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유부조무사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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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인 전여친을 연초쯤에 따묵하고
그 해 가을이 깊어지는 계절에 겪은 썰이지
내가 그 사이에 개인적인 문제로 일도 그만두고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어
그때 에라 모르겠다 ㅅㅂ 개같은 인생
이런 마인드로
당시 모아둔 몇백만원을 ㅈㄱ녀 만나고
안마방도 가고
나이트, 클럽에서 원나잇 하면서
진짜 개병신새끼마냥 여기저기 ㅈ질 하고 다녔어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스러운 날들이지
돈도 너무 아깝고ㅠ
각설하고 그때 안마방을 제외한 여인들과
노콘으로 몸을 섞다보니
요도염에 걸려서 동네 비뇨기과를 갔지
그 비뇨기과가 좀 낡았다고 해야할까
인테리어도 옛날 감성이었고
젊은 환자보는 본적이 없고 가끔씩 어르신 환자만 있던
그런 병원이었어
병원에는 조무사 아줌마랑 원장 이렇게 둘만 있더라
여하튼 1주일 정도의 치료를 받고
완쾌하면 또 여기저기 쑤시러 다니다가
요도염에 또 걸렸어 ㅋㅋㅋ
그렇게 2-3개월 정도 한 3번 정도를 요도염으로
출첵했어 ㅋㅋㅋ
그러다가 정신 차리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주말에 무슨 문자가 오더라
'재밌는 그림 보시구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비뇨기과 드림'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런 식의 문자였어
뭐 그림은 재밌지는 않고 그냥 아저씨들이 카페에 글 쓸 때
있을법한 그런 시시한 그림이었어
나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문자가 또 오더라
'안녕하세요 ♧♧비뇨기과 간호사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왔는데
난 순간 진짜 혼란스러웠어 ㅋㅋㅋ
그러면서 자기 언제 언제 잠깐 시간 되냐고
동네 근처 공원에서 잠깐 볼 수 있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나는 그때 무슨 생각까지 했냐면
요도염+에이즈 이런식으로 심각한 성병 때문에
의사쌤 대신 말을 전해주는건가 쫄리기도 했어
근데 막상 만나니까 진짜 별 말 없이 자기 얘기만
주절주절 거리더니 작은 쇼핑백을 주더라
거기엔 편지가 있었고
자기 어릴때 가정사 얘기에
남편과의 결혼은 사랑이 아니라 현실 도피였고
현실 도피로 한 결혼이 더 자기를 힘들게 한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맨날 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인 남편에
환자들도 무뚝뚝한데
내가 살갑고 다정하게 인사하고
매번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호감이 생겼나봐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었다는거야
그러면서 쇼핑백에는 곧 내 생일이라고
장갑이 있더라
내 인적사항을 멋대로 봤다는 생각보다
그런 아줌마가 좀 안타깝더라
그 후 문자를 몇번 주고받는데 (그 아줌마는 당시에 2G폰 사용했어)
이게 대화내용도 나이차 때문에 공감대가 형성 안되고
아줌마가 리즈시절엔 놀던언니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평생 순딩이로 살아온 아줌마라서 대화가 노잼이었어
그러다 일요일에 자기 교회 마치면 2-3시간정도
시간 만들 수 있는데 그때 그 공원에서
만날 수 있냐고 문자를 보내더라
난 아줌마가 나한테 이러는거 이유를 모르겠다
나이차도 많이 나서 친구로 지내기에도 어색한 사이인데
왜 자꾸 연락하냐고 난 불편하다
혹시 ㅅㅅ가 목적이면 교회 마치고
ㅅㅅ 하러 가자고 그러니까
자기는 절대 그런게 아니고 이모뻘 되는 사람한테
그런소리 하는거 아니라고 그러더라
시끄럽고 아줌마가 말한 시간에 그 공원에 가기는 할건데
만약 아줌마가 있으면 난 바로 모텔 갈거니까
그렇게 알아둬라
싫으면 그 시간에 나오지 말라하고 못을 박아뒀지
대망의 일요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차를 몰고
그 장소로 가니까 있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타라고 그러니까 차에 타기는 하더라
나도 좀 긴장해서 목이 타는 목소리로
여기서 저를 기다리셨다는건 저랑 ㅅㅅ하는거
동의한걸로 생각하겠다 그러니까
주절주절 대면서 그런게 아니다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냥 동네 번화가 쪽으로 이동했어
이동하는 사이에 아줌마는 조용해지고
모텔 근처에서 차를 세웠어
솔직히 나도 이모뻘 나는 분이랑 이러는게
제정신은 아닌걸 알았으니까 내적 갈등이
어마어마해졌거든
그러다가 그냥 에라 모르겠다하고 1실 1주차 가능한
모텔로 갔어 ㅋㅋ
대낮부터 이모뻘 되는 여자랑 모텔 들어가는걸
아무한테도 보이고싶지는 않았거든 ㅋㅋㅋ
모텔방에 들어와서 내가 먼저 씻었지
아줌마는 내가 나올때까지 다소곳하게 앉아있었고
일단 침대위에 걸터앉은 아줌마를 눕혀서
키스를 시작했어
혓바닥을 섞기 시작하는데
진짜 키스 더럽게 못하더라 ㅅㅂ
블라우스를 벗기고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생각보다 크더라 c~d컵 정도는 되는거 같았어
ㅇㄷ를 살살 빨면서 옷을 벗겼지
스타킹도 내리고 팬티 내리기전에
ㅂㅈ사이를 손가락으로 쓸어줬지
살짝 젖어있길래 씻고 나오라고 했지
생각보다 말은 잘 듣더라
몸매는 뱃살이나 옆구리살이 있긴했지만
디룩디룩 찐게 아니라 라인이 조금은 나오는
육덕형이더라
씻고 나와서 두 팔로 몸을 가리면서 나오길래
무장해제 시키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눕혔지
ㅂㅈ를 이리저리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쑤셔주다
ㅂㅃ을 해줬는데 신음소리는 안내고 호흡만 거칠어지더라
키스도 못하고 애무 반응도 재미없어서
ㅈㅈ를 빨아달라고 했는데
ㅈㅈ도 진짜 너무 못빨더라...
밑에 ㅂㅇ도 빨아달라하고 ㄸㄲ도 빨으라고 하니까
빨아주기는 하는데
그렇게 감흥없는 애무는 내인생 첨이자 마지막이었다
결국 큰 의미없는 애무를 받다가 아줌마를 눕혀서
다리를 벌리고 ㅈㅈ를 밀어넣었지
역시나 쪼임도 별로였어...
그렇다고 시각적인 자극도 없지
신음도 거의 없어서 청각적인 자극도 없지
ㅅㅅ를 한다기보다는 허리 운동 하는 기분이었어
뒷치기를 해도 그저 그렇고
여성상위를 해도 별로고
내가 위로 떡매질을 하는게 그나마
ㅈㅈ에 자극이 와서 여성 상위에서
끌어안고 힘차게 위로 펌프질을 했어
그리고 질사로 마무리 했지
원래같음 최소 2번은 했을텐데
진짜 재미없는 섹스여서 씻고나와서는
애무만 시켰다
형편없는 실력이라도 혓바닥이
미끌미끌하게 내 ㅈㅈ를 쓸어주는게 좋으니깐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모텔을 나오고
그 공원으로 다시 가서 거기서 내려주고 헤어졌지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얘기가 잡다하게 너무 길었네
여기까지가 그 아줌마랑 첫번째 ㅅㅅ고
다음편에 아줌마 ㅎㅈ 딴 얘기로 마무리 할게
재미도 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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