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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누나의 근친 - 7

냥냥이 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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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현타 왔는데 무슨 좆을 까라는거야? 볼꺼면 싸기전에 봤어야지 이년아!!"

 

당연히 이렇게 말하는 개 호로새끼는 아니었다.

 

좆이나 한번 보자는 누나의 말에.......난 어쩔줄을 몰라했다.....내가 지금 여기서 좆을 깐다는건 태어나서 여자앞에서(어렸을때 엄마앞에서 깐건 제외하자) 처음 하는 행위이고......내좆을 처음 보여주는 여자가 저 변태같은년이 되는 것이다.

 

나는 저 변태같은년에게 나의 첫 좆을 보여주는것이 굉장히 아깝고 또 내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첫좆을 보여줘야 한다는 사명감 같은게~ 당연히 있을리가 없었다~ 그냥 내좆을 처음 보여주는 것에 대해 난 그저 어쩔줄을 몰랐던 것이다.

 

정확히는 너무나도 보여주고 싶었지만......정액을 싸지르고 나서 보여주려니 뭔가 부끄러움이 크게 올라왔던 것 같다......

 

"보여드려요?"

 

"어 보여줘~^^"

 

난 부끄러워하며 물었고.....누나는 생긋 웃으며 대답했다.....그리고는 누나는 다시 의자에 앉았고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 좆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누나앞에서 나체가 된다는 생각에 혈기왕성한 중학생의 자지는 싼지 얼마 되지도 안아 다시 한껏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나는 일어나서 천천히 스타킹을 내리기 시작했고 스타킹에 묻은 정액이 손에 묻지 않도록 조심했다.....왠지 그래야 할 것 같았다...

 

스타킹을 무릎정도까지 내린 뒤 한쪽발을 살짝 들어 스타킹을 벗었고.....누나의 침이 뭍어 있는 나머지 한쪽 발도 벗었다......그렇게 스타킹을 다 벗고는 정액이 바닥에 묻을 것 같아 내려 놓지 않고 손에 쥐고 있었다......그때 누나가 한마디 했다.

 

"줘바"

 

나는 부끄러운 듯 조심스럽게 누나에게 스타킹을 건냈고......누나는 스타킹을 받고는 내 정액이 묻은 부분을 검지와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만지고는 그 손가락을 살짝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다......진짜 개변태년이 따로 없다 씨발....

 

그모습에 내 ㅈㅈ는 내가 언제 무슨일이라도 했냐는듯 풀발기를 하였고............누나는 스타킹을 든채로 다시 날 바라봤다......그리고는 내좆을 기다린다는 표정으로 불쌍이 엄마의 팬티를 입고있는 내 하체를 바라 보았다....

 

이제 팬티만 벗으면 변태같은년과 단 둘이 있는 이 변태같은 집안에서 나체가 되어......진정한 남자로 거듭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한 껏 기대하며.....그리고 설레어하며....그리고 개 흥분하며.....그리고 내 모든걸 저 변태같은년한테 바치겠다는 각오로 팬티에 손을 올렸다.

 

"슥!"

 

"띠용"

 

"풋"

 

"씨발!!!!!!!!!!!!!!!!!!!!!!!!!!!!!!!!!!!!!!!!!!!!!!!!!!!!!!!!!!!!!!!!!!!!!!!!!!!!!!!!!!!!!!!!!!!!!!!!!!!!!!!!!!!!!!!!!!!!!!!!!!!!!!!!!"

 

"슥!" : 내가 팬티를 패기있게 한번에 슥 하고 내렸다......

 

"띠용" : 내 자지는 팬티를 내리자 팬티에 걸렸다가 다시 위로 솓아 오르면서 띠용하고 고개를 내밀었다. 그리고는 용도 아닌것이 지가 용인 것처럼 계속 띠용 띠용 흔들리고있었다.

 

"풋" : 풋? 풋? 내안에 용을 보고 풋? 띠용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본 누나는 풋하며,,,,,,,실소를 하더니.........풋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내귀에 꽂았다. "작네?"

 

"씨발!!!!x100" : 작네....작네.....작네.........이 씨발 '작네' 이 한마디가 내귀에서 맴돌며..........난 속으로 씨발을 외쳤다...............'아 씨발 작다고?' '아 씨발 쪽팔려' '아 씨발 지금 뭐지''아 씨발 진짜 이 쌍년아 뭔가 문제데 씨발!!!!'

 

그랬다..............중학생인 내 ㅈㅈ는 작았다..........정확히는 얼핏봤던 일진형들의 자지에 비해서도 작았고.......초등학교때 내가 빨았던 형들에 비해서도 작았다.........목욕탕을 가면 유치원생을 제외하고는 내가 제일 작았고........그래.........씨발 난 작았다........

 

그리고 누나는 마지막 일격을 가하고는 팬티와 스타킹을 들고 화장실로 가버렸다.....

 

"키는큰데......."

