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고모랑 근친 썰 푼다 리얼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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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썰 나만랑 작은고모만 아는썰이다 즉 당사자들만 알지
누구한테 말못하지 개욕 처먹거등..
금기된썰을 풀까한다 잘봐.. 길어
나눠서쓸거야
사건의발단이라고 보면된다 ㅋ
작은고모 즉 우리 아버지쪽 식구지 막내고모다
때는 2002년 월드컵 끝나고 존나게 더워지는 여름 초딩들 방학 시즌
스펙은 견미리 .. 싱크 80프로이상이다 슴가 c컵 키 150~155정도 작아. 몸매 비율은 작지만 갠찮아 66년생
직업 일본어 강사 일본통역 일본이랑우리나라 거래할때 통역하는? 프리랜서?
썰푼다
고모는 일본어 쪽에 종사 자다 처녀때 부터
그러다 고모부를 만나 결혼을 했지
고모부 순도 100프로 일본 이다
고모부는 일본 혼다?잇지 거기 한국지사 발령났을때 만난거래
암튼 각설하고 2002년 당시는에 다시 일본으로가서 한국 왓다갔다할때엿다
2002년도 압구정동에 어린이 유괴미수사건이있어났지 동네 떠들석햇지
고모가 압구정 한양아파트 살앗거등
불안햇나봐 작은고모 아들2명이 그때당시 초등1 1면 초등 3~4인지 1명
나는 그때당시 나이 빠른19다 존나게 처놀때엿지 ㅋ;
전화가 옴 고모한테 이미 우리 부모님이랑 상의한거였음 우리 아버지도 일본이랑 한국 왓다갔다 하는 사업을 했다
나 여동생 하나 있는데 엄마 여동생 일본여행 2주정도간다고 하더라 난 여친도 있고 일본 자주 가봐서 안간다고한 상태엿고
집 비는데 얼마나 좋겠냐? 그 나이때
암튼 고모 제안이 이거다 어짜피 우리집에 나혼자 있게 대니깐 나 밥먹는거?도 그렇게 유괴 그런거 불안해서애들 방학했지만 학원때문에 학원 근처에잇으니깐
데려다 주고 데리고만 와달라구 만해달라구 용돈도 넉넉히 준다고
중요한건 그 두아들이 날 좋아 하거등 내가 애들을 좋아하고 고모애들들이 말을 잘들어서 더이뻐해줌
맨날 맛있는거 사주고 그래주면 고맙겠다고 ^^ (막내고모가 할머니 모셨는데. 할머니랑 고모 싸우고 할머니 삐져서 큰집 간상태.)
엄마 나한테 부탁을했고 아버지가 일본에서 그때 페레가모 구두 사서 보내준다고 이게 결정적 ..
콜햇지
토요일날 여친이랑 같이 모텔에 잇다 일요일 막내 고모내 압구정으로 ㄱㄱ햇지
막내고모집 도착 여친과 나 고모 애들2 밖으로 외식감
피자 먹엇음 다 먹고 여친 집이 엄해서 여친 외박까지 한상태라 더 늦으면 혼난다고 점심피자 먹고 바로감
고모집 가고 캔맥주?? 가지고 오더라 먹으면서 이런저런 애기 햇지
여기까지는 진짜 흑심 전혀없었다 정말로 그냥 이쁜고모다
너 어렸을때 잘 해준 고모 .
이정도???
애들 플스? 이겜이도 같이 해주고 잘놀았다
저녘먹고 나 샤워했지 ㅋ
샤워실 들어가기전에 수건달라고 했고
근대 샤워하고 보니 수건이 좀 작어..
세수 하고쓰는 수건 달랑 한장
몸이야 어떻게 물기 닭지만
머리는 물기는 다 못닥아 내지
그래서 몸닮고 옷입고 나와서
고모한테 물어봤지
수건 어딧어요
고모방 첫번째 장농 두번째서랍??
이렇게 들었다
고모는 애들 둘 대기고 샤워하러 들어가고
알고보니깐 위에서 두번째 서랍이엿다
여기서부터 원흉이 시작이다...
- 2부
미안미안
점심 시간 근무하는대 계장 새끼가 메밀에 초밥 처먹자구해서 그거 먹느라 늦었다 ~
바로들어간다
원흉시작이였지
위에서 두번째를 열어야 대는 난
밑에서 두번째 서랍을 열었다 ..
밑에 두번째 서랍안에는 수건은 없고
존나 야한 슬립 , 존나 야한 속옷 있더라
참고로 난 이때 당시까지만 해두 속옷 관심조차 없었다
근대 진자 보기만해두 갑자기 나사가 풀렸다고 해야 대나? 띠~~용 하더라구
하나씩 보기 시작햇지
속옷도 속옷인데 슬립 존나 야하더라
시발 고모부가 일본새끼가 이런거 입어야 하나 ? 이생각햇지 ㅋㅋㅋㅋㅋㅋ
한가지더 팬티 ㄸㄸ 이거 이때 당시만해도 이런 용어 없었구
난 상상도 못했다 근대 지금 생각해두 존나 우끼게
난 반바지 바로 벗고 팬티 내리고
속옷중에 호피 무뉘에 엉덩에 부분 망사로 댄 팬티를 좆에 감쌋따 ...
그리고 파워 ㄸㄸ 와 진자 촉감 죽이고 기분 느낌 흥분감 극도엿다
30초? 싸 기 시작 하는데 휴지에다 해야 대는데 그냥 팬티 에다 가.......
애들 둘 이랑 같이 샤워 하러 간 고모라 시간은 넉넉햇지 얼른 휴지로 닥앗지
근데 ㅅㅂ 아는 놈있을지 모르겠지만 검은 망사거등 엉덩이 부분이 이팬티가
휴지로 닥으니깐 휴지가 으깨져서 망사에 껴있는거야
아무리 해두 안대는거야 ㅅㅂ 그래서 그냥 그서랍 에 처박앗지
그리고 거실로가 티비 틀고 애써 태연한척 샤워다 하고 나오고
당연 샤워했으니깐 새속옷 입으로 가겠지?
