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매니저 누나 ㅅㅍ 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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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번에 1탄 올리고 몇일 지났네여...
오늘 조낸 맥빠지는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있는데 11시쯤 카톡이 오더라구여 점심 같이 먹자고,,,
아.. 속으로 아놔 이누나 왜케 들이대지 이생각했죠..
그래도뭐 매니저 누나니까 잘보여야 ㅋㅋ일이 편해지니
카톡으로 이래 말했쪄.. 누나 점심먹고 뭐할거 있어?
그러니 누나가 마땅히 할건 없는데 더운데 일단 만나서 맛난거 먹자 나 너무 배고프다고
하던구여,,ㅋㅋ 젠장 마땅히 할게 없다... 라는 말에 이거이거 ㅁㅌ 가자 하겠구만 생각햇쪄
헐,,, 근데 역시 ㅋㅋ 제 예감이 99.9% 들어마잤네여 ㅋㅋ
점심에 고기랑 냉면 같이 나오는데?.. 육쌈인가? 보쌈인가 ㅋㅋ 아무튼 여기 가서 시원하게 한그릇 비웠죠
누나가 점심 사줘서 제가 누나 더운데 돌아다니지 말고 어디 들어가자 라고했쪄 ㅋㅋ
전 더위를 잘 못참아서 ㅠㅠ 카페 가자고 얘기한건데 ㅋㅋ누나가 잘못 알아들은듯 ㅋㅋ
벌써가?.. 점심먹은지 얼마나 됫다고 소화시키고 들어가자 지금들어가면 배아파~ 이러는거에여 ㅋㅋ
그래서 내가 커피 못마셔? 이랬죠 ㅋ그러니까 누나가 ㅋㅋ 아아.... ㅋㅋㅋㅋ 하면서 조낸 당황 ㅋㅋ
쉬밤 눈치 깠죠 ㅋㅋ이뇬 ㄸ치고 싶었구나 라고 ㅋㅋㅋ 그래서 일단 카페 들어갔습니다 ㅋㅋ
2시쯤 나와서 누나 이제 할거 없으면 나 간다 공부해야 된다고 했져 ㅋㅋ
근데 누나가 개 아쉬운 표정으로. 벌써가게??? 나 심심해 나랑 놀아죠 이러는겁니다 ㅋㅋ 에라이 망할 ㅅ뇨
(저희 동네가 모텔촌이 없어서 좀 나가야되여 15분정도 걸어서..)
누나 그럼뭐 할거있어?.. 나 넘 더워서 못돌아다녀 이랫쬬 ㅋㅋ그러니 누나가
아 그럼 ㅎㅎ우리 쉬러갈래?..ㅎㅎ나두 너무 덥다 하더라구여 ㅋㅋ
그래서 그럼 누나 갓다가 저녁 전에 와야대 이랬져 ㅋ그러니 웃으면서 택시 잡더라구여 ㅋㅋㅋ
ㅁㅌ 도착,, 도착해서 땀나서 누나 나 먼저 씻을게 라고 하고 나왔는데 이런 개변녀
옷 다벗고 그 뭐라해야되지,, 포승줄?.. 밧줄은 아니었는데 뭔 줄 꺼내놓고 빨리 씻구 나올게 기다리구 있어
이러더라구여,,, 조낸 누나 들어가고 한 3분간,,, 조낸 생각했쪄,, 아시밤 이거뭐지
집에 가고싶네 무섭다 어떡하지 ㅋㅋ개고민,,ㅋㅋ
근데 누나 나와서 나 다씻었어 그리고 불을 싹 끄더라구여 ㅋㅋ 조낸 몸에 닭살 순간,,ㅋㅋ
덥치면 난 죽으니까 ㅋㅋ
일단 누웠죠 누워서 제 거기 조낸 ㅇㅁ하고 제가 ㄱㅅ 조낸 빨아줬더니 나 묶어줘 이러더라구여,,,ㅋㅋ
천만다행 저 묶는줄 알았음,,ㅋㅋ 자기는 뭐 취향이 구속? 뭐 묶는거 뭐라하던데 못알아들음,.,,ㅋ
그래서 한쪽 팔씩 침대 사이드에 묶었죠 ㅋㅋ 이런 돼지뇬 ㅋㅋ ㄱㅅ 개 옆으로 쳐저가지고
아무튼 그렇게 ㅅㅅ 조낸 했눈데 한 20분 조낸 했는데 넘 힘들어서 밧줄 풀고 위로 올라오라 했져 ㅋㅋ
이런 돼지뇬 ㅋ ㅅㅇ소리 내면서 침대 부서지는줄,,, ㅋㅋ 그렇게 10분정도 지나고
뒤로 하다가 제가 허리에 쌌어여 ㅋ 아 힘들다 누나 좀 쉬자 하니까 ㅋ
자긴 아직 좀 부족하다고 한숨 자라고 있다가 또하자고 하더라구여 ㅋㅋ이런
이런 이런이런,,, 쉬밤 힘들다고,,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2시간 정도 지나고 대실이 4시간이라,,
2시간 뒤에 이번엔 좀 다르게 했어여 자기를 밧줄로 묶어달라네여 ㅋㅋ 이거 또라이아님?... 이해가 불가능
그래서 그냥 ㄱㅅ 돌려서 묶으라해서 묶었죠 그러니까 ㅋㅋ와 ㄱㅅ 개 뽕긋 ㅋㅋ 놀람 ㅋㅋㅋ
그렇게 15분정도 박다가 입에사 쌋는데,, 역시 변녀였음 그것도 먹음,,,ㅋㅋ 이해 불가능 ㅋㅋ
그렇게 하고 나왔습니다.. 전 집에 간다고 하고 누나 가라했죠 ㅋ
누나가 저녁먹고 가자했는데 그냥 와습니다.. 넘 힘들어서 ㅋㅋ 기빠짐,,, 누난데?...왜이러져 ㅋㅋ
아마 내일 연락오면 내일은 안나가려구여 ㅋㅋ 육덕녀 십대지년 ㅋㅋ 굶주려있음,,,ㅋㅋ
오늘 화요일이니 주말 알바가기 전까지 시간이좀 있는데 그전에 또 보자하면 무섭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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