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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귀요미 여고딩이랑 부비부비한 썰

멍멍이 0 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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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로 일이 일찍끝나서 5시쯤에 집에가는 버스를 타게됐어
 
맨뒷자리 창가에 일찐처럼 자리를 잡았지
 
근데 다음다음 정류장이 ㅇㅇ여고 
 
그 시간에는 버스를 처음 타봐서 몰랐는데 정말 저글링처럼 몰려타더라
 
3분넘게 정차하면서 한 50명이상은 탄것같아
 
쭉가다가 내릴 정류장이 3정거장 정도 남았길래, '이거 지금 안움직이면 껴서 못내리겟다' 싶어서 앞으로 파고들엇어
 
어쩌다보니 이리저리 쏠리다가 한 여고딩 뒤에 바싹 붙게되엇지
 
좀 노는앤지 치마도 적당히 쭐였더라
 
근데 얘가 가방을 앞에 앉아있는 친구한테주고 가방을 안 메고있네
 
글구 얘가 천장 손잡이를 안잡고, 허리를 약간 굽히고 의자 손잡이를 잡고잇더라
 
자연스럽게 뒤치기자세가 되고, 버스가 좌회전 우회전 할때마다 내 ㅈㅈ가 고딩이 엉덩이에 툭툭닿았음
 
처음 한두번은 
 
'아ㅅㅂ존나 이상황을 어찌헤쳐나가나' '얘가 뒤돌아보면 어쩌지' '변태로 몰리면 어쩌지' 했는데 
 
고딩애기는 별로 신경쓰는 기색이 없는거야, 이번엔 일부러 한번 툭쳐봣는데도 반응이 없네
 
이러니까 ㅅ추행범의 심리를 알것같더라. 여자가 소극적이니까 점점 대범해지더라
 
다음 좌회전에서 일부러 밀리는척 완전히 밀착해버렸지
 
내 ㅈㅈ가 서서히 커지더니 두세번더 철퍽철퍽하니까
 
완전 터질듯 풀ㅂㄱ해버렸어
 
그렇게 커진 ㅈㅈ로 엉툭엉툭하니까, 고딩이도 좀 먼가 이상한지 엉덩이를 좀 당기며 피하는거야
 
하지만 나의집착은 끝이없었지
 
버스가 출발하는 관성을 이용해서 밀리는듯 다시 초밀착시켰어
 
그리곤 다시 슥슥 부비부비 철퍽철퍽하며 5르가즘을향해 나아갔어
 
그렇게 부비부비엉툭하며 어느덧 내릴정류장이 다가왔지만....... 
 
이 기회를 놓칠수 없다는 생각에 나는 내리지않았지
 
그렇게 고딩이 엉덩이에 ㅈㅈ주사를 놓아주며 3정거장을 더 지나갔어
 
이쯤되니 직접 살끼리 닿지도 않았는데, 정말 부비만으로 4정할것같은 느낌이 오더라
 
'팬티고 뭐고 싸면싸는거다' 라는생각으로 
 
버스가 신호걸려서 멈춰있을때도 ㅈㅈ를 엉덩이에 부비부비해대기 시작했지
 
고딩애기가 피해볼려고 궁뎅이를 꼼지락꼼지락 씰룰씰룩 거리는데
 
그모습이 존나 더 흥분이되면서 절정에 다가갔어 
 
결국 다음 좌회전에 참지못하고 
 
실제로 깊은74를하듯이, 깊숙히 ㅈㅈ를 파고들며 싸버렸다...
 
싸고보니 얼마나 ㅈㅈ로 밀었던지 교복이 엉덩이에 씹혀잇더라
 
 
그 후에 바로 다음정류장에서 내렸어. 그리고 창가에있던 그 고딩애기 얼굴이 궁금하잖아? 바로 쳐다봣지
 
존나 청순하면서도 섹기 철철넘치게 생겻더라.. 그 애기도 웬지 멍한표정으로 나를보고있었더라..
 
그렇게 약 5초간의 아이컨텍을 끝내고 버스는 떠나버렸지 
 
집에와서 축축한 팬티를빨고 샤워를하면서, 그 멍한표정을 떠올리하며 한번 더 황홀경으로 가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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