자기방으로 가더라 그때 존나 떨리더라구
설마설마 했다 거실에서 고모방 안까지는 안보이는 장농앞에 서있는 모습 보이더라구
시발 내가 가지런한 속옷 서랍 더 휘져어 놓았는데 정리한다고 나름 햇는데 티났나보다
나 살짝 보더라 눈마치고 난 눈피함 아니다 다른까 딱 그팬티ㄸㄸ 친 속옷 들고 나오더니 나한테 오는줄알고
개쫄았는데
???????
세탁실로 가네 그냥..
난 속으로 모지 ?? ? 그냥 넘어가는건가? 아님 재대로 안빨린거로 착각햇나??
아무일없었다
나한테두 여전히 상냥하고 같이 티비보고 내 여친 애기하고
그더다 밤! ㅡ<<ㅅㅂ 밤에 다 자야지 ㅋ
밤이 됐다 여름이라구 햇지
고모네 집에 선풍기 한대 에어컨 한대다 방은 5개
고모방 아들래미들 방 1개씩 2개 할머니방 컴퓨터잇는 서재
에어컨은 거실에 한대
나 고모네 오기전부터두
이미 식구들 전부 거실에서 에어컨틀고 잤나봐
말짱한 침실 나두고
슬립 .. 내가 본 슬립 중에 그렇게 야한건 아니지만 좀섹시했음 가슴이 ㄷㄷ 하더라구..
ㅅㅅ할때 애무 키스만하면서 고모 사랑해요 이뻐요 좋아요 이애기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부터가 10년금기 첫시작이다 ;;
암튼 닥치고 바로 썰푼다
새벽 6? 정도 됬나
고모가 깨우네 이유는 애들 일어나기전에 애들 옆에가서 자라구 ,
아무래두 불안햇나봐
약간 잠 덜깬 모습으로 그러는데
이뻐보이더라 진심;;
키스할려구 얼굴 들이댐ㅎㅎ
머뭇? 거리더니 자기가 하진 못하고 입술 대더라구 키스 함 ㅋ
????????????
육봉달 바로 신오 오네
와 나 ㅅㅅ 는 좋아 하는대 그리고 오래 하는 편이고
근데 월레 난 쿨타임이 좀 길거?
무슨 조화인질 몰라두 거이 노쿨 버전으로 변함
바로 들이대면서 또 개썰 품
어제 솔직히 너무 제대로 못햇고 아쉽다고 또 하고 싶다고
썰 풀었다
애들 깬다고 ; 안되다네
다른썰 풀게 없어서 .
아 그럼 빨리 할게요
거실에서 방이 가까운것도 있고
애들 깨는게 일단 우선으로 ..
손 끌어 잡고 컴퓨터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다시 키스 하면서 슴가 만짐;;
모 여자 꼬셔서 할때나 여친이랑 할때랑은 틀린게
고모는 호응이 없어;; 감흥이 없지 ;;
그냥 나 혼자 좆꼴려서 이지랄 쌈 ..
컴퓨터 방에 침대 쇼파도 업고 컴터 의자인데 의자도 소형이고;;
아 그냥 고민하다 책상잡으세요 뒤로 할래요 하면서 팬티 내렷따
저지 하더니 자기 방으로 가더라 콘돔 가져옴
나 또썰품
저 콘돔하면 잘 못한다고 ..
조심 할테니깐 노콘 강요 햇지
안되데 절대 안된데 너무 단호하게 거절함
아쉽지만 난 급햇지
콘돔 뺏어서 포장??뜯고 내꺼에 내가 바로 쒸움
바로 할려구 하니깐
고모 내콘돔 잘씌었나 확인하더라;; 그거 있자나 콘돔 착용하면 주름 안생기게 끝까지 밀
어 넣어주는거;;
이드립은 내가 봤을대 그냥 버릇인거 같더라구 ㅋㅋ
좀 우꼇음 ㅋ
뒤로 할려구 책창에 잡고 내가 키가 187 .
고모 스펙 애기햇지 150~155같다고
아 하면 하겠는데 안맞아 기마 자세 그이상으로 다리 꾸펴야함
아 짜증 나더라구
그리고 고모 꺼 뻑뻑해서 자꾸 내 꺼 육봉달 꺽임 ㅋㅋ
짜증나더라
안대요 잘 이러면서 앞으로 봐봐요
애기함 ㅋ
책상위에 걸터 안쳤지;
글고 고모 ㅂㅈ 봇까시 시전함
좀 많이 당황해 하는대 쌩까고 ㄱㄱㄱ
신음은 거이 없네 ;;
어느정도 뻑뻑한거 풀렸을꺼라 생각한나 바로 삽 ㅇ
키스 하면서 한손으로 슴가 꽉잡았어
따뜻하고 뜨겁더라 느낌
조이는건 약함 암튼 한참 하는중
? 고모가 두손을 어쩔줄 몰라 하더라구
한마디로 ㅅㅅ 를 하는대 상대편을 꼭 않던가 해야 대나
느낀게 날 안긴 안아야 대는데
망설 이는 느낌???????
나 저 안아죠 ㅋ 이지랄 쌈
망설이다 안는데
와 ㅅㅂ 66년생한테 ㅅㅂ 귀엽다고 느낀건 모냐 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고 애기함 ㅋ
신호 왔어
애기 햇지 할꺼같다고
알앗대
근데 잘 안대더라구 난 서있는 상태에서 싸 기는힘들다는걸 느낌
신호는 오는 데 잘 안대더라구
그래서 낀 바닥으로 눕혓다
그리고 1분????? 도 안걸렸지 카펫은 깔렷는데두 바닥이라 무릎 아퍼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하고 나서 잠시 서로 멍때리다가 얼른 속옷 추려서 입더라구
너무 급해서 속옷 안벗기고 햇거등
나 콘돔 안빼고 잇으니깐 휴지로 손에 잔득 들고 오더니 휴지 로 감싸면서 빼줌
암튼 상황 해제 대고
애들 인나고 아침먹고 고모 출근 준비 하는데???
고모가 꼬맹이들 부르더니 나가서 자전거 타고 오라 그런데 나랑 볼일 보러 가야 된다고
하면서
큰놈 자전거 작은놈 킥보드냐 모냐 그거 타고 아침부터 나가더라
나 ?
