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친구 부랄여사친이랑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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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고2 올라가는 고1이야... 풋풋한 급식이지
난 초 4때부터 여태까지 정말 친한 여자애가 있어
학교 마치고 피시방도 같이가고 시내도 놀러가고
사귀지도 않는데 커플처럼 맨날 붙어 다녔어
커플도 아닌데 커플들처럼 이성 문제때문에도 서로 많이 싸웠어
그래서 서로 약속도 했지 우리 둘이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생겨도절대 서먹해지지말자고
이럴정도로 엄청 친한 여자애였는데
얘가 작년부터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어
중학교를 올라와서 화장을 하기시작하니까 너무 이뻣고
만날때마다 전에 만났을때랑은 다른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가졌어
진짜 남자여자사이에 친구는 없나봐
걔가 작년부터 75c 라고 맨날 자랑했었는데
나는 별 생각 없었어 걔가 여자로도 안 보였으니까
그런데 요즘엔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보던 애가 아닌것 처럼
느껴지더라
치마를 입고있으면 이쁜 다리랑
좀 큰 가슴이 이제서야 보이더라
얘랑은 중학생때부터 주말이나 시험끝나고,혹은 방학때 집빌땐
둘이 술마시고 재밌게 놀기도 했는데
그땐 아무생각도 들지 않았는데
저번주주말에 우리집이 비고 걔를 초대했을때는
너무 떨리더라
그리고 주말에 걔가 집에왔고 술을 마시고
나는 내가 요즘들어 느낀 걔에 대한 감정을 최대한 숨길려고
평소처럼 막말도 하고 정신나간 농담도 했어
그리고 둘이 즐겁게 웃고 술마시고 놀다가
둘이 별로 취하진 않더라고
만취까진 아니고 멀쩡하지도 않고 약간 알딸딸 한느낌..?
그때 술도 다 떨어지고 할게없으니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데
괜히 어색해서 티비를 보는데
걔는 반팔티에 돌핀바지를 입고있고 옆으로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못참겠더라고 내 친구한테 이런 감정을 느낀건 처음이었음..
둘이 엄청가까이 소파에 있는데 처음엔 내가 목을 만지면서
터치를 했어. 목걸이랑 목을 어루어 만지고 머리칼도 만져주는데
걔가 똥머리를 했었는데 목뒤쪽 잔털같은게 보이고 새하얀 피부를 보니까
발기가 안될수가없더라
그렇게 장난좀치다가 내가 술을 더 가져오자했는데
걔가 좀만 자다가 새벽에 나가자라고했어.
그래서 안방에서 둘이 누웠는데 걔는 자려하고 있고 나는 휴대폰을보고있는데
그렇게 누은지 10분쯤 됬을때 걔가 잠에 든것 같았음
근데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걔가 자는척 한다 생각하고
걔몸을 살짝 옆으로 내쪽으로 돌리고
걔 허벅지 사이에 내 다리하나를 넣고
내가 ㅂ//ㅅ같이 걔 자는데 입술을 만지다가
겨드랑이 바로밑에 브레지어 끈 옆에 살이 약간 끼인 부분을
처음에 조금 만지다가 나중에는 브레지어 위로 과감하게
만졌어. 진짜 후회하고있다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고있고..
그리고 걔가 신음소리를 내고 어케어케하다가 하게됬다 결국엔..
나는 야썰을 중심으로 썰을 풀려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과정은 여기까지말하고.
결국 그친구랑 섹스를 하게됬는데 너무 좋았음 내 첫경험이기도 했고
내가 걔를 결코 안 좋아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첫경험이라 생각했지만
하고나서 어색한건 어쩔수가 없더라
그리고 씻고 걔는 집에갔어. 그러고 나니 시간이 새벽1시쯤 됬고
다음날 2시쯤에 일어나니까
일어났냐는 페메가 걔한테 와있더라
그래서 내가 얘기를 이어나가다가
결국내가 미안하다는 얘기를 했어
그리고 걔는 괜찮다하더라
그러고 걔랑 만나기로 함. 만나기 전에 어색할까봐 되게 고민햇는데
평소랑 똑같은 분위기 인거임..
그래서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좀 찜찜하더라
암튼 피시방가서 놀고 집에왔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좀 가슴이 먹먹하더라
얘랑 이제부터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도 됬고
얘랑의 관계는 오늘처럼 친구사이에 끝날수밖에 없는것같아서ㅇ
걔랑 관계 까지 나눴는데 평소랑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거에
좀 난감하다
내일 학교에서도 만나겠지만
걔와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다
나는 좋아하는 감정이 있지만
걔는 없는것 같애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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