 

'이 씨발련아!!!!!!!!!!!!!!!!!키는 큰데 뭐 씨발련아!!!!어쩌라고 씨발련아!!!!보태줬냐 씨발련아!!!!!' 이렇게 나는 마음의 소리를 묻어 둔채..........내인생은 끝난 것처럼 개병신 찐따마냥 가만히 서있었다........

 

사실 저 당시 나는 좆이 작았 던 것 같다.......하지만 정확히는 내가 좆이 작다라는걸 인지 하지 못하고 있었다.....난 아직 애라고 생각했고 내 자지는 계속 크고 있는중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그리고 더 정확히는 어느정도가 평균이고 어느정도가 작고 큰 것인지 알지 못했다.

 

잠시 좆에 대한 고찰을 하자면..........일반적인 세상은......아니다 세상은 모르겠다......일반적으로 한국은......평균이 얼마일까???구글링하면 나올 수도 있겠지만.......지금 썰쓰기도 바쁜데 그것까지 뒤질 시간이 없다....다만,,,,,우리는 일반적으로라는 말에서 대충 유추해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 남자가 100명이 있으면......일명 흑형,,,,대물 이라고 불릴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30명?20명?10명? 잘모르겠지??나도 잘 모르겠다.....근데 한번 생각해보자.....일반적으로 우리가 학교를 다닐때 100명이 있다고 치면 몇등정도안에 들어야 공부를 잘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전교1등빼곤 다 똑같아라고 전교1등도 못해본 것들이 말할 수 있겠지만.......일반적으로 100명중에 평균적으로 20등안에 들면 우리는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 할 것 같다. 좀 타이트 한 사람은 10등이라고 할 것이고......넉넉 잡는다면 30등까지도 볼 수 있겠지........

 

그럼 그중에서도 공부 존~나 잘하네 수준은 몇등정도일까???아무리 넉넉하게 잡아도 10등이다........그 밑으론 다 평균이고.....물론 반대로 꼴통의 비율 또한 비슷하게 갈 것이다....

 

세상의 이치가 다 거기서 거기 이듯 마찬가지 아니겠냐?????진짜 존나 크다라고 생각되는 새끼들....목욕탕가면 남자지만 남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새끼들은 100명중에 많아야 10명 정도다............그 밑으론 도토리 키재기 비슷비슷 한거지~~~나또한 무슨 야설에만 나오면 내 좆이 존나 크다는 둥....뭐 이딴 구라는 안치려고한다.

 

왜 ??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너희 대부분도 나처럼 그냥 보통남일 것이다......그리고 나또한 정말 보통이다........그냥 이런 보통 좆을 가지고도 여자 많이 후리고 다녔고......만족도 시켰다......보통좆으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그러니까 대물을 부러워 할 필요도 없다......

 

대물을 부러워 할 시간에 너희의 붕가스킬을 연마하는게 너희 모해햇들의 섹라이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밑에서 10명안에 드는애들은.......모르겠다...;;;미안하다....학창시절 꼴통들이 뒤에서 지들끼리 놀듯이 너희도 여기서 너희들끼리 놀아야 할 수도 있겠다;;;;

 

음....한마디로 좀 힘들 수 도 있을 것 같긴하다.....뭐 너희들도 너희들의 방식으로 나름 잘 즐기고 있을거라 믿고 그냥 넘어갈게;;;;;;;

 

아무튼 지금은 14센치 정도의 좆을 가지고 있는 컨디션 좋으면 15센치라고 우기는 그냥 보통남이지만 저때는 좆이 그야말로 좆만했다........씨발.......

 

그렇게......난 남자로써 니인생은 끝났다는 사형선고를 받고 우두커니 서있다가.......주섬주섬 내옷을 집어들어 입기 시작했다............난 남자로써 좌절감에 쌓여 가출해서 온 이집을 가출하고 싶었지만.....마땅히 갈곳이 없어 방구석에 앉아 멍때리고 있었다........

 

"야~ 내 옷좀 줘~"

 

누나는 벗어놓고 간 자기 옷을 달라고 했고...........남자로써의 인생은 끝났지만.....변태로써의 인생은 아직 살만 하다는 듯이 난 누나가 벗어 놓은 치마와 브라자,블라우스를 챙겨서 가져다 주는 그순간에도 누나의 옷냄새를 한번 맡고는 화장실 앞으로 갔다.

 

'그래~ 옷 앞에다가 두고 너도 다벗고 들어와~ 나랑 같이 샤워하면서 니 작은 좆을 크게 만들어줄게~' 이딴말을 기대하며.......문앞에 서서 화장실에 있는 누나에게 말했다.

 

"옷 가져왔어요~"

 

"어~ 앞에다가 놔"

 

'어~ 앞에다가 놓고 좆도 작은 너는 그냥 좀 꺼져'라고 들렸고.......누난 나에게 다시는 볼일이 없는 사람 같았다.....갑자기 민망함과 자괴감 정확히는 쫄팔림이 밀려왔던 것 같다.....그리고 나는 그런 감정을 한가지로만 표현 하던 그냥 찌질이 중학생이었다......나도 모르게 순간 열이받았고....화장실 문을 벌컥 열었다.