눈치챗다
무슨 애기 나오긴 나오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울더라구. 우는건 예상 못함 ㅋ
나 애기때 얼마니 이뻐햇는데 어떻게 그럴수있냐는썰
어제 솔직히 너 무서웠다는썰
아버지 동생이라는 썰
나 달래면서 썰을 풀엇다
달랜다기 보다 거이 억지성 멘트지
콘돔 끼고햇는데 모어떠냐구 직접 한것도 아니라는 <<지금 생각해보면 개좆같은 주장을 함
그리고 나 고모 좋아 한다고 잘할게요..
나두 당황해서 이렇게 애기 한거같다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모른다고
아무튼 내가 살면서 개썰은 2002년도에 다푼거같다
약간 울음 그치면서 하는 말이
언제부터 자기한테 흑심 ??? 모 암튼 그런거 엿냐구 물어보네
솔직히 ㅅㅂ 이제 일주일 된건대
어떻게 속옷보고 슬립 입은보습보고
그랫다고 어떻헤 멘트 날리냐
설풀엇찌 중2~중3 아무튼 중학교때부터 그랬다고;
ㄸㄸ 이 치땔 고모 생각 많이 했다고
이런 썰을 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시발 이거 먹히냐??? ㅅㅂ
거이 중학교 첫사랑 이런식으로 깔고 들어가니깐
약간은 경계가 풀리는게 느끼네 ㅅㅂ 사춘기때
그런게 지금까지 가능 하냐는 멘트가 나오내 ㅋㅋ
ㅅㅂ 내가 놓치겟네 개드립 바로 쳣지 ㅋㅋㅋㅋ
눈물 드립 처야대는데 ㅅㅂ 내 가 연 극 하는 새기도 아니고
그냥 표정 연기 들어감
표정을 좆뉴비스러운 표정 ?? 좆스러운 표정을 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경계가 어느정도 풀린듯? ㅋ
그리고 지금 서로 이런애기 자꾸하는거 자체가 민망하지;;
고모가 딱짤라서 말햇어
일단 그누구라도 이사실 을 알면
자기 자살할꺼래
오빠 당분간 못볼꺼같대 오빠인즉 울아버지다 미안하고 못보겟대
나보고 노력하래
이겨내보면 안대겟냐는 식으로 애기 하더라
나 받아 쳣지
비밀로 하면 아무일없다구 나두 불안 한건 안절부절 못하겠다고 내심정 표현 ㅋ
암튼
이게 좀 생각하게 만드는데
생때부리고 어거지부리고 막무개내로 막 그러지 말래
막들이대지 말라는거지 ..
그럴때 정말 힘들고 감당 못하겟대
솔직히 무섭다고
수긍 함
대화 빨리 끝내야지
나두 대화 길어질수록 자리가 불편하더라구
고모 애기 하고
우리 식구 일본에서 오고
할머니도 화풀고 자기 집에 다시오고 하면
서로 생활 하면서 잊혀질수도 있을꺼라구
나 대꾸 안하고 받아침
진짜 좋아하는건대 어떻함;;이썰 ㅋ
대꾸안하네
출근 시간이 좀 남았는지
큰애 방으로 가네??
나 모하나 딱 보니깐 애들이 난장 친 방 치우고 있는거야
얼른가서 같이 치웠지
그냥 출근 하세요 제가 다 치워놓을게 요
애기함
됏네요~~이랫나?
됏습니다~~이랫나?
약간 혀 굴림ㅋㅋ
이러네
아 ㅅㅂ 긴장좀 풀리더라구
아 드립좀 쳐야겟다고 생각함
근대 고모
왜?
그때 견미ㄹ<<이름은 몰랏어
암튼 티비 누구 닮앗다고 함
고모 ㅋ 하는대 나 좀 엉뚱하게 봄 ㅋ
아무튼 방 치우고 잇는데
생각업이 고모 엉덩이 봣어
위에는 블라우즈 같은건대
정장바지라고 하냐 여자두
아무튼 그런식으로 된거있었는데
이게 ㅅㅂ 다른거 안꼴리는데
엉덩이 부분 라인이 좀 ..
자극하네
아까 서로 노력햇으면 좋겠다 자제 하자는 소리 들은지 10분도 안됐는데
육봉달 쿨타임 돌아옴 ㅋㅋㅋㅋㅋ
와 ㅅㅂ
남자 다 그렇치만 특히나 나란새끼는 시각에 존나 약한거같다
고모 손 잡아서 나한테 끓어서 침대아 안침
마주보고 안쳐서
애기 했어
지금 애들 업고
지금 저 또 하고 싶다고
애들 없을때 하는게 좋은거 아니냐구 나두 편하게 하고 싶고
마음도 안심대고;;
이썰을 품
고모 눈빛... 아 진짜 대화 안통하네;; 이런눈빛 으로
애기 아까 했자나 서로 노력해 보기로
근데 얼마나 됏다구;
이러냐구 자꾸 이러지 말라는 식으로 나오네 ㅋㅋㅋㅋ
어제 할때 애들 나두 신경쓰였고 고모가 너무 신경쓰는거같아 불편했다
지금 일단 해보자구 함 계속 졸랐어
출근해야 된대
이 핑계대네
나 순간 짜증 나는거야
아 그냥 좀 하자구요 진짜 몇번을 말해야 대냐구
짜증+언성높임 /
나 약간째려봄
나 못된놈은 아닌데 짜증 났지 나두 좀 맨날 조르는것도 짜증났지
조르는게 당연한건대두 .
거기서 내가 썰 푼게
이시간 에 벌써 다 햇겟다고 함;;
빨리 끝낼께요
이시간에
벌써 두번은 했겟네요 진짜
아 너무 하네 이자랄빰 ㅋㅋ
시발 진짜 지금 생각해두 어거지임;;
암튼 그지랄을 함
그럼 오늘 밤에 조용히 자제
편하게 잠 자고 싶대
솔직히 잠 재대로 못잤대
나 알았다고 햇지
솔직히
나 온직후부터 잠을 잘수가 없었지 고모는 내가 몰해두 몬짓거리를 했으니깐
방으로 가네?
콘돔 가질러 간듯?
