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아닌 곳에서 ㅅㅅ 한 썰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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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학교
내가 다니던 대학에서 대학 행사 할 때인데 대학동기가 연락이 와서 간만에 대학 놀러가보자며 그러더라고 그래서 딱히 할거도 없어서
같이 가기로 했음. 다행히 학교가 전원 기숙사라 잘곳은 걱정없었지. 그런데 간만이 기분좋게 갔는데 X같이 굴던 선배들도 왔더라고 ㅋㅋ
대학 다닐 당시에 존나 괴롭히고 술먹을때는 억지로 먹이고 하는 선배들 꼭 있는데 우리 학교에도 있었다.
하필 그 새끼가 왔더라고 꼴랑 1학년 선배인데 개 갑질... 그때는 찍소리 못하고 네네 했는데 이제 졸업하고 전공 일도 안하고 그래서
다음에 만나면 할소리하고 그래야지 했었음.
근데 이 새끼가 지금 학교 다니는 후배들을 괴롭히는거임. 그냥 꼴사나와서 개무시하는데 그 학번에 예쁘장한 여자애들이 좀 있는데
개꼰대 짓하면서 남학생들을 괴롭히면서 여학생들한테 되게 잘보이려고 그런거 있잖아 그러더라고 ㅋㅋㅋ (뭔지 알겠지?)
그래서 존나 꼴사나워서 그 남자애들 데리고가서 담배나 한대 피면서 자리 피하게 해줘야겠다 싶어서 애들 불러서 담배한대 피러가자라고 했더니
그 선배새끼가 나 보더니 '어~ 오랜만이네~ ㅅㅂ 너 일로와바 선배가 말하는데 애들 데리고 가냐 내가 너 그렇게 가르쳤냐'
라길레 '아뇨 . 그냥 혼자 담배피러가기 그래서 그런거죠'
'ㅅㅂ 졸업했다고 말대답이네 미친놈아' 이러길레
'아 ㅅㅂ, 언제가지 선배 대접받을려고 그러는데 븅시나. 학교다닐때 그냥 선배라서 대접해줬더니 누굴 ㅈ병신으로 아냐. 뒤질라고 '
그래서 선배가 개 열폭하면서 달려들려고 하더라. 그 선배도 덩치좀 있고 했음 내가 안그랬지 ㅋㅋ 나도 키 180좀 넘고 덩치 있는데
그 선배가 멸치라서 존나 만만해보이더라고 그땐 뭐 한대 쳐도 문제 없겠다 생각도 했고
결국 주변에서 말려서 나도 열좀 식히려고 학교 잔디밭있는 곳으로 가는데 예전 CC였던 여자애가 있더라고
상상도 못했지 여기서 볼거라고는...
(미안 앞에 서론이 길었지. 그냥 옛날생각나서 ㅋㅋ)
걔랑 끝이 않좋아서 서먹서먹하고 있는데 내가 먼저 '맥주나 한잔 할레?' 하면서 우리과 주막에 가서 맥주 몇캔 들고 조용한데 가서 맥주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했지.
근데 걔가 마음은 다 잊었는데 몸이 잊질 못한다면서 그러더라.
그래서 나도 (그런건 아니였지만) 맞장구 쳐주면서 얘랑 함해야겠다 싶었음.
학교다닐때도 그랬지만 학교안이 모텔이자 호텔이었지 뭐 ㅋㅋㅋ 어디든 문만 걸어 잠그고 X쳤으니까 ㅋㅋ
그래서 손잡고 조용한데 여기저기 찾기 시작했음 ㅋㅋ 진짜 ㅅㅅ에 미친 두사람 처럼ㅋㅋㅋ
조용한곳 찾다가 춤연습실? 발레수업하고 그랬던 곳이 있었는데 거기로 갔는데 문이 안잠겨있더라고
차분하게 애무를 시작하며 하나씩 벗겼는데 얘가 관리를 했는지 몸매가 더 좋아졌더라고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난 헤어지거나 하면 그때 걔랑 했던 관계에 대해서는 다 잊혀지더라
그래서 마치 얘랑 처음하는 기분이 들어서 더 흥분하게 되었어. 그러다 보니 내 주니어가 평소보다 더 커졌는지
'오빠. 예전보다 더 커진거 같네 이제 한입에 안들어가겠는데?'
라는 말이 왜 이렇게 흥분되던지 밤이라 가로등이 실루엣으로 우리 모습이 거울에 비치는데 진짜 야릇하더라고
연습실이다보니 한쪽 벽면이 다 거울이었음.
