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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야릇한 신입생 ㅎㅎㅎㅎ 꼬셔 먹기..

냥냥이 0 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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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시간이 아주 오래전....ㅎㅎ 정확한 시기를 말하면 내 나이가 오픈이 되니 ㅎㅎㅎ 신상은 털리면 안되기에 ㅎㅎㅎ

 

일단 그때 저는 군대를 제대를 하고, 시기가 맞이 않아 거의 1년을 넘게 휴학을 했죠...ㅎㅎㅎ

 

휴학 하는 동안 알바를 통해 등록금과 자취비를 마련 했습니다...

 

그리고 복학...제 동기들은 이미 한 학년 위였고, 여자 동기들은 이미 4학년이라 학교에서 보기가 너무 힘이드는..

 

저는 복학 후 후배들과 함께 학교를 다니며... 그 싫어한다는 복학생 오빠의 현역생 코스프레를 하고 다녔습니다....ㅎㅎㅎ

 

제가 2학년으로 복학했으니 ㅎㅎㅎㅎㅎㅎ, 모 현역생 코스프레라는게 결국 밥사줘!!!술사줘!!!! 하는 여후배들의 식권 셔틀이었지만...

 

모 암튼 그렇게 후배들과 안면을 트고 친해지다 보니...자연스레 1학년 애들과도 어울리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1학년 ... 신입생....ㅎㅎㅎ 아이구 풋풋한 녀석들.......군대를 제대하고 일년을 휴학하면서 이런저런 유흥의 맛도 보앗지만...

 

역시 풋풋한 만 19세 짜리 대학교 신입생들...ㅎㅎ 보기만 해도 꼴릿 꼴릿 ㅎㅎㅎㅎ

 

음 그러다 결국 저에게도.....이상 야릇한 작업이..시작된거죠...

 

음 1학년 새내기들과 밥을 먹으며 그 아이를 보게 된거죠...그 아이는 늘.....원피스 또는 하늘하늘 투피스를 이뿌게 입고 다니며...

 

쭉쭉빵빵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물론 얼굴은 그렇게 이뿐 편은 아니었지만....지금 생각해보면 꽤 괜찮은 와꾸와 사이즈를 가지고 있었죠...

 

제가 2학년이다 보니 1학년들하고 많이 부치더라구요...제 친구들은 전부 3학년, 제 여자 동기들은 전부 4학년....ㅎㅎㅎ 그러다 보니....

 

어린 후배님들..저랑 적어도 3-4살 차이나는 년놈들과 다니다 보니....ㅎㅎㅎ 이상하게 파릇파릇한 애들하고만 다니게 되더라구요...

 

술을 먹어도 1학년, 밥을 먹어도 1학년....ㅎㅎㅎ

 

그날도 그냥 2학년 남자애들과 술한잔 하고 있었습니다...물론 방은....저의 자취방...그 당시 저는 원룸이 아닌 아파트 전세를 얻어서 살고 있었죠...

 

방 2칸에 거실과 주방을 따로 가지고 있는 ㅎㅎㅎㅎㅎ 차도 가지고 다녔고요 ㅎㅎㅎ 소위 말하는 오렌지족 ㅎㅎㅎ

 

아무튼 자자자 여기서 시작 됩니다....

 

거기에 그 아이도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그 지역에서 통학을 하는 아이 였고요...

 

대학교 신입생때 술을 거하게 마시는거 알고 계시죠?

 

술을 마시다 보니.....저와 저의 똘마니 2명...그리고 그 아이와 그 아이 친구..이렇게 5명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그 아이 친구는 남자친구에게 불려가고...그 아이만 남았죠....

 

그러다 결국 자리는 저의 집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술자린 계속 되고...저는 잠이 들었죠... 그러다 눈을 떠보니...저의 똘마니 녀석들 중 한녀석은 여자친구에게 달려갔고....그녀석이 저와 룸메였죠..

 

룸에 였는데 빌붙어 사는 놈이기에 저를 위해선 뭐든 다하는......모 암튼 한녀석은 이미 술이 떡이 된 상태로...

 

그리고 그 여자아이는 조신하게 저의 맞은편 쇼파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나머지 똘마니를 깨웠습니다....

 

"XX야 어떻게 된겨? YY는 어디 갔고?"

 

"아 형...그게요 어쩌구 저쩌고......ㅎㅎㅎ" 모 상황이 뻔했다...

 

난 조심스레...

 

"XX야 지금 좀 갈래?" 라고 하며 택시비 2만원을 주었다...

 

그리고 자고 있는 그 아이에게 다가가......

 

살며시 입을 맞췄다....그랬더니 그 아니가 놀라며 눈을 뜨고 일어나서 

 

"오빠....왜 그러세요? 이러지 마세요..." 라고 하며 뒤로 몸을 빼는 것이었다....

 

나는 그 아이에게...다가가며....아무말 없이 어깨를 잡고.....입을 다치 맞췄다...

 

그 아이는 벗어나며 발버둥 치다가 내가 들이민 혀를 받아들였으며...가뿌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 아이의 얼굴을 보니 홍조를 띄며.......숨이 까빠지는 것을 보니......더 진도를 나가고 싶었다...

 

나는 가만히 품에 안으며......말을 시작했다..

 

"ZZ야....사실 나도 이러는거 싫어...그런데....나도 남자야.....지금 너의 모습을 보고...아무런 반응이 없다면..그건 남자도 아니다..."라고..

 

그리고 다시 입을 맞추며....가슴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아이의 브래지어를 벗기며.....가슴을 빨기 시작했다....아직 영글어지지 않은 그 아이의 풋풋한 가슴을 머금으며.......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 아이는 흥분된 얼굴로...

 

"오빠 더이상은 안돼!!! 미안해요..제발 하지 말아주세요..하학하학" 하며....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들어서 팬티를 내리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나는 더이상 흥분을 참지 못하고..그녀와 몸의 유희를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아직 20세도 되지 않은..만 19세도 되지 않은.........그런 풋풋한 여성을 갖는다는 생각에 더 흥분을 하게 되었고....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진정한 섹스의 맛을 모르는 그저..삽입과 피스톤 질만 아는 그런 상태의 섹스경험뿐이 없지만..

 

정말 그녀와의 섹스는 지금도 흥분시키기에 충분 했다..

 

처음으로 보빨이란것을 했으며.....온몸을 애무하고 빠는 것을 해봤으니까....

 

그렇게 그렇게 그녀와의 섹스는 끝이 났고...난 먼가를 기대하며 그녀와의 흔적을 찾았지만.....ㅎㅎㅎㅎ

 

그녀는 처녀가 아니었다.....ㅎㅎㅎ 하지만 나에게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녀와 짧은 동거가 시작 되었으며........난 그녀와 섹스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다.....

 

대학 생활의 섹스중..아니 지금까지의 섹스중 손꼽히는 섹스중의 하나이다....

 

지금 그녀는 무얼 하고 있을까?

 

세삼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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