근대 그냥 오심
하는말이 그게 업대
나 콘돔이요?
고모 ㅇㅇ
그 잠깐 대화끝나고 5초 사이에
머리속에 두가지 생각으로 갈등
여기 아파트 단지에 단지상가 뛰어가면 약국있을텐데
거기 가서 후딱 사가지고와야겟다 5분도 안걸림
이생각
또하나
아 ㅅㅂ 잘됏네 노콘으로 해야 진짜 하는거지
이생각함
모햇겟냐? 나란새끼 뻔햇지 ㅋㅋ
아 그냥 해요 조심 하면대죠 안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썰을 푼다는게 어제 할때부터 맨날 콘돔 착용해서 완벽하게 좋은적도 없었고
그리고 솔직히 안끼고 ㅅㅅ 해서 안에다 싸두 임신될확률 적다구
날도 있지만 그날에 시간도 맞는거라구 이썰을 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좆풋내기가 66년생한테 이썰한다구 생각해라 지금 오금 저림 ㅋㅋㅋㅋㅋㅋㅋ
안된데
무조건 안된데
나중에 나중에 해 나중에해 안되안되 이러면서 방에 나갈라구 하내
나 약간개빡;;
아 진짜 이러면서 팔 잡아 땡겨서 다시 침대 안침
다끝나고 애기 끝나고가시라구요 약간 싸가지없게 말함
아 그냥 좀 모좀 해달라구 하면 기분 좋게 딱딱 딱 해주면 안돼냐구요<< 이썰하면서 어
거지 부림
내가 고모 좋아서 이러는건대 너무 하는거 아니냐구
약간 언성높임
고모 약간 쫌;; ㄴㄴ 확실히 쫌
나두 존나 간사한새끼 인게
고모 기세 꺽인거 보고
애기함
콘은 제가 이따 살테니깐
그럼 지금 입으로 해달라구
함
고모 정색;;
안돼가 아니라 <<싫대
왜요?
자기 비유가 정말 약하고
정말 못하겟다 그건
신랑이랑두 잘안해봤대
내가 썰푼 아까 샤워했고 안드러운거 알지 않냐?
이썰과
입에다 할까봐 그러냐구?
입에다 안한다구
여친이랑 가끔할때두 여친해주도
저한때 손으로 받아준다고
고모도 그렇게 하자구 썰을품
싫대
손으로 하재
나 짜증냈어 손 으로 하는거면 내가 해두 된다구 고모 붙잡고 이러겟냐구
장난하시냐구 진자 짜증나게 하지마시라구요 진짜
내가 왜 그지랄 햇는지 모르겠는데 나 약간 격해짐
자꾸 싫어 안돼 빼니깐 짜증 낫어
입에다가 안한다고
그리고 또 개썰품 ㅋㅋㅋ
아 진짜 여친도 아무렇지 않게 해주는데
왜그러냐구 함;;
진짜 나 개념 상실상태임 완전 한국사람한테 소련놈이 소련말로 지껄이는 수준 대화불가;
조건을 거내 결국
입에다 하지 말아 달라
정말 비유가 약하다..
한가지더 막 억지로 머리채 붙잡고 무섭게? 아무튼 약간 강압분위기??
이런거 연출 하지 말라달라는 식으로 애기 한거였음
나 알았다고
바지 벗고 침대에 걸터 앉음;
고모 아직 시작 안할려구함
나 또 개썰 품
이런 시간에 벌써 해두 두번은 넘겠했겟네요
이썰을 품 빨리 하자구 재촉이라기보단 닥달을 함;;
출근 해야 된다면서요 ?
고모 할려구 하는데
ㅇㅇ? 옷을 그냥 입은채 할려구 하는거야
부탁햇지
옷 벗어 달라구...
입으로 해달라면서 이럼?
아 몸보고 싶다고 함
봐야된다고
빨리빨리요
벗으시네
ㅇㅇ? 그런대 침대 내옆에 안져서 고개만 내쪽으로 숙여서 할까말까 멍설이구 있는거야
이러면 본인도 힘들어 보엿을뿐더러
나두 자세가 안나오더라구..
양어깨 손으로 잡아서 일으켰어
그리고 바닥에 앉져서 해달라구
바닥으로 앉즈라고 어깨 약간 밀엇어.
정말 하기 싫어 하는표정.. 겁먹는 표정 당황한 표정인데
그표정 나한테 추진력 밖에 안돼더라 그상황에;;
아무튼 그냥 입만 내지 마시고 손으로 잡아서 같이 해달라구 주문..
나한번 응시 하더니
5럴 이라구 <<한다 ㅋ
시작함
ㅇㅇ?
생각보다 별루야
너무 열심히는 아니더라두
모라두 해야대지
소극 적이야
근대 이빨까지 자꾸 닫네
그래두 빨리 해야지 집중했지
약간 몸 뒤로 더 기대서 고모 얼굴 봣지
와 ㅅㅂ
이건 모 눈 으 나쳐다보는대
겁먹고 당황하고 불안한 표정;; 이런거?? 암튼
좀 흥분 대더라구
약속 햇는데
나도모르게 손으로 고모 머리쪽에손을 댐
머리채잡지는 않았다 ㅋㅋ
암튼 약간 내손으로 머리 흔들려구 함
이때 내손 자기손 으로 깍지로 잡더니 못하게 함;
그냥 수궁하고 고모 얼굴보면 집중 또집중 ㅋ
표정만 봐두 대긴대더라구
얼굴 볼쪽 쓰다듬으면서 계속 보면서 집중햇지;;
그런다 고모 귀볼이냐?
귀볼만졌다
좀 많이 도움 대더라구
그렇게 5럴 받고 있는데
이때 대박 터짐 ㅋㅋㅋ
큰애 방인데 큰애 방 침대 옆에 다큰 사람이 쓰는 거울은아니고
애들기분으로 전신 거울이있었음 존나 깨알같게 거울 테두리에 애기들 키재는 있지 키도
재라구 있고 지금 생각하면 깨알이다 ㅋㅋㅋㅋ
암튼 거울 잠깐 봤는데
나 안져있고
내앞에 무릎끓고 있는 고모 뒷모습 봤지
야하대
거울좀 자세히 봤지 야릇해서
헉 ㅅㅂ
엉더이쪽봤는데 고모 엉덩이가 티팬티는 아니고 약간 티팬티 반정도 아무튼 고모 속옷 안
이쁜게 없었음
엉덩이가 진짜 딱 오리궁댕이 있지 그리고 음.. 하트모양 ??
