은 애인처럼하자 비밀은꼭지키겟다 

나도 선생님 오래보고싶다고 말함 고개 끄덕인거보고 애인처럼 키스함 

비록 돈주고 한거지만 조카 유치원교사랑 ㅅㅅ 진짜 흥분되서 터져버릴거 같았음

 

내곧휴빨아주는데 진짜 살벌하게 빨았음 쌀번함 69로 애무해주니 지도 흥분했는지 자기가 노콘으로 삽입해버림

얼굴값한건지 모르겟지만 쪼임른 그닥 얼굴이쁘면 남자들이 가만 두질않지 ㅋㅋ

근데 대박  하얀물이 흥건히 흐른걸 봐버림 질질질질질 흐름 신은도 크지않고 참는 신음

참는데 자기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신음 뒤로하고싶어요 하면서 업드리더라고 

푹푹박는데 공기빠지는 소리까지ㅋㅋㅋ물이 대박임 내 꼬털이 젖어서 불ㅇ 까지 흐름 

피스톤할때마다 침대시트위로 하얀물이 뚝뚝떨어짐 

 

"오늘따라 왜글지..저 정말 안그러는데 오늘 이상해요" 라고 그분이 말함

나는 "아니에요 저 정말 미치겟어요 저 안에다 하싶은데 해도되죠"

여자 : 콘돔 안하셧으니까 하시면 안되요 제발요....

나 : 그럼 어디다해요 나 뺴면 사정못하는데..(구라침ㅋㅋㅋ) 입에하고싶은데

여자 : 애인입에도 사정해요???ㅋㅋ 와 내가 속았네 

이런식으로 말하더니입에 해달라고해서 입에다 듬뿍함 

 

그후로 오P에 유치원 교사 볼려고 두번정도 갓는데 어느날 카톡이옴 

이제 오P 안하고싶다고 하심ㅠㅠ

이젠 못보는거라 생각했지만 우린지금도 만나고있으며 

결혼을 생각하면 깊게 사귀고있음 나름 똑똑한 여자친구덕분에 공부좀 배워 겨우공인중개사 취득후

공인중개사 일을 배고우있음.

 

나에겐 특별한 경험임 마무리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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