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속궁합 잘맞던 처자와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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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기다릴까봐 밥먹자마자 글 쓰기 시작한다
바로 쓸게
뽀뽀하다가 살짝 입 벌려서 다시 모해 아랫입술을 내 입술로 물고, 또 장난스럽게 뽀뽀도 하면서
왜이렇게 귀엽냐고 볼도 만지다가 다시 분위기 잡고 입술 갖다 댔어
서로 조심스럽게 키스를.. 혀는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키스만으로 막 서로 알아간다고 해야할까...?
내가 이과충이라 표현을 잘 못하는데, 어쨋든 서로 불타오르긴 하는데 절제하면서 했던거같아
자연스럽게 손은 허리와 배 등뒤를 오가면서 손가락 감각을 느끼도록 천천히 움직였어
가슴은 바로 만지지 않고 브라 위로 살짝 지나가듯이 쓸어보내고 목까지 올린 다음에 다시 내려가면서 손가락으로 ㄲㅈ를 살짝 터치했어
서로 옆으로 누운상태이다 보니까 가슴이 브라 밖으로 나와서 일부러 만졌다기보단 터치가 되어버렸단 느낌으로??
대신 손가락 하나하나 다 터치하면서..ㅋㅋ
그러니까 살짝 입술을 떼고, 움찔거리더니 신음을 내더라구
그대로 일으켜세워서 윗옷 벗기고 브라도 벗긴다음에 가슴을 보니까 진짜 이뻐, 배에 군살도 없고
꽉찬 비 정도 된다고 하더라, 손으로 잡으면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고 딱 맞아
얼굴은 완전 귀요민데 몸은 반전이네 이러니까 부끄럽다고 불 꺼달라는거야 ㅋㅋ
불 끄면 안보여서 싫다고 이쁜 얼굴, 이쁜 몸 보고싶다고 하니까 그럼 불 끄고 무드등 키쟤
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무드등이 주황색이고 음영이 지니까 더 야하더라...?
나도 윗옷 벗고 다시 모해 눕혀서 애무를 본격적으로 했어
왼쪽 가슴 혀로 애무하면서, 오른쪽 가슴은 손으로 만지고..
혀로 애무하면서 위로는 목까지.. 또 아래로는 배에서 옆구리까지 진짜 사랑스럽게 한거같아
그러니까 자기도 해준다면서 나 눕히더니 내 ㄲㅈ 혀로 애무해주면서 바지 살짝 내려서 골반까지 해주는데
내가 이렇게 받아본건 처음이라 엄청 흥분되더라고
그리고 내가 ㄲㅈ가 성감대라 ㄲㅈ 애무해줄때 움찔움찔거리니까 좋아요~? 이러면서 더 야하게 해주더라
모해가 먼저 허리 들어보라면서 내 바지랑 속옷 벗겨주고, 자기도 나머지 다 벗은 다음에 내 아래도 애무해줬어
내가 안씻어서 안된다니까 괜찮다고 해주는데.. 미안한데 또 이게 해주니까 반응이 너무 와서 허리가 절로 들리더라
그럼 나도 해주겠다고 해서 69자세로 서로 해주는데, 냄새 하나도 안나더라
모해는 나오기 전에 씻고 밥먹고 바로 집으로 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냄새도 없고 또 완전 축축하다 못해 흘러
과장좀 더해서 마시는 수준이었어 ㅋㅋ
혀로 ㅋㄹ 돌리면서 손가락으로 질입구 만지니까 내꺼 물면서 웁웁 이러는데 나 완전 흥분해서 넣고 싶더라
그리고 모해가 하면서 말을 남자들이 청각적으로 흥분되게 잘해
오빠꺼 너무 커서 입에 다 못넣겠어라던지, ㄲㅈ가 좋아 ㅈㅈ가 좋아라던지, 오빠 신음소리때문에 나도 흥분된다던지 등등
예전 다른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내가 원래 ㅋㄷ을 가지고 다녀서 지갑에 있는데, 모해가 그냥 다시 아래로 오더니 그대로 혼자 삽입하더라고
삽입하면서 또 신음은 어찌나 야하던지,, 오빠 너무커서 꽉찬다고 또 이런 소리하니까 더 흥분.. 폭발
나도 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가 하도 ㅈㅈ 큰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큰지 모르고 있는데 그래도 한국에서는 먹히는 크기인가봐..