구라 안까고 ㅅㅂ 존나 섹시 한거야
진짜 무슨 웬만한 연예인꺼보다 더 꼴렷음;;
나 순간 나사 존나 풀렷어
약까지 빰 완전;
입에서 와 ㅅㅂ 이라구 함;;
고모 당황한듯 ; 한대 계속 하고
근대 이빨 또 닫기 시작함
거울에 비치는 엉덩이 존나 주시함 고모 귀볼 만지면서
하트다 진짜 뻑이 갔다
나 남자가 신음이라구 해야 대나
이런거 잘 안내거등 좋아서 내는 소리 있자나
그게 자꾸 나옴
이빨이 자꾸 다고
고모 얼굴 보고 엉덩이보고 하면서 집중을 햇어
아 근대 자꾸 이빨 자꾸 닫는거야
내가 무슨 본능인줄 모르겟는데
순간
고모 잠깐만요
제가 할래요라구함;;
하고 고모얼굴 나쪽으로 보개햇어
그리고 나 침대에서 일어났어
고모 도 자리에서 일어 날려구 함;;
아 순간나 버럭화냄
고모 그냥 안져 계세요
그냥 그대로 잇으라하면서
고모 얼굴한 10센티? 됐나? 암튼 내손으로 내가 ㄸㄸㅇ 치기 시작함
시선은 거울에 비치는 고모엉덩이랑;
고모 얼굴
한손은 고 귀볼계속 만지고
진짜 많이 흥분햇다
아 ㅅㅂ 개 ㅅㅂ <<이멘트가 내입에서 나옴;;
그러면서 개속 ㄸㄸㅇ 치는데
고모도 민망 하지 자기 면전에서 그짓거리 하는대
나 쳐다보다가
다른데 보는거야
나귀볼만지는 손 으로 얼굴 잡고 내쪽으로 보게했어
그리고 아 그냥 나만 지금 보시라구
짜증부리고 화냇음..
내가 눈이 100개 달린것도
아니고
거울 엉덩이 봤다 고모 얼굴봣다
잘안대네
고모 얼굴 봤는데
딴대 볼려구하내
버럭화냄
아진짜 나만 보라구요 좀
지랄함;;
또하다가 너무 섹시해서
아 진짜죽인다라구 말함;;;
막ㄸㄸㅇ 하다가 신호가 왔어
손 대라구 말할려구 했는데
객기 부리고 싶더라구
말하고 혼자 계속 아 ㅅㅂ ㅅㅂ 거림
엉덩이 보고 집중 ㄸㄸ
딱 나올대 고모 얼굴 나보게 한담에 얼굴에 ㅆㅆㅆ 햇다
진자 숨차더라 ;;
얼굴이랑 좀 묻고 머리카락에 많이 묻음
얼싸할려구 계획한것도 없고
얼싸라는 개념이 2002년 내 두뇌에는 없엇어
더군다나 후ㅈ 하는 av는 봤어두
얼싸 물은 아예 몰랏음 그땐 ㅋ
한마디로 내 대가리 속에 없는 행동이엿음
누가 시킨것도 소스준것도 아닌데 근데 내가 그짓거리를함;;
싸고 나니깐 좀 정신좀 차림
고모봤는데
입으로 코랑입 막고 있고 어쩔줄 몰라 하다라
그모습 보고 존나 나 개쫄음 기세 꺽임
존나 방에 나가서 수건가지고 와서 얼굴이랑 머리딱아줌
고모 거이 패닉상태;;
또울려그래
아무리 도 이상함
안아줌
죄송하다가 내가 너무 심햇다구 미쳤섰다구 그럼
대답이 없네 ..
계속 입코한손으로 막고 바닥에 안져잇네
일으켜 세워서 화장실 세면대 대리고 가서 물로 막씻김
당황햇어
내가 좀 심한거 같다는 생각이 그제서야 듬 ㅅㅂ
개쫄았다
대충 얼굴에 막 내손으로 다씻기고 치솔에 치약짜서 이닦으로 내밈;;
받아서 딱는데;;
졸라 미안하고 울음터지기 일보직전인거야
울진 않음 멘붕 해제 된거같음
나 진짜 개쫄았다
ㅋㅋㅋㅋ
ㄱㄱ.
나 눈치좀 보면서 자꾸 말시켯어
잘못했다고
나쁜생각 가지고 그런거 아니라고;
눈길조차 안줌 처다두 안보고
자기방 침대에 안져있네
너무 불안하고 초조?햇어 미안하고
고모 갑자기 가슴아프데??
가슴 명칭쪽 손 올리더니
답답하대
울려그래 자꾸
나 개당황.
자기좀 쉰대 나가달래
못나겠더라구
가득이나 불안한대 내눈앞에서 봐야지 맘이좀 덜 불편할꺼같더라구
혼자 못나두겟더라
암튼 계속 그러다 나 이거 놀래서 그런가 ?
그생각에 잠깐 잇으라구 하고
약국으로 ㄱㄱㄱㄱ
놀랏을때는 우황청심환 아니냐?
그거 사다 줌
효과는 모르겠고
고모..약간 이새끼 진짜 정체가 모지??하는 표정으로 나 처다봄 암튼 다마심
어디 전화하네? 오늘 몸안좋아서 쉰다고 함
일단 애들 나가서 찾아옴 그리고 고모집 청소를 함;
애들 학원 댈따주고 댈꼬오고
밤대고 저녘먹을 시간 됏는데 인기척없네
큰애가 상황파악 못하고 고모방가서 고모한테 짜증 부림 배고프다고;
고모 나옴 오늘 라면 먹제 나 라면 끓일줄알아서
제가 한다고함 근데 쌩.~씹힌걸로 기억한다 .
못처먹겟더라 입맛도 업고 물만 땡김
다처먹고
설거지 내가 자청하고 고모방 따라 들어가 무조건 미안하다고만함
무슨 말좀 하시라고요,.