 

누나는 세면대를 바라보고 내가 입고있던 팬티를 다 빨았는지 돌돌돌 돌려서 물기를 짜내고 있던 자세로.......'뭐야 이새끼?'라는 표정을 지으며 날 쳐다 봤다. 그리고 난 화를 토해냈다......

 

"내가 작아요?? 뭐가 작아요??"

 

"............."

 

화낸 거 맞다!! 그땐 분명 화를 내는 거였지만 지금생각하니 때를 쓰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아무튼 누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아마도 벙쪘던 것 같다..........작은 새끼가 작냐고 물어보니 뭐라 할말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그래도 난 나름 일진이었다....성깔이 있었다....성깔 한번 재대로 부려본다......

 

"씨발 내가 작냐고요!!!개쪽팔리게 씨발"

 

지금 생각하면 저렇게 작냐고 물어보는게 더쪽팔리는 일이었지만 저당시에는 그냥 무시당하고 가만히 있는게 더 쪽팔렸던 것 같다.........나의 이런반응에 누나는 쫄기는 커녕 개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누나는.....더 잘나가는.....일진이었다..

 

"이 씨발새끼가 뒤질래? 작다고 병신아 니가 불쌍이 보다도 작아 병신아! 이 좆만한새끼가 진짜 뒤질래?"

 

'불쌍이 ㅈㅈ크기는 어떻게 알지?'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볼 수도 있었지만 저당시에는 생각나지 않앟고, 씨발 그저 불쌍이 보다도 작다는 말에 내가 존나 불쌍해 보였다........

 

오히려 누나가 더 쎄게 나오자 병신 같은 나는 쫄았다........하지만 쫄았다는 것을 들키기 싫었고.......그래서 인지 뇌도 거치지 않은 말들이 내입에서 나왔다.

 

"씨발! 누나는 커요? 누나는 크냐고요! 봐봐요~ 왜 나만 보여줘요!"

 

지금 생각하면.......'누나는 허벌창 이세요?'라고 묻는거나 다름없는 말을 그때는 그냥 막무가내로 저딴식으로 지껄였던 것 같다.......그리고 정확히 ㅂㅈ가 어떤게 큰건지 작은건지 조차도 모를 때인데 말이다.....

 

그리고는 '좆됐다......일진형들한테 오늘 진짜 존나게 쳐맞겠구나.........'이런마음이 순간적으로 들었지만.......최대한 티는 내지않고 당당하게 서있었다..........

 

"아~ 이 병신새끼가~ 보지가 큰게 좋은거냐 미친새끼야! 아 됐으니까 씨발 꺼져!"

 

누나의 말에서 '내가 지금 저 어린새끼랑 뭐한거지'라는 늬앙스를 강하게 받았다.......진짜 난 개어렸고........그때 그냥 닥치고 꺼졌어야 했다........하지만 똘끼충만한 중학생 찌질이 일진은 그냥 물러나면 개쪽팔린거라는 생각에 찌질함을 멈추지 않았다...

 

"아 그러니까 작은지 큰지 씨발 봐보라고요!"

 

"타닥 타닥"

 

"쫙"

 

'타닥 타닥' 내앞으로 걸어온 소리 

 

'쫙' 뺨을 날린 소리

 

너희들도 알다시피 당연히? 왼쪽이다...............

 

"이 씨발새끼야! 내가 만만하냐??? 어?? 내가 씨발 만만하냐고!!!" 훌쩍

 

"말해봐 씨발 !!"

 

난 놀랐다..........누나는 나에게 다가왔고.....있는 힘껏 뺨을 날렸다........그리고는 눈에 눈물이 맺힌채 울먹이며 말했다.......아니 외쳤다......아니 절규했다........나는 그순간 너무 놀랬고.....어쩔줄을 몰랐다.....

 

차라리 그냥 욕지거리를 나한테 박으면서 일진형들을 불러오는 시나리오가 오히려 예상가능했던 시나리오다........근데 이건 예상도 못했고.......갑작스러웠다.....지금이라면 '이 미친년 조울증인가?'라는 생각을 해볼 수 도 있지만....저땐 아니었다...

 

나는 당황한 채 멍하니 그대로 누나를 바라봤고 누나는 날 노려보며......다시 한번 절규했다.

 

"씨발 내가 창녀같냐???걸래 같냐고 개새끼야!!!뭐 씨발 한번 대줄까 씨발놈아!!!"

 

누나는 계속 울먹이며 절규했고...........'한번 대준다고????그래 걸래같은 창녀야!!!오늘 한번 개처럼 따먹어보자!!'라는 생각이 잠시 스쳤다.........그리고 나는 대답 했다.

 

 

하 이어서 쓸게.......다음 부터 진짜 진짜 본격적인 근친이야기가 시작 될 것 같다........이게 에피소드 하나 끝내기도 이렇게 힘들구나 ㅠㅠ

 

to be 컨티뉴드.......나는 그저 보통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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