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스물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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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나랑 살고있는 내마누라는 내꺼인가?!
마누라랑 살고있는 난 ? 난 마누라꺼인가?!
그냥 편하게 살자
내가 즐기는걸 마누라도 즐기게 하고 살자
다행히 나밖에 모르고 살아준다면 좋고,,,,, 아님 말고,,,,,
그냥 편하게 살자
집에서 나가면 집나간여자
그렇게 편하게 살자 .........
그녀의 희멀건 허벅지가 야실거리는 스커트천을 밀어올리며 내허벅지에 놓여져온다 .
두툼한 육질의 감촉이 내허벅지에 고스란히 전달되며 꿈틀거리고 있다 .
상반신은 술을 못이겨 고개를 떨구어가는 남편의 겨드랑이에 안긴채 ,,, 그리고 육중한 젖무덤하나를 남편의 손아귀에 틀어잡힌채 반쯤기댄 육덕스런 여자가 음란한 눈빛을 내게 보내며
다음 대답을 기다리며 숨을 가쁘게 몰아쉰다.
뽀얀 무릎에서 꺽여 밑으로 떨어져있는 자그맣고 하얀발이 흔들거리며 내종아리를 툭, 툭, 장난스럽게 쳐대는것조차 앙증스럽다 .
두툼한 허벅지를 움켜쥐자 바닥을 딛고있던 또다른 살덩어리 하나가 푸들거린다 .
힐끗 박사장을 쳐다보니 머리가 구십도로 꺽여져있다 .
“또오,,,, 밤에,,, 잠자리에서,,,, 형님을... 아니 , 남자를 황홀하게 녹여줄것같은 이 몸뚱아리가 최고지,,,,“
내가 조금 소리를 죽여 속삭이듯 뱉어내자 여자가 고개를 돌려 자기남편을 힐끗 바라본다 .
“흐응~~~ 못됐어~~~ 여보오~~~지금 들었어? 흐응~~ 내 몸뚱아리가 최고래 흐으~~~”
금방이라도 쏱아낼것같은 욕정의 불꽃을 눈속에 일렁이며 여자의 손하나가 머리뒤로 넘겨져
자기남편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
무의식속에서 박사장의 고개가 주억거리고 있다 .
“흐윽~~~ 여보오 미안~~~ 나 ... 더 못견딜것같아앙~~~ ”
반쯤 벗겨진 상반신을 남편의 몸에 기댄체 육덕져보이는 다리하나가 내허벅지옆에 접혀 놓이고 여자의 한손이 조금말려올라간 옷자락을 천천히 걷어올린다 .
느릿하게 걷어올리며 내눈을 쏘아보듯 바라보는 여자의 암내풍기는 모습에 나 또한 더 이상 참기 힘들어진다 .
조금씩 천천히 걷어올려지는 야실한 천밑으로 희멀건 허벅지살이 푸들거리고 두툼한 보짓살이 보짓물에 질펀하게 젖은채 갈라진 틈을보이더니 새까만 검은숲이 끈적이는 보짓물과 열기를 담은 땀에 푹젖은채 도톰히 솟은 둔덕살에 짖이겨져 헝클어져 달라붙어있다 ,
여자의 하얀손이 그절경을 다시한번 천천히 쓸 듯 지나가고 붉은 입술사이로 흥분에 겨운 색음이 흘러나온다 .
“하아아~~~~ 어서..... 지금 이대로오~~~~~ 아으으~~~”
벨트를 풀러 바지와 팬티를 바닥에 떨어뜨리자 우리에 갇혀있던 성난 야수가 터엉!!!!! 소리와 함께 내 아랫배를 후려치며 튀어나온다 .
여자의 요사스런 눈빛이 반짝 빛을 뿜어낸다 .
“하악!!!!! 멋져 !!!!!! 흐으~~~~~~ 미치겠어 ..... 어서..... 흐으으~~”
검붉은 핏줄에 휘감겨진 방망이를 내리눌러 천천히 여자의 보지살에 들이민다 .
