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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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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창시절부터 키도작고 마른편이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었습니다.

존재감 자체가 없었죠, 예전에 잠깐 학원다녔을때 같이다녔던 여자애와 사귄게 처음이었는데

몇달안가 헤어지고 친구사이로 지냈는데, 걔는 금방 남자가 생기더라구요

저랑 친구로 지내면서 이런저런 어드바이스를 많이 해줬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솔직하게 말하기를

너무 서툴답니다.. 그리고 제 성기가 많이 작다는것도 얘기를 해줬죠, 여자 입장에서 큰걸 좋아한다기 보다

적당히 큰게 좋지만 너무 작은건 싫어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너가 했을때도 별 느낌 없었지? 라고 솔직하게 말해달라길래

당시 허공에 넣는것같은 느낌이 저도 들었던지라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도 그렇답니다.

여자는 한번 잠자리를 위해 많은걸 준비하는데 그 잠자리에 실망한다면 앞으로에 기대감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아무렇지 않게 듣는척했습니다만. 사실 많이 충격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향후에도 선뜻 여자를 못만나게 되더라구요

당시저는 졸업하고 할게없어 그냥 알바하며 명목상 재수를 하고있었습니다. 그전에도 공부는 별로였던지라 그냥 의미없는 일상을

보낼뿐이었죠, 

그때 엄마가 보험설계사 일을 했었는데, 잘 안되는지 밤에 노래방같은곳엘 나갔었습니다. 처음에는 엄마 친구분이랑 같이 집이나

집근처에와서 같이 나가는걸 봤었는데 이게 몇개월이 지나고 일상이 되다보니 집에 야한옷들이 많아졌습니다.

티팬티나 호피무늬, 망사같은 야한속옷도 많아졌죠, 근데 그날은 이상하게 그런 속옷이나 옷에대한 관심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그래서 입에보게 됐죠

느낌이 이상하게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점점더 완벽하게 입기위해 제모를 하고 가발이 필요하다는걸 알게되고

인조가슴과 화장 점점더 필요한것들이 생겼습니다. 스타킹은 다리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는 것을 알았죠

그리고 그당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당시 소x 카페에 가입을 했는데 그당시는 옷을 입는게 전부였지만

거기서 활동을 하게되고 여장한 몸매 사진을 올리게되니 호응을 받는다는게 신기 했습니다. 만나자는 쪽지를 받았는데

처음에는 저는 단순히 여장하는게 전부였기에 만나자는 제의를 무시 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쪽지를 주고 받다보니 친해지고

남자와 섹스를 할수 있겠다는 생각까지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처음이고 많이 서툴텐데 괜찮냐고 했더니

문제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처음에 몇번이나 펑크를 내버렸죠, 막상 나가려고 하니 준비가 안됐었습니다. 저는 상당히 쫄보였거든요

당시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데 저보다 두살많고 대학생이었는데 휴학하고 입대를 몇개월 앞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도 경험은 10번남짓 있었던 사람이었는데 제가 우선 모텔에가서 준비를하고 그사람이 오는 방식이었죠

그분이 술이필요할거 같다고 오면서 소주와 간단한 과자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간단하게 세잔정도 먹고

이제 자기앞에 무릎꿇고 앉아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미 그사람한테 시키는거 하겠다고 한상태였기 때문에 알았다고 하고

앞에 무릎꿇고 앉아있었는데 그사람이 제앞에와서 벨트를 푸르고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는게 보였습니다.

저한테 바지를 내려달라고 합니다.. 저는 그사람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알았죠

저는 예상대로 페라를 했습니다. 근데 상당히 이게 오래걸리고 턱도 아프고 입으로만 싸게한다는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생각보다 긴시간 페라를하면서 속으로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상대방의 쿠퍼액이 입으로 들어오는

느낌도 상당히 이상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사정이 임박했을때 저는 뭔가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정액을 받았을때 엄청 역했습니다. 그러나 양이 상당히 많아서 다 쌀때까지 입에 머금고 잇을수 없어서

삼켜버렸죠, 제가 먹는걸 보자 상당히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카페에 저에대한 후기를 써도 되냐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죠

집에가서 그 후기를 보는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뒤로는 그 세계에 푹 빠졌습니다. 카페에서 만난 사람만 6명정도 됐고 관계 횟수는 더 많았죠, 같은 사람과 몇번 만난적도 있엇으니..