계속 그러다 말하는데
멘트가;
고모:너 여친한테도 그렇게 행동하니? 이럼
그애기 들으니깐 띵하네
생각해보니깐 여자들사귈때 기본매너지켯는데 이유는즉 남자색히가 아니라 여자니깐..
나 여태 나랑 만난 여자들 구라 아니고 많이 아껴줌
생각보니깐 고모도 베이스는 여자인데
성?적인것만.. 어떻해서 쌀까? 어떻게든쌀.. 생각만 햇지 고모도 여자인것도 아예까먹은
걸 깨달앗다;
오히려 딴련들 보다 더 잘하고 조심했어야 했는데;
고모 얼굴봣지
눈에 눈물 고여 있는데
그모습 진짜 귀엽더라..
정말 반햇어 반성 해야 될 놈이 그모습보고 설레엿다.
진짜 좋아진거다;;
썰품
기회주세요 진심아니라구..
정신 차렷다고
눈에 눈물 손으로 닥아 줬어 그리고 그냥 안을려구 하는데
밀치지는 못하겟구 약간 흠짓?? 하더라구 진짜 구라 안치고 이거 앙탈아님? 66년생이 이게
가능한게 경이 롭다 ㅋ
그냥 안았어
그리고 진짜 좋아한다고 내가 잘하겠다고 다시한번 강조햇지
근데 고모 우는 모습 진짜 이쁘다고했어
여친이랑 헤어질꺼구 그딴애 고모랑 비교 안된다고 함
여친한테 햇던거 보다 더 잘할꺼라구했어
다른썰은 안먹혓는데
우는 모습 이쁘다고 한게 먹혓다 ㅅㅂ ㅋㅌㅋㅋ
픽 웃네 살짝 웃네 ㅋㅋㅋ
나 씻고 온다고 햇어 고모 ㅇㅇ
다씻고 샤워 실에서 그냥 알몸으로 나와서 바닥에 물툭툭 흘리면서 그냥 고모방으로 직행
수건 달라구 했어
수건 챙겨주네
그리고 로션까지 챙겨주네 자기꺼
나 발라달라구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이나 닫으래
문닫고 앞에 서있으니간 발라준다
다른건 모르겟고 진짜 천성여자다
거이 다 됐다고 판단했어
그리고 핸드폰 만지작 걸렷어
내 핸드폰 알람 맞췄어 새벽 5신가? 6시로 로
애들 일어나기전에 알람 맞쳐서 내가 일어날려구 만지는데
고모 대뜸;; 여친이랑 문제 보내냐구 물어본다
?? 나 알람 맞추는데;; 아뇨 하고 넘어감
별루 신경 안쓰고
잘래요 햇어
고모 약속 지켜야대 ㅇㅇ? 믿으라구 햇어
그리고 같이 누웠어
당근 여자랑 있으니깐 여자 냄새 나자나
좋더라구 또 건들고 싶엇지만
그냥 귀여워해주고 싶더라구
팔배개 해준다고 햇어
좀말이 안되는데 팔배개 해주고 좀 재대로 안고싶었어
확실히 품에 쑥 들어오지
그냥 귀여움 그자체다
그리고 자구 피식 피식 웃네
약빤것도 아닌데 .
슴가도 만지고 ㅇㅇ? 반응 오네 간지럽데 ㅋ
이제껏 반응 한번 없었는데
나 자연스럽게 ㅅㅅ 유도 했지
키스 하다가 슴가 만지고 빨고
ㅂㅈ 쪽 가고
입으로 함
손가락으로 고모 ㅂ ㅈ 에 조금씩 나오는거??있자나 그거 내손가락에 묻혀서
후ㅈ에 엄지 옆에 손가락 모냐? 암튼 그손가락 손톱안보일 정도로만 막 넣었어
고모 반응이 자지러 진다 앜ㅋㅋㅋㅋㅋ<<<<이랫어
브금으로 간직하고싶을 정도다 앜ㅋㅋㅋ
또 제어 안될려구함 충동조절이 안될려구해
좀 마음 여니깐 섹스러운보단 귀염성이 진자 돋더라
그리고 그손가락 내입으로 손가락 빰 ;;<<< 이거 본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ㄴㄴ 나두좋다구 함 모가 더럽다구 사과맛 난다는 드립을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는대 ㅅㅂ 콘돔이업자나 개 ㅅㅂ
이젠 매너 지킬껀대 지금 이분위기 이젠 나두 깨기 싫더라구
고모한테 애기햇지 그거 업으니깐 나가서 사온다고 햇어
고모 알았대 빨리 갔다오래
그리고 시발 진짜 나 고모 또 맘변할지도 모르단는
생각에 편의점으로 존나게 개 처뛰어갔다
편의점 막뛰어갔어
편의점 콘돔삼 민망해서 콜라두삼 ㅋ센스아님?
현관도착해서 벨 도 못누르고 문열어주세요 하고 조용히 부름 ㅋ
애들 깨면 안대지 ㅅㅂ
고모 문열어줌 구라안까고 환하게 맞아 주는데 기분 좋더라
약간 고민하다가 애들 자자나;;
이불로 애들 얼굴까지 귀까지 덮어 버림;;
숨못혀서 죽으라는건 아니고
귀 막고 싶었나봐...
방에 들어가구 불끌려그래
불키고 하면 안대냐니깐 그냥 스탠드 키면 된대
무조건 말 잘들어야지 ㅋ
키스부터 시작햇지 하는데 소극적인건 여전하긴하네
내가 무리한건 아니라고 판다
키스 잠깐 입에서 때서 혀좀 내밀어 달라구 부탁했어
눈살짝 감고 메롱 까지는 아니고 메롱 반정도 혀 내밀고잇네
와 ㅅㅂ 이거 진짜 순진 한거야 야한 거야 정체성 파악 이안댐;;
말 잘들으니깐 귀염다는 생각 뿐이 안들엇어
나 혀진짜 계속 굴림 쭉쪽쪽 소리 나게 키스 함 ㅎㅎ 좋더라
귀볼 만지면서 귀볼 촉감이 좋더라구 사람마다 틀림 뭉우리 같은거 잡히는년 손도안된다
눕히고 슴가 빨기 시작 ㅋ
슴가 빠다가 니들 슴가랑 겨드랑 이 사이 알지?