내가 경험했던 대부분 여자들이 크다고는 했거든
보통 처음에는 내가 위에서 하는데 모해가 이미 넣고, 천천히 움직이니까 나도 움직임에 맞춰서 허리를 살짝살짝 들어올리며서 맞춰줬지
진짜 자동차 브레이크랑 악셀 둘다 발 뗀 속도마냥 천천히 하는데, 모해가 계속 움찔움찔 거리면서 하으으아으아 오빠아 이러는데
나도 죽겠더라고,, 계속 움찔움찔 거리니까 ㅂㅈ가 조였다 풀렸다 하는데 이건 까딱했다간 싸버리겟는거야
ㅂㅈ물은 내 ㅂㅇ로 흐르는게 느껴지고, 그 골반 움직일 때 ㅈㅈ가 ㅂㅈ 안에서 살짝 걸리는 느낌??
진짜 엄청나다는 말 말고는 더 좋다고 표현을 못하겠네
그 잠깐 짧은 2~3분 사이에 지금까지 해왔던 다른 여자와의 경험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할 정도로
내 허리도 들리고 목도 뒤로 젖혀지고 눈도 감기고,, 아직 발사한것도 아닌데 이게 ㅈㅈ만 좋은게 아니라 그 ㅈㅈ의 자극이
아랫배랑 골반까지 해서 온몸으로 오는 느낌이더라고
모해가 좀 적응됐는지 좀 빠르게 움직이길래 엄지로 ㅋㄹ쪽 갖다대서 모해 움직일때마다 ㅋㄹ도 같이 자극되게 하니까
진짜 옆에방 다들리도록 엄청 소리지르더랔ㅋ
한참 하다가 자세 바꾸면서 ㅋㄷ도 끼고, 정상위, 가위치기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하고
뭐 거의 5분이상 그 자세로 껴안고 있었던거 같아
같이 좀 누워있다가 씻고, 모해 머리 말릴때 뒤에서 가슴이랑 ㄲㅈ 막 돌리니까 다시 ㅂㄱ되고 모해도 여전히 젖어있어가지고
2차전 하고 둘다 뻗어서 잠들었다..
원래 자고 갈 생각 없었는데, 힘도 없고 이미 잠들어버려서..
다음날 바로 회사로 출근해서 옷도 못갈아입고 갔다 ㅠㅠ
이날 이후에 일주일에 적어도 2번은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극락갔다온다
예전엔 ㅅㅍ있거나 여친있어도 한달에 한두번씩 ㅈㅇ 했었는데, 모해 만나고 나서부터는 지금까지 ㅈㅇ를 안해..
형누나동생들도 꼭 나처럼 행복ㅅㅅ하면 좋겠어
내 나이 이제 마지막 20대인데 빠르면 빠르고 늦으면 늦었을 수도 있지만, 이제서야 ㅅㅅ의 참맛을 알게됐다
물론 이전에도 다른 여자들과 한 ㅅㅅ도 좋았지만, 이렇게 표현 제대로 못할 기분좋음은... 어후
이번주 주말에도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설렌다 벌써부터..!
이만 마칠게 ~!
행복ㅅㅅ 하자!
-추가-
갑자기 다시 글 수정하는데,
생가해보니까 내가 어플에서 만난 여자들 하나하나 시리즈별로 작성하려고 했는데,
이 기간에 모해를 만나서 작성을 못한거같다 ㅋㅋ
지금 모해 때문에 모해 말고는 뭐 다른 여자 얘기 쓰고 싶은 생각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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