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커플과 오션썰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맨날 읽다기만 하다가 올 여름초에 있던일 써본다 ㅅㅅ는 아니니까 너무기대는하지마 6월초에 친구커플이랑 오션가서 놀던일이야 필자는 20대중반임(그냥 알아두라고ㅋㅋ) 친구커플이랑은 두번째로 놀러가는거였는데 첫번째놀러갔을땐 아무것도 없었음 그러다 이번에 오션에 놀러가자해서 오션에 갔어 옷갈아입고 구명조끼 빌리고 바로 기구타러 갔지 3개쯤타고나니까 배도고프고 다리도아프고 추운거야 (6월초라 물에 젖은 상태에서 놀이기구 대기하는데 바람이 불면 추웠음) 그래서 떡볶이에 맥주 간단히 하고 온수풀에 들어가자고 하는데 내여친은 배아프다고 화장실간다고하구 내친구는 담배피러 간다고 흡연장가구 나랑 친구여친만 온수풀에 들어가게됫어 (오션가본사람은 온수풀장에서 흡연장 거리 알거임) 온수풀에서 들어가서 늘어져있는데 친구여친이 (친구여친 글쓰기 짜증나네 ㅋㅋ 가명으로 지은이라고 하겠음) 지은이가 구명조끼입어도 자기 계속 가라앉는다고 수영알려달라길래 온수풀 작으니깐 다른곳에서 알려준다고함 ( 내친구는 수영못해서 구명조끼입어도 깊은물엔 안들어감) 쉬다가 내친구오고 내여친은 속이안좋다며 화장실에 더있겠다해서 실내유수풀로 오라고하고 실내로 들어감 실내로 들어오고나서 내친구는 담배피고나서 온수풀안들어갔던 상태라 자긴 온수풀에있겠다하고 나랑 지은이만 실내 유수풀에 들어감 (실내유수풀은 좁고 벽이 있어서 어두운곳도 있는거알지?) 유수풀에 지은이 몸에 힘빼라하고 양팔로 다리하나씩 잡아주면서 걷는데 앞사람에 치이고할때 멈추기 힘들어서 허벅지를 잡게됬어 (자세는 잘상상해바 다리에서 허벅지를 잡을수록 다리가 양갈래로 펴지잔아) 그러다 다리가 사람들 치고 벽에 닿고하니까 다리로 내허리를 감싸는거야 그러니깐 내여친도아니고 다른여자가 다리로 내허리감싸니까 기분이 멜랑꼴리 해지더라고ㅋㅋ 그상태로 걸으면서 돌아다니다가 앞에 애들이 있길래 멈추는데 갑자기멈추니까 내소중이랑 지은이 소중이랑 도킹이 된거야 (난 그때 딴여자가 내허리 감싸고있으니 기분이 멜랑꼴리해서 약간 반 발기 상태였거든) 그때 지은이 표정이 움찔하는게 보였거든 (참고로 나는 수영복반바지 입을때 속옷안입음 지은이 얘도 레쉬가드가 아닌 얇은 반바지였음) 난 존나 두근거리면서도 흥분이 되는거야 내소중이는 점점 더 커지면서 그러다 일부러 사람 많은곳에 가서 멈추고 계속 이랬음 내소중이랑 지은이 소중이랑 중간중간 도킹계속하고 근데 얘가 싫으면 다리를 풀거나 일어서서 그만하잔말을 했을텐데 그런말없이 계속있길래 아 얘도 즐기나? 하면서 대놓고 소중이를 비볐어 그랬는데도 얘가 빼질안는거야 그래서 난 확신했지 얘도 즐기는구나라고 내소중이는 풀발기한상태로 개 ㅂㅈ에 꾹 누른상태로 일부러 멈추고 그랬지 그때 얘표정이 엄청 야했음 (실내유수풀들어오고 10분정도시간에 생긴일이야) (긴글읽어줘서 고맙고 글이 길어서 퇴근하고 2부로 나눠서 쓸께) 읽고 반응 좋으면 2부도 더 세세히 써볼게ㅋㅋ 카톡으로쓰고 붙혀넣기한건데 걍읽어ㅋㅋ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