거기 촉감 거이 좋거등? 여자들은?
혀로 막 메롱메롱 시전함
고모 또 앜ㅋㅋㅋ<<드립 나오면서 발 동동 구른다
와 ㅅㅂ 진짜 이러면 나 더 자극 대는거 모르는가
그만 그만 하네
간지 럽데 나 쌩까고 하다가 뒷판 ㄱㄱ
뒤로 눕히고 목덜이부터 해서 엉덩이 쪽으로 ㄱㄱㄱ
허리쪽가니깐 앜ㅋㅋ 드림 나오단 앜앜 거려 워래 아아~아님? ㅋㅋ
암튼 브금은 쩔엇다
육봉너무 커스 다리쪽에 비비면서 햇지 ㅋ
다리쪽 대게 따뜻하네 ㅋ 이러네
분위기 너무 좋았어
뒷판 자세에서 엉덩이 봣지 하트...
아
엉덩이 골 벌렷서 후ㅈ 봤어 ㅋ 손가락으로 벌리고
내손가락에 엄지손가락 바로 다음 손가락 ? ㅅㅂ 검지 맞냐?
암튼 침 문혀서 왔다갔다햇지 엉덩이 움찔움찔 하면서 발 동동 구르네
ㅋㅋ 엉덩이 머리 처박고 똥 가시 함
고모는 내가 혀닫는거 알고 똥까시 하는거 그때 알았나봐
하지말래 하래 ㅋ
나두 똥까시 웬만 하면 잘 안하는데 귀엽다고 느끼니깐 해주고 싶더라구
똥 구멍 혀 를 아에 넣어 함
고모 앜ㅋㅋㅋ 거리다가 내가 자꾸 몸 비틀길래 꽉고정시켜서 하니깐
으으으 하네 ㅋㅋ 으~~~ 이러네
난 애무 못받앗다 ㅋㅋ 모 난 시각이 중요하니깐.
대충 나두 만족하고 일단 넣어야겟더라구
콘돔 사온거 뜯고 착용
정자세 말고 웬지 이걸 내위에 안쳐놓고 얼굴 표정 감성 해야 겠는생각 듬
침대에 고모 위에서 하라구 했어
얼굴 마주 보면서 하고 싶다고 .
위로 올라만 오내;;
월래 이정도하면 위로 올라와서 내육봉달 잡고 올라와서 넣으면서 내위에 올라타는데
내가 잡아서 약간 일으켜서 넣음
ㅎㅎ
뜨겁다 ~~ 신음은 안나오는데 표정이 ㅎㅎ
그동안 솔직히 제대로 못하고 나만 좋은거 같아서
나 그때 아직 개념이없어서
나보다 나이도 있고 하니깐 무조건 쎄게 박아야 좋아 할줄알고
좀 허리 심하게 팅김 근데 좀 침대소리가,,
삐걱삐걱 ~ ㅋㅋ
근대 고모가 하는말이
부드럽게 해야 더 좋은거래 하는거래 쎄게 하는아니래
그러면서 자기가 허리돌리는건 아니엿고 위아래 왔다갔다함
질 수축 할줄 아는건지? 몬지 모르겟는데
그재서야 쪼이기 시작하는데
죽이더라 아무튼 키스 슴가 빨면서 고모 움직이고 허리는 못돌리는데 위아래 움직이는게
여간 귀여움 ㅋ
신음은 아직 안터짐 한 10분 안됏음
암튼 하다가 갑자기 앜앜앜 거리더니 멈춤;;
????
나 가만히 있었는데..애무만햇는데
xx아 나 느꼇어.. 이럼.
기분 좋더라 ~ 나랑 해서 느꼇다고 하니깐 기분 은좋더라구
인제 너 하고 싶은대로 해두대 이랫어
난 1초도 도 고민업이 뒤로 하고 싶다고 햇어
고모 일어나서 내앞에서 뒤돌음
귀엽다 진자 엉덩이 하트가 ..
일단 느꼇다고 하니깐 빨리 싸야지 존나 뿜고 싶었음 ㅋㅋ
나 근대 무릎관절에 심박았거등
그래서 무릎 끓으면 아퍼 뒤치기도 정자체 잇자나 ?
그거 잘못함 무릎 아픔
그래서 침매 머리 쪽 벽 짚으라구 했어 뒤로 무릎 끓으시라구;
고모가? 이렇게? 요렇게? 어떻게? 내앞에서 자세 잡는데
ㅋㅋ 취하더라
내가 자세 잡아주 고 넣었어
그리고 엉덩이시선 고정 하고 시작햇지
모 바로 해두 대니깐 신호 금방오지
근데 절정 느껴야댐 ㅋ 그래서 고모한테 부탁햇지 일단
저 계속 처다봐달라구 고개 돌려서
고모 잘안대는데 최대한 너 뒤로 처다보개했어
얼굴 보고 막 햇어
신음 소리 내달라구 하고 싶은데
그거부탁하면 좀 싫어할거같애서;;
그래두 청각 자극도 좀 원햇지 헉헉 으으 숨소리뿐이 안나니깐 감흥이좀,,
앜ㅋ<< 소리 내라고 하고싶은데 그건 시켜서 대는것도아니고
그래서 순간떠오르는 멘트가
나한테 빨리 싸다달라구 말시켜 달라구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자 진짜로 ㅋ 해주시면 안대냐구함 ㅋㅋ
고모가 ㅇㅇ? 이럼 당황함
아 그냥 고모한테 그소리 듣고 싶다고
흥분 될꺼같다고 함
고모 크게는 말못하고 속삭이듣이 나 처다보고 빨리 해죠 빨리 해 이러네
와 그걸 또 시킨다고 하네 ?
나 고모한테 빨리싸주세요 라구 해달라구함;;
고모 픽 웃더니 웃으면서 상냥하게 빨리해주세용~애교인증하고있네 갑자기
나 순간 못버팀 바로 ㅆㅆㅆㅆ
ㅎㅎㅎㅎㅎㅎ
길다 길어
입갤함
택배 개 샙세때문에 꿀같은 휴일 잠깼어 ㅅㅂ;
얼른 빨리 끝낼래 자꾸 생각하니깐 우울증 올꺼같애..
