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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자 둘하고 2:1 했던 썰

멍멍이 0 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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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전 일이다..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여자 두명이 있었다..
한명은 내 친구의 옛날(한 3개월 사귀고 서로 안맞다고 쿨하게 헤어진 사이)여자친구고(A), 또 한명은 그 여자애의  친구(B)였다..
A는 볼륨감있는 균형잡힌 몸매에 섹시한 교양이과 얼굴을 가진 애였고
B는 키크고 늘씬하지만 얼굴은 시골에서 갖 올라온듯한 청순한 얼굴을 한 여자였다..
내 친구가 그 여자친구(A)랑 헤어진지는 오래됐지만 친구처럼 가끔 가다 만나는 사이여서
서로 같이 술마시며 어울려 놀기도 하고, 계곡도 일박이일로 놀러가고 그런 동생들 이었다..
하지만 이전까지는 음담패설은 했지만 서로 존중하며 성적인 관계는 전혀 없었던 사이였다..
그냥 아는 오빠 동생들 같은 사이랄까??
하루는 친구와 술을 마시는데 그 여자애 둘이서 술이 취해서 같이 놀자고 연락이 왔다
우리도 얼큰 취했기에 택시를 타고 가서 만났지만..술집가기도 피곤해서..
그냥 ㅁㅌ이나 잡고 편하게 술마시자고 이야기가 됐다..
바리바리 술을 사들고 방을 두개 잡고 정말 편하게 앉아서 티비를 보며 술을 마시고 농담을 하고 놀았다..
그리고 눈가리고 잡기(일박이일에서 본 술래가 눈가리고 있으면 나머지는 제자리에 움직이는거 없이 자리잡고 있으면 술래
가 찾는 놀이)도 하면서 박장대소 하면서 놀았던거 같다...
근데 한참을 그러고 노니 얼추 취기가 돌고 피곤하더라.
모 여자라고 생각도 안했으며 어떻게 해볼 궁리도 없었기에 그냥 자고 싶어서..
난 먼저 잘래 이러면서 침대에 누었다..
그랬더니 갑자기 여자애 둘이서 "오빠 먼저 자는게 어딨어" 이러면서 막 침대로 올라와 나를 간지럽히며 괴롭히더라..
내 친구는 아직도 흥이 나는지 "야 얼릉 제 깨워" 이런 상태였다..
하지만 너무 졸리고 귀찮았던 찰라라.."아 나 잘거야" 이러면서 계속 무시했더니..
갑자기 (A)가 옷위로 내 유두를 만지는 것이었다..
술이 취했지만 왠지 야릇해서 깜짝 놀라서 "아 모야!!" 이랬더니..
내 반응을 본 두명의 여자애는 좋다고 깔깔거리면서 내 유두를 집중 공략하더라..물론 옷 위로..
싫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고 싶어서 "아 간지러 죽겠어 그만해" 하며 또 무시하자..
갑자기 또 (A)가 청바지 위로 내 ㅈㅈ를 스윽 하고 만지는 것이었다..
내가 "아 정말 모하는짓이야"라고 했더니 두명의 여자애는 더 웃으며 좋아하면서 번갈아 가며 바지위로 내 ㅈㅈ를 만지고  
도망가며 놀리는것이었다..
이때부터는 나도 잠이 다 깨고 애들은 장난이겠지만 왠지 내가 꼴리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자꾸 만지면 나도 너네들 만진다" 라고 했더니 또 좋다고 깔깔되면서 웃더라..
하지만 실행은 못하고 협박으로만 끝난다 싶어 다시 잘려고 눕는데..
또 A와 B가 동시에 내 ㅈㅈ를 만지길래..
확 일어나서 나도 옷위로 여자애들의 가슴을 만졌다..
그랬더니 어머 이오빠 미쳤나바 이러면서 막 도망가더라..
 
내 친구는 좋다고 깔깔 웃고..나는 "한번만 더하면 밑에도 만진다" 이러면서 다시 누었다..
근데 이것들이 또 와서는 다시 내 ㅈㅈ를 만지길래..
이번에는 인정사정 없이 A의 밑을 만졌다..
옷위로 만진거지만 왠지 그 상황이 야릇해졌고, A도 순간적으로 움찔 했지만 왠지 취해서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가만히 있는게 아닌가..
하지만 A가 잠시나마 내 친구와 사겼던 사실이 생각나서 그만 손을 멈추고 바로 치마를 입은 B의 치맛속에 손을 넣으며
스타킹 입은 상태의 그곳을 만졌다..
근데 B도 어머 오빠 미쳤나바 이러면서 손으로는 막지만 그닥 반항을 하지 않더라..
내 친구는 아 너네 모하는거야?? 이러면서 스윽 하고 침대로 올라왔고..
내친구도 장난식으로 막 옷위로 여자애들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A가 막 쇼파쪽으로 도망을 갔고 나는 막 따라가서 장난식으로 쇼파에 누운 A의 밑에를 또 옷위로 만졌다..
이게 순간적으로 짧은 시간이었고 막 장난식으로 끝날려는 그때였다..
내 친구가 "이럴때 갑자기 불끄면 어떻게 될까??"
이러면서 갑자기 불을 확 꺼버린것이다..
나는 아 모야 이럴려고 하는데..몬가 부드러운게 입안으로 스윽 하고 들어왔다..
순간 난 그게 A의 혀인걸 알았고, 갑자기 삘받은 나도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그리고 아주 순간적으로 동물이 되어서 여성용 츄리닝을 입은 A의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키스를 하며 A의 그곳을 만지는데 엄청난 양의 물이 느껴졌다..
그때 갑자기 A가 내 귓에대고 속삭이듯 "뒤로해줘" 라고 하는것이었다..
이때 난 이성의 끈을 놓고 말았다..내 친구가 침대에서 B랑 몰 하는지 신경도 안썼다..
츄리닝 바지를 무릅까지 내린 A는 쇼파에 무릅을 받친체 뒤로 돌아 자세를 잡더라..
나는 바로 ㅈㅈ를 꺼내 A의 그곳에 가져다 됐다...
그곳은 물로 흠뻑 졌었으며 내 ㅈㅈ를 가져다 되자마자 빨아들이듯이 삼켜버렸다..
술기운과 흥분에 도취되 몇번의 펌프질을 하고 있을때였다..
갑자기 내 친구가 "이건 아니자나" 하면서 불을 켜버린 것이다..
난 순간 이성이 돌아오면서 내 ㅈㅈ를 빼고 옷을 입었고 A도 후다닥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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