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녀 친구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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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과외로 등록금 벌고 있을 때 18살 a양을 과외하게 됐습니다.
걔집이랑 저 자취방이랑 가까워서 번갈아가며 과외를 하다가
이왕하는김에 여학생이 더 좋으니 얘보고 친구물어오면 맛있는거
사준다고 했었는데 며칠뒤에 진짜 친구를 과외시간에 데려왔습니다.
친구b양은 옆에서 과외어떻게하는지 보다가 끝나고 셋이서 치킨
시켜먹으면서 과외하면 좋은점을 침튀겨가며 설명하고 연락처주고
보냈습니다. B양이 한다고 연락이 와서 친구a랑 그룹과외하는게
어떻냐고 물으니 성적차이가 나서 혼자하겠다고 해서 시간조율해서
과외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얘는 전부 제 자취방에서만 과외를
했는데 옷차림이 얇은 반팔티에 핫팬츠위주로 입고 오고 얼굴몸매도
A양과 다르게 좋은편이어서 올때마다 꼴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난감했죠. 그리고 은근히 팔잡고 슴을 자주 비벼대는데 소문나서
과외끊길까봐 열심히 참고 과외만 하다가 어느 날 교복을 입고
과외하러 왔는데 위아래 타이트하게 줄여서 이성마비직전까지
도달했는데 걔가 음료수 먹다가 쏟아서 옷다젖음. 갈아입을 옷
달라길래 주니 화장실에서 갈아입는게 아니라 저보고 뒤돌아
보고 있으래요. 뒤돌아 있는데 치마가 바닥에 툭 떨어지는 소리에
제 이성도 떨어져서 뒤돌아 봐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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