핏물을 머금은듯한 색으로 변해버린 여자의 입술이 하얀치아에 짓씹힌채 코를 벌름거리며 그장면을 쳐다보고있던 여자가 눈을 질끈 감아버린다 .
충혈되어 검붉게변한 귀두끝으로 여자의 질척거리는 보짓살들을 쓰윽문질거려본다 .
순간 여자의 허벅지 살들이 밸리댄스를 하는 무희의 뱃살마냥 푸들거리며 춤을 춘다 .
앉은 의자를 조금더 박사장아내의 곁은로 땡겨앉자 내 방망이끝이 여자의 보지속살로 파고들 듯 찔러댄다 .
음란하게 벌름거리는 보짓살틈에 자지를 뉘어붙이자 잘정돈된 손톱을 가진 여자의 손가락이 달려와 귀두를 잡아 누르며 허벅지를 떨어댄다 .
“아직.... 아직이야 조금더 참아... 흐으~~~”
“하으윽~~~~~ 저 미쳐요오~~~ 제바알~~~”
내 자지대가리를 질펀한 늪속으로 잡아넣으려던 박사장아내의 목소리가 금방 숨이 넘어갈듯하지만 난 아직 그럴생각이 없다 .
충혈된 귀두를 여자의 손가락에 눌린채 질척거리는 보짓살틈을 미끄럼타듯 허리를 움직이자
쏱아내는 여자의 보짓물에 방망이가 흠뻑젖어 번들거리기 시작한다.
자지대가리를 누르고있던 여자의 손가락하나가 자지틈새로 들어가더니 음수를 듬뿍묻혀나와
붉게 충혈된 귀두에 발라대며 숨을 할딱거린다 .
“하으윽!!!!!! 시바알 !!!!!!! 흐으응~~~~~ 여보오~~~~ ”
음탕한 여자의 색음과 몸짓거리에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진다 .
줄줄흘러내린 보짓물에 흠뻑젖어버린 자지대가리를 여자의 뜨겁고 질척거리는 살틈으로 천천히 찔러 넣어가자 여자가 뜨거운 숨을 내뿜어대며 머리를 들어 그광경을 쳐다보고 있다 .
“ 허억 !!!!!! 하아~~ 하아~~~ 여보오~~~~~~ 흐으~~~ ”
“흐으~~~ 역시 기막혀~~~ 시발년~~”
천천히 밀어넣던 자지가 꿈틀거리며 조여대던 질벽을 꿰뚫어버리고 이윽고 막다른 길에 다다른다 .
깊다 . 물론 막다른 길에 다다르긴 했으나 한없이 푸근하고 꿈틀거리며 조여대던 보짓속살의
감촉이 한없이 깊은 수렁속에 빠진듯한 느낌을 내몸에 퍼트리고 있다 .
멋지다 . 남의 떡 .... 그리고 그떡의 주인을 옆에두고 이렇게 멋진 쾌감을 주는 보지라니.....
“하아아~~~ 조아~~~ 너무조아~~~ 흐으응~~~ 사랑해요~~~~ ”
“흐으~~ 좋아하는건 좋지만 사랑은 하지마~~~ 흐으~~ 기막히군.....”
“미워~~~~ 당신 미워~~~ 근데에.... 흐으으아~~~ 너무조아~~ 미쳐.... 어떠케에~~~~”
목소리가 조금 컷던가.... 박사장의 몸이 꿈틀한다.
순간 두사람의 눈이 마주치고 여자가 머리를 뒤로 돌려 남편의 상태를 확인한다 .
그러는 와중에도 여자의 보지속살이 꿈틀거리며 자지를 물어댄다 .
꿈틀거리던 박사장의 몸이 잠잠해지더니 큰숨을 몰아쉬며 푸우 힘차게 내뿜는다 .
여자가 다시 고개를 돌려 내눈을 쳐다보며 샐쭉거린다 .
이런 상황이 여자의 불꽃에 기름을 부은것이가 .... 눈속깊은곳에서 색욕이 이글거린다 .
내 자지또한 그런 음탕함에 여자의 보지속에서 더욱 꿈틀거리며 날뛰자 그것을 느꼈음인지
여자가 배시시 웃음을 머금으며 속삭이듯 말한다 .
