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만난 여자애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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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오래 기다렸지.. 예전에 잡담글에 형들조언좀 이라고 글 올린 중3이야.. 그거 먼저 읽고 와 그래야 이거 이해하기 쉬울 듯..
반말이 편해서 반말할게 양해좀해줘 시험이 있어서 오래 걸렸어..
3학년은 왜 시험이 11월에 있는지 원.. 쨋든 그때 그 글에 갔다와서 후기 알려달라는 사람이 많았는데 오늘 학교에서 갑자기 생각나서
글써봐. 쨋든 그렇게 글 올리고 나서 댓글에 장기때인다는 말이이많아서 솔직히 좀 쫄렸어.. 그래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만약 정말
여자가 맞다면 나는 기회를 날려버리는거잖아.. 그래서 그냥
주말에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가서 기다렸어.. 속으로는 진짜 일진
오는거 아니야? 이런생각하면서.. 근데 사진이랑 똑같이 생긴 여자애가 오더라고.. 처음에 만났을때는 존나 뻘쭘했지.. 근데 조건비가 선불5에 후불5여서 도합 10였거든 2시간에? 그래서 만나자마자 5만원 주고.. 내가 미자다 보니 텔은 못잡아서.. 룸카페 갔어 돈도 내가 다 내라더라.. 그래 그건 이해해 쨋든 방문 닫히는 룸카페 갔는데 거기 들어가서 문 닫자마자 하자는거야.. 내가 중학교때 같은 학년 애랑 해보는게 소원이였는데 그 여자애도 중3이고 나도 중3
이여서 드디어 소원을 이루는 건가.. 막 이런 생각들면서 진짜 엄청
떨렸어.. 시험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보다 떨리는 기분이였어.. 내가
걔 한테 교복을 입고 와 달라고 부탁했는데 진짜 입고 와준거야.. 그래서 더 떨린 걸 수도 있고.. 뭐라는거야.. 내가 봐도 모라는지
모르겠다. 처음 써보는 거여서.. 양해좀해줘 쨋든 이제 막 시작하려했는데 나는 처음이여서 뭐 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어버버 거리고 있었어. 근데 그 여자애는 몇번 해봤는지 나보다는 능숙하더라고..
그렇게 나는 옷 다 벗고 걔는 내가 와이셔츠는 입고 있어달라고 해서 와이셔츠만 입고 있는 상태까지 갔어.. 그러고 서로 뻘줌해서
정적..... 그러다가 내가 그냥 넣으려고 했어 솔직히 애무 한번도
해본 적 도 없었고.. 잘 못할거 같아서.. 그런데 그 여자애가 안된다고 하면서 나한테 가슴만 만져달레.. 그래서 나는 가슴 좀 만져주다가 너무 넣고 싶어서 막 넣으라고 했는데 콘돔 안꼈다고 콘돔이라고 해서 끼고 진짜 이제 넣으려고 했는데 구멍이 안보이는 거야.. 그도 그런게.. 태어나서 거기를 야동에서 말고는 제대로 처음 보는 거여서.. 한참 헤매다가 걔가 좀 도와줘서 넣는데.. 와.. 엄청 미끄럽고 뜨겁더라.. 뭔가 경험해 보지 못한 느낌이였어.. 손딸 보다 확실히 좋더라.. 그렇게 30초쯤 했는데 벌써 신호가 오는거야.. 그래서 처음 30초 컷 하고 또 서로 존네 뻘쭘해하다가 내가 다시 서서.. 그
얘가 빨아주는데.. 솔직히 형들 난 빨아주는게 더 좋은거 같아 한번
해서 좀 오래갈 줄 알았는데 또 2초컷.. 야동에서는 쌀 것 같을때
머리잡고 더 격렬하게 해서 입에 하길레 그래도 되는 줄 알고 입에 했다가.. 그 여자애가 엄청 화내면서 가려하길레 없는돈 있는돈 다 모아서 온거라고 한번만 봐주라고 사정사정함 근데 그 여자애도
변태끼가 있는 것 같아. 뭔가 그냥 돈 때문에 하는 것 같진 않더라고 2번했는데도 또 스는거야.. 그래서 이번에는 앉은 자세로
했는데 뒷태만 보이니까 더 흥분되더라 그래도 3번째 여서 그런진 몰라도 오래갔어.. 한5분정도.. 그렇게 3번하니까 1시간 정도 가 있어서.. 살짝 쉴겸 서로 질문 좀 했는데.. 걔는 돈 때문에 이거 하기도더하지만 돈 때 문만은 아니라더라.. 역시 변태였어 그리고 트위터에서 이런거 처음 시작한 나이가 중2래.. 많이는 안해봤고 한 6번 해봤다더라.. 그렇게 서로 말하다 보니까 30분남은거야. 근데 걔가
내가 좀 편해졌는지 먼저 인제 한번만 하고 가자고 했어. 그래서 나는 뒷치기로 해줄 수 있냐 물었는데.. 당연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고 룸카페 나왔어.. 콘돔 쓴 것들 그냥 거기다 버리고
왔는데.. 알바생 분 미안해요.. 쨋든 나온 후 자기 가야된다고 그냥헤어졌어. 시험 끝나고 시험 잘봐서 15만원 받아가지구 또 한번 더
하려고 트윗 보냈는데 이제 안읽네.. 쨋든 이게 내 첫경험이야.. 내가 첫경험 어땟냐고 구글에 찾아봤을때는 그냥 딸이 가장 좋다고 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건 아닌듯..ㅎ 진짜 여기까지고 믿을 사람은 믿고 믿기 싫은 사람은 믿지마.. 댓글에 주작이다 뭐다 하지 말구. 이 마무리 대사는 랜덤채팅에서 만난 누나랑 한썰 인가 그 썰
엔딩에 이 마무리 멘트쓰길레 멋져보여서 똑같이 써봤어.. 쨋든 빠이!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