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술취한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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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직장 사람들하고 술한잔하고 직장사람 차 대리를 불러서 기다리고있었음.
나이트클럽 뒤편에 흰색 포장마차 의자같은게 3개가 있는데 1명이 앉아서 거의 꽐라 상태임.
스타킹도 한쪽 이 올이 나가있고 고개 푹숙이고 쇼퍼백에 폰들고는 쪼그려 있음.
다가가서 "여기서 있으면 입돌아가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위험해 ."
그렇다 . 여기는 우범지역으로 유명하다 . 공사판 인부들과 나이트클럽 그리고 룸클럽이 즐비한곳이다.
나 = a 21살년 =b
a- 일행없어 ? 집이 어디야 택시 잡아줄께
b- 없어요 남자친구 기다려요 ( 이미 반쯤 풀림)
a- 그럼 남자친구한테 오라고해 여기 위험한곳이야
b- 네 전남자친구 기다려요...
하... 미친년 이래서 딸년들 키우기 무서운 세상이라는거다.
그때 내눈에 들어온건. 막 모텔방 투숙하는 근처 공사장 인부 2명이었다.
스타킹 다리에 어려보이고 이미 꽐라된 년을 스타렉스 뒤에서 찔끔찔끔 쳐다보고있었다.
이러다가는 강간이나 성추행 백프로 였다.
a- 전화해바 그럼 전남자친구든 일행이든.
b- 신경쓰지마요..
그러더니 이년이 갑자기 막 뛰어간다. 그걸 또 공사판 인부2명이 뒤따라가면서 자꾸 우리쪽을 보더라.
나와 지인은 이러다 큰일 나겠다. 하면서 경찰을 일단 불렀다.
근데 그때 이년이 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아 큰일이다 싶어 우리둘은 막 뛰어가서 살폈다.
지하주차장 들어가는 컴컴한 입구에 이년이 구석에서 쳐 자고 있는거다.
공사장 인부들도 당연 근처에서 기웃거리고 있었고 나는 공사장인부들에게 경찰불렀으니까 가셔도 좋다고 말했다.
머쓱해 하더니 앞에 편의점에 앉아서 21살년 스타킹 존나게 쳐다보고 있더라.
알아 맛있게 생긴거 미친놈들아 나도 존나게 따먹고 싶어. 나도 21살짜리 스타킹 만지면서 하고싶어. 근데 그건 범죄여.
a- 경찰불렀으니까 쫌만 있어라 정신차려 그리고 이년아. 여기가 위험한곳인데 이지랄하고 있냐.
b- 제가 알아서 할께요..
a- 알아서는 멀 알아서해 그러더니 또 쓱 잠든다.
결국 경찰이 왔고, 이년을 차에 태우고 우리는 대리기사가 와서 차량으로 향했다.
근데 경찰이 가다가 우리쪽에 차를 세우더니 여자애가 자꾸 안간다고 일행이 앞에 있다고 내리겠다고 난리란다.
차안에서 일행이라고 하는 사람하고 통화를 했고 이근방이라고해서 파출소까지 안간다는거다.
더군다나 몇분뒤 다른 경찰차 2대까지 왔다. 여기는 우범지역이라서 술쳐먹고 싸움 많은곳인데
아니나 다를까 또 치고박고 2대가 더 출동한거다. 거기에다 이년처리하는것보다 그게 급했을꺼다.
바로 한놈이 뛰어오더니 경찰차에서 그 여자애를 부축해서 데리고 가더라.
근데 되게 이상한 느낌이 있었던게 그 여자애가 누구야 누구야 하는거다.
그래서 우리가 출발전에 경찰에게 저 남자 신원이든 뭐든 확인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
그제서야 관계를 묻더라. 정말 씨발 하는일이 있긴하지만 저런건 챙겨야 하는거 아니냐.
앞뒤를 따져보니 이년이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여자애들 3명하고 술을먹다가 나이트를 간거다.
그중 한년은 집에 먼저 가고 한년은 떡 치러 가고 이년혼자 남은거다.
이래서 내가 기집년들 의리를 존나게 얕아서 청계천이라고 부른다.
남자새끼 일행도 한명은 떡치러가고 이새끼는 못치고 전화하면서 담배쳐피고 있었던거 같다.
나이트에서 번호따이고 이년은 퍼져있던거고. 옳커니 따먹하려다가 경찰도 있고하니 어물쩡 피하더라.
지인을 마냥 기다리게 할수 없어서 나는 대리기사와 먼저가라고 하고
경찰은 지원나가야 한다면서 나를 쳐다보길래. 그남자놈 보내고
나는 ooo 이라는 곳에 보내려고 택시를 잡고 있었음. 그때부터 이년이 상태가 조금씩 좋아짐.
a- 야 니네동네가 ooo 이라며 너 저런새끼들이랑 원나잇하다가 인생 조지는거야 정신차려라.
b- 네 고맙습니다. 저 ooo 갈라면 저쪽에서 타야해요.
아니 씨발 횡단보도까지 에스코트 해주고 있었다 어느순간.
그래 착한일 한거 끝까지 함 좋은일 하자 하면서 21살 기집년 하나 살렸다 생각에 걸어가고 잇었음.
택시를 잡고 들어가라 하면서 문을 닫음. 근데 이년이 또 택시 문을 여는거임.
b- 저기요 . 같이 타요. 저 데려다 주세요.
a- 내가? 내가? 왜?
순간 이년이 택시비가 없어서 나한테 먹이려고하나 온갖생각이 들더라.
근데 그순간 이년이 함 대줄라고하나 어려서 먹음직 스럽던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 고생한게 있으니까.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여기서 가까우니까 너 내려주고 가야겠다 하면서 동승함.
그러더니 이년이 내 ㅈㅈ 쪽에 얼굴을 대면서 잠들더라.
하 이순간에 풀발기가 되려고함. 왜냐면 스타킹이 한쪽은 거의 찢어지고 숙여있는데 브라가 다보임.
거기다가 이년 입은 내 ㅈㅈ에 고정되어 있음 풀발기되면 코에 닿을듯 말듯한 거리임.
존나게 참으면서 창밖을 보는데 이년이 손으로 쓰윽 ㅈㅈ를 스치고 지나감.
아 좆됬다. 지금 발기상태인데 이년이 알아버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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