“아흐~~~~ 흐응~~못됐어.... 조아요 ? 흐으응~~나도...나도 미치겠어요오... 흐으윽~~~ 더어~~~ 보지가아....더어... 꼬올려.....하아아앙~~~~~~”
미치게 한다 이여자의 음탕함이 몸속의 모든피를 들끓게 만들어버린다 .
“흐으~~~ 시발년~~~~ 맛있어 네보지...”
“하으으응~~~~ 맛있어? 내보지가아? 흐으으~~~~ 미쳐 ... 나도 당신 조옷... 너무 맛있어....... 날 미치게만들어....... 흐으으응 헙 !!!”
허리를 뒤로 물렸다 힘차게 앞으로 내지르자 여자의몸이 경직된다 .
강하게 몇 번을 왕복하자 두툼한 보짓살틈에 보짓물들이 철벅거리며 내아랫배와 허벅지로 튀어 흐르기 시작한다 .
“허업~~ 헉... 헉.... 하으~~~~~ 나 주거어~~~~ 흐으~~ 하아...하아....흐으응...”
여자의 색음이 조금씩 커져가는듯하자 질펀한 늪속에서 자지를 끄집어낸다.
순간 여자가 왜그러냐는 듯 나를 쳐다본다 .
“흐으~~~ 개처럼 엎드려봐~~~ 개처럼 쑤셔줄게~~~~ ”
“흐윽~~~ 개...처러엄 ? ”
쌍소리에 여자의 눈이 가늘어지며 샐쭉거린다 .
좁은... 아니 그렇게 좁은 의자는 아니었건만 상대적으로 커다랗게 보이는 육덕진 엉덩이가 놓여진 식탁의자가 좁은 느낌을 주고 있다 .
꿈틀거리던 여자의 몸뚱아리가 그큰 엉덩이를 내게 내밀며 뒤돌아 엎드린다 .
여자의 눈앞에 술에취해 늘어진 남편의 모습이 들어오자 말없이 음탕스럽게 샐쭉인다 .
육덕진 엉덩이가 흘러내린 보짓물에 젖어 희고 고운 달항아리처럼 번들거리고 있다 .
달항아리같은 두쪽의 엉덩이를 쥐어잡자 그 부드러운 살집에 손가락이 파묻힐듯하다 .
꽈악 움켜잡은채 양옆으로 잡아벌리자 예의 그 갈색항문과 질척거리는 보지살틈이 벌름거리며
음수를 토해내보인다 .
“흐으~~~ 시발녀언 보지한번 진짜 맛있게도 생겼어~~~~”
“흐으으으응~~~~ 먹어요.... 어서 그 큰조옷으로~~~~ 내보지를....”
엎드린채 배밑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와 불알을 노려보며 커다란 엉덩이를 푸들거리며 떨어댄다 .
여자의 보짓물에 흠뻑젖은 방망이를 움켜잡고 음수를 질질흘러내는 여자의 보짓살틈으로 들이밀어 쑤셔넣자 여자의 머리가 한껏 위로 치솟는다 .
“허업 ~~~~~~ 흐ㅡ으으~~~~ ”
“멋지군..... 뒤에서 이렇게 크고 멋진 엉덩이를 쑤셔대는 느낌도 아주 죽여줘.....”
정말 멋지고 음란해보인다 .
커다랗고 희멀건한 엉덩이살들이 더없이 음란하고 푸근해보이고 그사이 갈색의 항문이 오물거리며 벌름거대고 있었다 .
또한 더 이상 커질수없이 발기된 충혈된 자지가 쑤욱거리며 드나드는 보지살틈에선 내 자지를 타고 흘러나오는 씹물들이 내가 엉덩이에 아랫배를 부딪쳐갈때마다 철벅거리며 사방으로 튀고 있었다 .
“하악 하악 ~~~~~ 더어~~ 내보지...... 하아악~~~~~ 조아...”
“흐으~~~~ 고개를 들어서 눈앞의 남편을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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