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만나온 섹파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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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눈팅만 하다 실화썰이 잘 안올라오는거 같길래 하나 써본다
주작글이 정말 많아 보이더라... 지어낼거면 소설 게시판 이런데다 좀 올려라 작가들아
5년간 만난 친구라서 그런지 썰들이 많지만 만날때마다 너무 많이 해서 구체적으로 생각나는 에피소드는 몇개없다 ㅋㅋ..
그래도 첫글이니 그친구와의 첫만남부터 쓰는게 좋을듯
처음엔 여자친구로 시작했다.
첫만남은 클럽에서 만났었다. 당시 그친구는 고3이였는데 학교를 1년 늦게들어가서 고3때부터 클럽을 처음 갔었다.
난 원래 클럽을 안좋아해서 1년에 한번꼴로 가는데 그날 우연히 얘를 봤다
키가 작고 검정 가죽자켓에 청바지가 잘 어울려서 춤도 못추는 내가 술의 힘을 빌려 옆에가서 춤췄다 ㅋㅋ
놀다 밖에 나와서 번호따고 그담날 바로 만나 고백하고 사겼다
나도 어려서 얼떨떨하게 고백했던 기억이 나네 ㅡㅡ;;
난 아다가 아니였지만 얘는 처음이였다
어느날 그 친구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하길래 모텔가서 숙제하자고 했다
ㅋㅋㅋ 누가봐도 속보이는 멘트였지만 그친구는 알겠다고 하던게 생각나네
부모님한테 친구네집에서 잔다고하고 나랑 외박했다
나중에 물어보니 덮칠줄 몰랐다고 하더라... 그만큼 순수한 아이였다고 ㅋㅋ
숙제를 도와주면서 계속 스킨십을 했다. 달아오르게끔 만들려고 했는데 완전 내 착각이였지
처음해보는데 달아오르겠어? 두려운 감정이 더 컸다고 하더라
공부를 끝내고 그냥 돌직구로 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자기는 아직 할 나이가 아닌거같다고 하길래
나도 긴장되고 너 좋아서 하는거라고 입을 털었던 기억이 나네
그당시엔 정말 좋아했었다 ㅋㅋ 지금은 친구사이지만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기는데 나도 당시에 경험이 적어서 긴장되더라
걔는 긴장을 넘어서 막 떨었음
스웨터를 벗겨서 땅에다 던지고 브래지어를 풀었는데 가슴이 생각보다 커서... 너무좋았다 ㅋㅋㅋㅋ
b~c컵 사이라고 하더라. 서로 긴장한채로 다 벗어 던지고 시작하려고 하는데 내가 그날 입구를 잘 못찾는지 그친구가 긴장해서 마음의 문 혹은 보지의 문을 닫은건지 삽입이 안됐다. 안되길래 클리 자극해주고 가슴 빨아주고 그랬었음
그러다 다시 시도해보니까 여차저차 삽입이 됐다. 아직도 그친구의 표정이 생각나, 처음이라 아파서 그런건지 인상쓰고 나를 바라봤다
당시에 노콘으로 했었는데 진짜 아다만의 쪼임이 있더라.. 꽉 잡아주는 느낌이 있음. 그때 처음 이후로는 그런 쪼임을 못느껴봤다. 아다 먹어본 분들중에 쪼임이 처음에 달랐는지 의견 부탁함
그렇게 처음에 천천히 달리다 보지 깊숙히 박으니까 느낌이 와서 안전하게 배에다가 쌋다
정액 엄청 나왔던걸로 기억함.. 얘랑 하려고 1주일동안 안뻇거든
정액 첨 보더니
'와 뜨거워' 이랬었음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서 세컨 라운드 달리고 집에 데려다줬다
가끔와서 얘 썰 풀겠음
안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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