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야노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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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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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은 많지만, 남자친구 사귀기는 귀찮은 처자여서, 그냥 반말체로 쓸게ㅎㅎㅎ
난 이상하게 뚱뚱한 사람이나, 아저씨 같은 몸매의 사람이 좋더라고 그리고 먼가 더럽혀지는 그런
상황들을 좋아해 ㅎㅎㅎㅎㅎ
그래서 내가 야노를 처음하게 된건 고3때, 수능 스트레스로 간단하게 후드티안에 노브라로 다니거나,
원피스에 노브라로 산책하기였는데 이게 자주 하다보니까 떨리거나 흥분도가 떨어지는 거야
그래서 인터넷 글 찾아보다가, 나랑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나도 좀더 스릴을 느끼기위해, 찜질방 노출을 시도하기로 했어ㅎㅎㅎㅎ
늦은 밤? 11시정도면 그렇게 늦은 것도 아니지만, 친구네에서 잔다하고 혼자 동네 찜질방으로 향했어
내가 키도 보통에 가슴도 보통... b컵정도이니까 적당한 몸매^^여서, 옷은 큰걸로 받았어ㅎㅎㅎㅎ
노출을 위해 속옷은 안입고 찜질복만 입고 올라갔어ㅎㅎㅎㅎ 올라가면서도 노출할 생각에 떨리더라고ㅎㅎㅎ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고 드문드문 아저씨나 아줌마들이 누워있더라고
항상 사람들이 많은 낮에만 이용해서 이렇게 사람이 없으니까, 더 떨리는거야 바로 시작하기에는 아직 용기가
안나서 황토방에 들어갔다가 아이스방에 들어갔다가 찜질방 사람들을 스캔했어^^ㅎㅎㅎㅎ
다들 핸드폰 하거나 잠자고 있는데 그중에 딱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배나온 몸매의 아저씨가 저온 소금방에 있는거야
아저씨는 누워있었는데 난 구석에 자리 잡는 척하면서 아저씨에게 보이기 좋은 위치에 앉아서 핸드폰 하는척하면서
슬쩍 아저씨를 봤어ㅎㅎㅎㅎ
처음엔 다리를 쭉펴고 있다가 다리를 구부려서 엉덩이살이 보이게 앉아있었는데, 처음에는 아저씨도 핸드폰을 하다가
점점 내 다리 아니 내 엉덩이살을 보는 것같은거야 그때부터 점점 흥분되더라고ㅎㅎㅎㅎ
그렇게 몇분안되지만, 꼭 한시간을 보여준 것같은 느낌에 계속 보이다가 이번에는 누워서 다리를 굽혀봤어,
아마 아저씨에게는 내 성기부터해서 보였을거야 그러다가 뒤척이는 척하면서 옆으로 돌아 눕는 척하면서 살짝 윗옷이 올라가게 돌아 누웠어
아저씨 쫌에서 보면 아마 내엉덩이골하고 허리라인이 보였을거야 ㅎㅎㅎㅎㅎ
가슴을 보여주기에는 아직 겁이 나서 그냥 뒤돌아 누워있는척하면서 누워있다가 불편한척 돌아누웠는데 딱 아저씨랑 눈이 마주친거야^^
아저씨가 살짝 웃었는데 나도 웃으면서 부끄럽고 뻘쭘해서 방에서 나왔어ㅎㅎㅎㅎㅎ
그리고 매점쪽으로 걸어가는데 아저씨도 따라나오더라고 딱히 말을 걸었던건 아닌데 괜히 떨리더라 ㅎㅎㅎㅎㅎ
하지만 아무일도 없었고, 난 식혜 한잔 마시고 수면방으로 들어갔어, 수면방은 처음인데 정말 깜깜하더라, 드문드문 사람들이 자는 것같았는데
그냥 구석진 곳에 누웠지
그리고 이번엔 그곳에서 아래쪽을 혼자 몰래 만지는데 이미 엄청 젖어있는거야 그리고 그때 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들어왔어
느낌이 아까 그 아저씨일 것 같은거야 근데 내 주변에 눕는 인기척이 나고, 그때부터 엄청 떨리는거야
그리고 이게 안보이는데 사람이 가까워지는 느낌이 있잖아 그래서 가만히 있는데 다리에 다리가 닿는 느낌이 들었어ㅎㅎㅎㅎㅎ
그때부터 몸은 못움직겠고, 가만히 있었지 그랬더니 더 밀착 되는데 엉덩이부분에 배가 닿은 것 같더라고 그리고 바로 뒤에서 숨소리가 들리고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머릿속으로 상상하면서 더 흥분되더라고ㅎㅎㅎㅎㅎ
그리고 어깨에 손이 올리오더니 점점 내려가서 허리를 감싸고 쓰담쓰담하는거야 그때부터는 나도 엄청 더 흥분되고 손길을 느끼게 되더라
그리고 이 손이 내 옷속으로 들어와서 가슴을 살짝 만지고, 젖꼭지도 살짝 터치하는데 신음소리 나올뻔했어 그렇게 그 손이 내 가슴 주변을 만지다가
바지 안쪽으로 들어올려하더라고 근데 그 순간 갑자기 무서워져서 벌떡 일어났어 그랬더니 이사람 후다닥하는 소리가 들리고 옆으로 돌아 눕더라..
처음이고 해서 너무 무서워서 그대로 그냥 찜질방을 나왔는데, 집에오고나서 너무 아쉽더라고ㅎㅎㅎㅎ
찜질방 처음 노출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고, 다음에 알바 사장님과 섹파된 썰 써줄게ㅎㅎㅎㅎ
그럼 어떻게 마무리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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