이게 그냥 벗은걸 보는거랑 다른 느낌이더라고 어느새 둘다 나체가 되어서는 누워서 할곳은 없고 발레할때 쓰는 봉이라고 해야하나?
그거 잡고 뒤로하는데 서로 거울로 우리 모습보니까 웃기기도 하고 더 흥분되었음. 마치 우리가 다른 사람이 하는걸 보는 느낌?
오랜만에 열정적으로 하고나서 가끔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더라.
7. 회사
오래되지 않은 일인데 지금은 나도 퇴사했고 그 누나도 퇴사했는데
그 당시 중소기업에 취직했을때였어.
1년정도 다녔나? 내 일이 많이 남아서 야근을 하게 되었는데 그 누나도 야근해야한다더라고
회계였는데 회사 다니는 사람을 알꺼야. 직원들 월급날쯤에 회계가 엄청 바쁘거든
나는 9시쯤 일이 마무로 되었어.
잠시 그 누나에 대해 말하면 나랑 나이 차이는 많이 났어 거의 10살쯤? 30대 중후반인데 노처녀였지.
근데 관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몸매는 좋았고 아무리 몸매가 좋지만 그 당시 말이 누나지 그런 여자한테는 관심 별로 없었음.
그 누나가 되게 'ㅅㅂ ㅅㅂ' 같은 표정으로 야근 하는데 이유가 불금보낼라고 했는데 야근해서 그런거였음.
근데 앞서도 말했지만 내가 스타킹을 좋아함. ㅋㅋ 길가다가도 별로인 여자라도 스타킹 신고 있음 눈길이가고
몸매 좋고 해도 맨다리는 별로 안끌리더라
근데 그 누나가 그날 미니스커트에 검스를 신고 일하는데 낮에 사람들 많을때는 몰랐는데
밤에 둘이서 조용히 있으니까 좀 꼴리더라고
9시쯤 난 일이 다 끝나서 탕비실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퇴근할려고 했는데 누나가 있더라고
평소에는 몰랐는데 뒤태가 오우~ 좋더라고
그래서 아무 흑심 없이
'누나, 무슨 운동해요?'
'왜?? 요즘 헬스장 가서 조금 하긴 하는데'
'아니 그냥 몸매가 좋아서요 ㅎㅎ 오해하지마세요 성희롱아닙니다. 칭찬이에요'
혹시나 ㅅㅂ 직장내 성희롱 이지랄 할까봐 선빵쳤음
'좋으면 한번 만져볼레? ㅋㅋ '
좀 당황 하니까 농담이라더라 ...
뒤에서 커피타는 모습을 쭉 보는데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만졌음.
순간 ㅈ됬다 싶기도하고 이건 아닌데 싶더라고
근데 누나가 흠칫 놀래면서
'너도 나 만졌으니까 나도 너 만진다'
이러면서 내 주니어를 쪼물딱 거리는거임.
순간 너무 놀래서 나도 여러 경험이 있지만 이렇게 브레이크 없이 들이 대니까 당황스럽더라고
그래도 여기서 빼면 안된다 싶어서 확 끌여 당겨서 키스를 했지.
그 동안 지내면서 관심 1도 없었는데 이러니까 여자라는거 하나에 끌리더라고.
탕비실 옆에 숙직실? 같은게 있었는데 거기 들어가서 옷을 벗겼음. 와 몰랐는데 가슴도 C컵 정도 되겠더라고
결혼을 안했는지 속옷도 화려하고 ㅋㅋ 누구 보여줄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보니까 개흥분해서 스타킹 찢고 팬티 재껴서 삽입을 해버렸음. 근데 누나가 물이 많은지 전혀 아파하지 않더라고
역시 몸매가 좋은게 보기에만 좋은게 아니였음. 쪼임도 좋았고 서로 흥분해서 X치는데 갑자기
'콘돔 안꼇지? ' 라길레 분위기 망치지말라고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걱정말라고 하고
밖에 쌋는데 남자들은 알겠지만 엄청 흥분해서 싸면 액의 발사력이 엄청나잖아 ㅋㅋ
그러다보니 머리카락이랑 얼굴에 다 묻었더라고. 어디 씻을곳도 없는데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 닦아줄랬더니
'이렇게 쌀꺼면 입에다 싸지'
라는 말에 ' 그럼 다음엔 입에 쌀테니 담에 한번 더해요'
그러고 회사다니면서 두번인가 하고 그 뒤에는 퇴사해서 못했음 아마 결혼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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