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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이랑 ㅅㅅ한 썰

냥냥이 0 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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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얼굴몸매 ㅍㅅㅌㅊ 정도 되는애 있었는데
 
고뒹땐 그냥 친구들 단체로 만나면 같이 놀고 그러다가 졸업하고는 걍 가끔 페북에 댓글 남기고 하는 사이였음.
 
근데 이년이 어느날부터 존나 페북메세지랑 카톡을 보내기 시작함.
 
메세지 하다가 집도 가까워서 자주 만나고 꽤 친해짐.
 
그러다가 같이 술마시게 됬는데 얘가 원피스를 입고 나오니까 진짜 귀여웠음.
 
그렇게 술마시는데 술 좀 들어가니깐 애가 존나 앵기는거야.
 
대놓고 앵기는게 아니라 좀 은근히 애교 떨고 이런거?
 
술좀 더 마시다가 얘가 취해서 집도 가깝고해서 데려다 주려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가기 싫다고 징징대는데 개 귀엽더라.
 
어쨌든 집안가면 어디가게 이러니깐 모르게땅 이러면서 또 막 앵김.
 
그때부터 존나 꼴리기 시작하면서 마음의 갈등이 생기기 시작. 친군데 시발 이러면서.
 
그래도 일단 한번은 참고 얼른 집 들어가라 이랬더니 그럼 너도 와 ㅋㅋ 이럼.
 
뭔소리야 하면서도 이게 그린라이튼가 생각하면서 속으로 존나 갈등.
 
그 와중에 내가 개 꼴리니깐 풀ㅂㄱ상태였단 말야. 
 
술취한데다가 존나 갈등중이라 신경 못쓰고 있었는데
 
근데 이년이 너 꼬치 커졌다 ㅋㅋㅋㅋ 이럼.
 
딱 이건 먹어야된다 싶어서 걔네집 아무도 없대도 존나 불안하니까 
 
너 집가기 싫으면 울집가자 하니까 왜? 너희집 가서 머하려고ㅋㅋㅋㅋ 
 
이러면서 존나 사람 환장하게 만듬 불여시년
 
거기서 순간적으로 뭐라고 말해야되지 따먹고 싶어서? 개고민하다가 할말이 안떠올라서 그냥 가자고 얼버무리면서 끌고감
 
그러니깐 이년이 존나 쪼개면서 뭐하는거냐고 ㅇㅈㄹ 내숭떨면서도 쫄래쫄래 잘 따라옴.
 
그렇게 존나 끌고가서 집 들어가자마자 서로 키스 존나했다.
 
그렇게 꼴리는 키스는 진짜 인생에 손꼽을 정도.
 
그상태로 내가 얘 안아들고 침대로 간다음에 
 
키스 존나하면서 ㄱㅅ 개 주무르고 치마아래 ㅍㅌ위로 ㅂㅈ 존나 만져주니깐 교태를 존나 부림.
 
이년도 내 바지속에 손넣어서 ㅈㅈ 존나 만져주고 진심 개 꼴렸음
 
그러다가 얘가 먼저 내 셔츠 벗기고 나 눕힌다음에 ㅇㄷ 개 빨아주면서 바지도 벗기고
 
난 걔 원피스 딱 벗기고 브라도 벗기고 존나 ㅈ꼭지 살살 비벼주고.
 
바지 다 벗기고는 ㅈㅈ 빨아주는데 혀 놀림이 예술임.
 
손으로 ㅈ꼭지까지 비비면서 빨아주니까 존나 쌀것같아서 바로 얘 눕히고 
 
ㄱㅅ 빨면서 ㅆ질 하려는데 물이 존나 안나오는거야 이년이.
 
그래서 ㅍㅌ 벗기고 ㅂㅃ 존나 해주니까 조금씩 젖더라.
 
ㅂㅃ 하다가 좀 젖었다 싶어서 ㅆ질도 같이 해줬더니 이년 ㅅㅇ소리가 장난이 아님.
 
ㅅㅇ소리 쩔어서 ㅈ 꼴려서 ㅋㄷ 끼려고 하는데 
 
이년이 자기 안전한 날이라고 그냥 하자고 하면서 날 안고 누움.
 
시발 횡재했구나 싶어서 조상님께 마음의 삼천배 올리고 
 
그대로 ㅈㅈ 박아서 폭풍ㅅㅅ 74했다.
 
ㅅㅅ하고 존나 껴안고 자는데 만족감 ㅆㅅㅌㅊ.
 
담날 일어나서도 서로 존나 쪼개다가 ㅍㅍㅅㅅ.
 
그리고 지금까지 2년간 잘 사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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