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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사친한테 교회끌려갔다가 대딸 받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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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고2때 한창 혈기왕성할때였다

나는 고1때부터 취미가 잘맞아 가깝게 지내던 

여사친이 한명있었음 생긴건 그냥 앞머리 없는 긴생머리

작은 뿔테안경에 깨끗한 피부 총합 ㅈㅅㅌㅊ? 정도?

 

(쓰다보니까 취미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할거 같아서

추가함 여사친이랑 나랑 둘다 씹덕끼가 있어서 막

애니캐 누구는 뭐가 머꼴 포인트내 뭐내 하면서 음담패설도

하던사이였음 )

 

암튼 고1겨울방학이 끝나고 고2 반배정이 나오고

여사친이랑 또 같은 반이 되었음 가서 친구들이랑 

인사하고 잡담하고 그냥 평범하게 개학식날을 끝내고

집에 가려는데 여사친이 갑자기 할말 있다면서 

날 부르더라 그래서 뭐냐고 빨리 말하라고 하니까

사람 없는데서 길게 좀 얘기해야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순간 머리속에서 행복회로 풀가동 돌리고 있었는데

가서 본론들어보니까 시발 그냥 전도더라 교회 전도

그래도 그냥 친하던 애니까 몇번은 가보자 해서

가게됨 근데 가니까 생각보다 종교적 느낌은 없고

그냥 수련회?간듯한 느낌이더라 가서 그냥 먹고놀고 하다가

목사? 신부님? 한분이 영상실가서 영화나 보라고 

키주더라 딱 받고 여사친한테가서 영화보시라던데 

어쩌면되냐 해서 안내받으면서 둘이 보러갔다 근데 십라

영화가 순 종교관련된 영화더라 여사친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거라면서 하나 틀었는데 고대 이집트 배경에

어느 훈남노예가 학대 당하면서 하느님에 대한 기도로

버티는 내용이더라 보면서 '그래 뭐 이런거 좋아할만하지'

이러면서 보고있는데 갑자기 여사친이 여기 조금 야하다고

넘길지 물어보더라 그래서 이거 성인영화 아니지않냐고

물어보고 그냥 보자 했다 근데 십라 클레오파트라같은

여자귀족이 훈남노예 꼬셔서 함 하려는 장면 나와서

존나 당황했다 귀족이랑 노예랑 금빛 번쩍번쩍 하는데서

노예는 수갑찬 상태로 귀족한테 놀아나는데 존나 꼴려서

발기가 뜨더라 근데 하필 그때 내가 멋 낸다고 스키니 입어서

발기한게 다 티가 나더라 그래서 망했다 싶어서 허리 빼고

앉아있는데 여사친이 뭔가 이상한걸 느꼈는지 코웃음치면서

'야 너 뭐하냐?ㅋㅋ' 이래서 십라 ㅈ됬다 싶어서 오히려

내가 뭔 이런 야동같은걸 제일 좋아한다고 트냐고 물으니까

너 와서 일부로 이거 틀었다고 하더라 시벌

영화에선 계속 자극적인 장면 나오고 발기는 안풀리고

옆에 여사친이 나 발기한거 아니까 그것대로 또 꼴려서

발기가 안풀렸는데 여사친이 점점 선을 넘길 시작하더라

막 '오오 우리 00 남잔데~' 이러면서 막 터치할려해서

내가 미친년아 하지마 하면서 막는데도 계속하더라

그러다가 내가 한순간 빡쳐서 어디 한번 해봐라 식으로

허리내미니까 순간 멈칫 하더라 그래서 내가 코웃음 치니까

여사친이 '내가 못 건들거 같냐?'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할수있으면 해보세요 하면서 갈때까지 가자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솔직히 그때까지도 좀 쪽팔리면서도 이러면

장난 안치겠지라는 마음이였는데 여사친이 진짜

손가락으로 툭툭건들기 시작하더라 되게 놀랐는데

한편으론 쌉이득이니까 계속 태평히 있었다 하지만

몸은 솔직하다가 여사친이 귀두부근 툭툭 칠때마다 ㅈ이

움찔움찔하고 내가 ㅈㄴ 반응하니까  재미가 들렸는지

점점 수위가 심해지더라 

초반에는 손가락으로 툭툭이더니 손가락 개수가 늘어나고

툭툭치던게 비비는게 되더라 그래서 이건 못버틸거 같아서

걔 손목 잡으면서 '그만....'하면서 얼굴 쳐다보니까

존나 자기가 영화에 귀족이고 나는 노예인거 마냥

노예새끼 쳐다보듯이 보고 있더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왜..진짜 한번 해줄수도 있잖아?' 이래서 진짜 어버버

하면서 손잡은거 놨다 그후에 영상실 분위기가 

장난스러움에서 야릇함으로 가득차더라 영화 내용은

이미 사실상 성관계묘사에 가까워졌고 여사친 손이

지퍼를 내리고 있더라 내 ㅈ은 갑갑하던 속에서

바깥세상에 얼굴을 내밀었고 대딸이 시작됬다 

되게 민감해져 있어서 한번 문지를 때마다 움찔거렸고

극에 달하기 까지는 별로 걸리지 않았음

내가 쌀거같다고 하니까 후처리는 생각을 못했는지 

당황하다가 입에 싸라고 하더라 귀두끝부분만 입에 물린

상태로 사정했고 자기도 입에 들어가는건 처음인지 

헛구역질을 좀 하더라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영상실을

나가려는데 분명 나는 안잠궈놓은 문이 잠겨있더라

여사친이 노린점이 분명히 있었던것이다

암튼 그 일 이후 나는 얼떨결에 교회를 다니게됬고

지금은 여사친이 여친이 되어서 잘 사귀고 있다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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