ㄱㄱ
그렇게 ㅆㅆ 하고
거짓말 안하고 진짜 좋더라;
서로 교대로씻고 침대에 누웟어
이분위기 취해서 키스받고 싶어서 키스해달라고하니깐
눈살짝감고 입술내미네 그래서 내가 고모가 먼저 해달라구 시킴
쪽소리내는데 암튼 기억에 남앗어 이게 제일 기억에 남음..
그때부터 나 압구정 잇을동안에 잘보일려구 노력도하고
고모 겁 먹지 않게 상대편 배려 하도록 최대한 노력함
나 겁내 하는것도 좀 없어진거같고
노력하는것보단 아무튼 싫은 티는 확실히 안났어
제일 우낀게
관계 가질때만 꼭 존댓말 해야달는 말도 안돼는 부탁을 햇어
좀 이해 못하는거같은데 존댓말 해달라구 부탁했어 요<<자 붙여 달라구
그게 그냥 좋다구 ㅋㅋㅋㅋ
담날인가 암튼ㅋ
ㅅㅅ 하고있는데 무조건 콘돔 끼고 하니깐
잘못느꼇는데
고모가 잠깐만 하더니 빼보라는 나 밀면서 제스처를 취하더라구
나 살짝 내꺼랑 고모 꺼 보면서 뺏는데;;
생리 하네... 나 참고로 피 진짜 싫어함;
고모가 그만하제.
근데 못쌋자나나; 싸긴 싸야겠더라구 ㅋ
그래서 고집피고 할려구 하니깐 수건 가져 와서 깔고 하제
그렇게 하고 다시 하는데;; 삽입하고 움직이기 시작함
근데 자꾸죽어.. 감흥이.
나두 못하겟더라 죽어서 잘안스고 아무튼못해ㅅㅂ 그냥 나중에 해요^^
애기함
콘돔 얼른빼고 버려버리고 앉져잇었어
고모 먼저 씻으러 갔는데
나 따라 들어감 ㅋ
약간 놀래는데 나 그냥 자연스럽게 샤워기 하는거 달라구 해서
내꺼에물뿌리면서 행구고 바디샤워손에 짰는데
고모한테 씻겨 달라구했어 좀 잠깐 망설이다가
빨리요 하니깐 자기 타워 거품 으로 쓱쓱 문질러 주네
암튼 다씻고 행구고 난 다댐
고모 씻느거 옆에서 뚫어 져라 보다 그냥 뒤에서 가슴 감싸면서 안음 ㅋ
등쪽에 내꺼 다더라구 거품 상태라 촉감이 ㅋ
그래서 계속 비빔 ;
약간 살아남.싸고는 싶더라 양심적으로;; 물은 빼야겟더라구
샤워 타올 뺏어서 내꺼에 거품 무치고 그리고 고모 손잡아서
내꺼에 가져다 대고 대딸 유도함;ㅋ 살짝 좀 민망하게 처다보는데
서로 아무말도 안햇던거 같애;ㅋ
내꺼 잡게햇어 내가 내손으로 내꺼잡은고모손 잡고 ㄸㄸㅇ 시작
상황이 손은 고모 손인데 흔드는건 내손으로함;; 이해함?
아무튼 생각업이 그렇게 하는데
기분 좋음 키스하고 ㅋ
그런대 순간 생각한게거품 많으면 진짜 더죽일꺼같더라구
그리서 타워거품말고 아예 바디샤워 통 집어서 내꺼에
진짜 과하게 부었어;
그리고 다시 고모손가져다대고 ㄸㄸㅇ함;
소리가 쩍쩍쩍? 짝짝짝?춉춉춉?인가 ?났는데 소리 쩔었음
소리 좀 심하게낫어 고모 표정 보니깐 좀 어쩔줄 몰라함 ㅋ
나도 좀 민망한 소리더라 ㅋ 추진력뿐이 안대지만 ㅋ
고모한테 또 시킴 관계가질대 존댓말 붙여달라는 지금 해달라구함..
진짜 우끼지만 오빠해주세요~ 라고 말해달라구 부탁함.
진짜 듣고 싶다고 함.
나 재촉함 빨리빨리요. 약간 짜증냇엇나?
오빠해주세여~ 오빠 빨리하세용~. 이럼 진심 시킨거지만
기분 좋았다...ㅋㅋ 병신력쩌니깐 이해해라 니들이 ㅋ
흥분대고 신호 왔어 쌀꺼같은대
고모 몸에 싸고 싶었더라 진심
내 느낌상 경험상 고모 한테 하면 또 놀랬꺼같더라구 좋아할일 거이업고 .
순간 즉흥으로. ㅋ 병신력은 진짜 쩔긴쩌는듯
고모 한테 저쪽 손 죠봐요 함
고모 약간당황함 이해도못하듯;; 네?이럼
나 빨리 손 대보라구요
고모 어떻게??
나 아빨리빨리..좀 빨리요
근데 거이 싸기 3초전임 얼른 고모 반대편 손잡아서
내꺼 앞에 갔다댐 고모손에다 ㅆㅆㅆ;;
싸는데 놀랫나? 고모 꺅! 이럼 ㅋㅋ
진짜 만족감 쩔었음
다른걸 니들 취향 몰라서 추천 못하는데
이거 생각보다 좋음 진심 대딸이랑 약간 틀려 대딸은 아예 내꺼를 아예 상대편한테 마끼는
건대
이건 쌀타이밍까지 내맘대로 할수잇어
여친 이나 처자 한테 함 써봐라 ㅋ
나지금도 만나는 여자 이거 다시킴 ㅋ
샤워기로 고모 손에 내꺼 좀ㅁ.. 물로 씻겨버리고
놀라지 않았죠? 고모 기분 확인햇어
대답은 없고 그냥 픽 웃네 ㅋ 나 순간 휴~다행 안심함
고모 몸 행궈주고
같이 이빨까지 닥앗어 ㅋ
썰이 너무 길어 ㅠ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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