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 ㅈㄱ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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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했던 클스마스 채팅앱을 몇개가동시켜 작업시전 해봅니다.
다들 클스마스라..좀 덜할줄알았는데.오히려 많은듯 하네요.
세이클럽미니, 즐톡, 1km 등 무조건 쪽지를 날리고..있는데
기존세이클럽에서 챗했던 처자한테 답이옵니다.
기존내용을 확인하니...25를 불렀던 처자네요..
그래서 솔직하게..불쌍한?모드로 15에 가능한지 포기성의쪽지를 날렸는데.
일단 만나서 보고 자기가 결정한다네요..15에 할지..
반가능성을 열어둔상태이니..저도 처자가 별로면 그냥 갈생각으로 만남장소로 이동해봅니다.
처자와 만나기로한 장소로 이동.. 일반인기준보다 조금더?우월합니다.^_^
음 상하..라고 할까요? ㅎㅎ 만나서 바로텔로 가지않고 커피숍으로 가자고해서
간단한 대화를 했습니다. 처자왈 만나서 바로 모텔가는것은 좋아하지않는다네요.
저도 뭐...이쁜처자면 마다할리 없으니..ㅎㅎ 이런저런 대화하고 근처텔로이동.
처자랑 텔에서 쇼파에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약간의 성적인 얘기로시작합니다.
난솔직하게 이런게 좋다 저런게좋다. 하며 분위기가 좋아질때쯤 제가 씻을려고 일어나니.
처자가 와서 앵깁니다. 입술을 내밀며..이런분위기를 사실좋아라하는데.ㅎㅎ
몇년만에 연애필?을 느끼며 처자의 입술을 탐하며 좀더 적극적으로. 힙부분을 터치하니.
처자도 움찔하네요.ㅎㅎ 전초전으로 성적인 얘기를 했었기에 용기내서 처자의 손을
저의 중요 부위로 유도하니..저의 중심을 살살 만져주네요.ㅎㅎ
저도 급흥분..옷을 젖히고 슴가를 탐하고 옷을 살살벗겨가며 애무를 하는데..
처자가 무릎을 꿇더니..저의 분신을 입으로 애무해줍니다...
정말 이런 상황?을 좋아하는지라..처자에게도 고맙고...찌릿하네요..
보통씻고 하는데..이런상황 ㅎㅎ
더이상 흥분을 참을수없어 저도 처자의바지를 벗기고 애무시작.살살살
처자도 흥분 침대로 서로 옷을 벗어재끼며 눕고
처자 팬티를 젖히자..처자의것으로 문질문질..
허리움직이는 솜씨가 ... 부비부비하는것이..어서배운듯..마치건마처럼..
질퍽질퍽한 소리에 급흥분되어 매너는아니지만... 살짝 각도를 맞혀 삽입을 시도해봅니다.
뺄줄알았던 처자도....흥분했는지..맞춰서 들어갈수있게 넣어주네요..
이런...상황좋져... 상황이 너무 흥분되어 신호가 좀빨리와서..이기분 오래느낄수있도록
체위를 좀바꿔가며 사정할때쯤.. 안에는 안된다고..해서 배에다가찍..하고
휴지로 닦고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를 다시 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나 : 왜 콘안했어?
처자 : 그냥 하고싶었어.
나 : 위험하지않을까?
처자 : 산부인과다니고있어 괜찮아.
나 : 그래..나 콘안끼고 오랜만이라 넘좋았어
처자 : 나도 그냥 다른사람이었다면 안그랬을텐데..분위기가 그렇고 오빠도 그냥 ...
살다 이런처자도 걸리네요.. 크리스마스라는 날때문인지..분위기때문인지..
전그냥 일반남일뿐인데... 2013년 울지않아 산타가 준선물이라 생각하고..
짧은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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