그러다 결국 만나서는 안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평소에 동갑은 좀 꺼렸습니다. 혹시 동창이나 친구를 만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물론 친구 자체도 별로 없었긴 하지만 조심성은  많았거든요

그러나 저는 당시 서울이었고 상대는 부천이었습니다. 저는 부천지역에는 친구도 없었고 가본적도 몇번 없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사람이랑은 우선 얘기가 잘 통했습니다. 처음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연령대가 나보다 한참 높았기 때문에

대화자체가 잘 통하다기 보단 저를 그냥 이뻐해주는 사람이었는데, 그냥 장난도 많이 치고 하다보니 친해져서 

어떻게 하다보니 제가 시디하게된 계기, 엄마 일하는것까지 다 말해주게됐죠, 만나서 모텔에서 술도마시고 영화도보기로 하고

약속을 잡고 자기가 모텔비 줄테니깐 좋은데로 잡아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모텔잡고 이쁘게 옷입고 화장도 했습니다 

그사람이 들어오기전 톡을 보냈는데 들어오면 바로 키스부터 할테니깐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첨에는 보자를 쓰고와서 못알아 봣고 걔도 화장해서 저를 못알아 봤습니다. 그리고 키스를 마치고 걔까 사온 맥주를 까고

나란히 보는 순간 정말 '헉!!!!!!!' 하고 말았습니다. 저랑 동갑인 사촌인데, 생일이 제가 빨라서 어렸을땐 저한테 형이라고 불렀습니다

원래 엄마랑 이모랑 사이가 별로 안좋아서 최근 몇년간 보진못했었거든요, 심지어 저랑 연락처도 몰랐죠

그래도 고1때까지는 종종 봐와서 그런지 몰라볼수가 없었습니다. 걔도 그러다 "어? 어?어???" 하더니 알아보는데

정말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 싶었습니다. 걔는 근데 "와~~~대박, 쩐다 어떻게 이러지?? 이게 말이돼??" 하면서 흥분하더라구요

걔가 일단 우린 취해야한다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사실 그때 나왔어야 했는데, 제가 술을 잘못하고 즐기는 편은 아닌데

그때는 좀 마셨죠, 그런데 얘기는 잘했습니다. 카페에서 누구랑 만났고 얘는 어땠고 쟤는 어땠고 하는 얘기였죠, 얘기는 재미있었는데

사실 또 그랬으면 안됐지만, 그전에 걔랑 얘기하다가 엄마속옷얘기가 나왔었는데 자기만날때 입고나와줬음 좋겠다고 했고,

저는 그래 서비스다 하면서 알았다고 하고 야한속옷을 골라 입고 가버렸었죠,,,

얘기하다가 원래 마주보고 있엇는데 제 옆에 와서 앉더라구요 여장 잘 어울린다면서 옷입은거 보더니 

제 치마를 올리더니 팬티를 보고 "이거 이모팬티야? 존나 야하네" 이러면서 일어나 보라면서 침대에 손을 집게 하고는 뒤에서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보고있는데 엉덩이를 찰싹하더니 자기 자지를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돌려서 침대에 걸쳐 앉게 하고는 얘기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동생 물좀 빼주라" 직접적으로 말했죠

덩치도 몰라보게 커졌고 몸도 좋았고, 저는 쫄보고.. 저는 알았다고 하고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걸터앉은 침대앞에 걔가 서있고 바지를 벗기고 애무를 시작했죠.. 사실 저는 그전에는 최대한 공손하게 남자입장에서

기분좋게 애무를 해주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약간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무릎꿇고 빨고싶진 않았죠

당시에 저는 최대한 빨리 사정시키고 가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그는 저한테 자지 잘빤다면서 뒤로 돌았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똥꼬좀 빨아보라고 했습니다.. 순간 혼자 지켰던 자존심은 무너졌죠.. 저는 구부정한 자세로 그의 항문을 빨았고

그가 한걸음 앞으로 가자 결국전 무릎꿇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그다 다시 돌고 제앞에는 한껏 서있는 큰 성기가 보였습니다. 그는 자연스럽게 제 머리를 잡고 자기의 자지쪽으로 밀었죠

충분히 즐기고는 저한테 젤있어? 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가방을 뒤졌습니다. 그리고 젤을주면서 준비하라고 했죠

그리고 제 안에 결국 넣게 됐죠. 그는 몇가지 자세를 하고는 콘돔을 빼고 다시 저한테 빨라고 했습니다.

다른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입에 싸길 원했죠, 근데 빠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열심히 빨고 있었고

다른남자들은 보통 쌀때되면 신음을 한다던가 나올거같다는 얘기를 해주는데 그는 그냥 뒷짐지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빠는데 입에서 뭔가 비린맛이 느껴졌죠,, 쿠퍼액을 하도먹어서 뭐가 몬지 모를때쯤 갑자기 훅하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순간 빠는걸 멈추고 어쩌지 하는데 그때서야 그의 손이 제 머리를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의 사정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입을 땠지만 그는 자기자지를 깨끗이 해달라고 했고 저는 나머지 까지 다 빨아줬죠

저는 화장실로가서 양치를 하고 돌아왔는데 그는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맥주를 따서 먹더라구요

저보고 와서 잠깐 쉬라고 해서 글로 갔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이모가 그런일 할줄 몰랐다면서, 그런일 하면 남자들이랑 섹스존나 많이할껀데

이러는데 걔 자지가 또 커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한번더 하자고 했죠...

그리고 집에왔는데, 솔직히 저도 흥분될때도 있었는데, 막상 오니까 이제 어카지 하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그뒤로 시디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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