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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으로 어떤 오빠랑 만나서 모텔간썰

냥냥이 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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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첫 썰이긴 한데 잘 봐줬으면 좋겠어.
 
 
 
 
 
 
내가 풀 썰은 내가 예비 고 2, 그러니까 고 1 막바지였을 때야.
 
 
 
 
 
 
나는 랜챗으로사람 가리지 않고 놀고 그랬는데그땐 뭐에 그리 끌렸는지 실제로 어떤 오빠랑 만나기로 했었어.
 
 
 
 
 
 
그렇게 엄청 멀지도 않아서그냥 택시타고가서 만나기로 했어.
 
 
 
 
 
 
회색 후드티에다가 청바지 입고 나온다고 했었고 나는 빨간색 갭 후드집업에다가 까만색 미니스커트.
 
 
 
 
 
 
여튼 그렇게 서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다 확인하고 갔는데 그 오빠가 없는거야.
 
 
 
 
 
 
아니 약속시간은 새벽 2시였는데 2시 20분?정도까지 나오질 않아서 틱톡으로 존나게 어디냐고 했더니 근처래.
 
 
 
 
 
 
그래서 한 십분정도만 더 기다리다가 그때도 안나오면 그냥 똥밟았다 치고 갈려고 했었지..
 
 
 
 
 
 
한 오분정도 그렇게 더 기다렸는데 그 오빠가 있더라고.
 
 
 
 
 
 
 
 
 
지가 j** 소속사에서 연예인지망생인데8월달즈음에 데뷔한다고 지랄하던데 실제로 보니까 잘생기긴 했더라.
 
 
 
 
 
 
잘생긴애가 왜 랜덤채팅이나 하고 앉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얘기 좀 나누다가 모텔 바로 갔어.
 
 
 
 
 
 
어자피 우리 둘다 거기서 거기고 존나 성욕풀려고 간거니까 아쉬울 것도 없었고
 
 
 
 
 
 
 
 
 
우선 나 먼저 목욕한다고 들어갔는데 진짜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라 사실 그때가 랜챗하다가 만난 건처음이기도 했고
 
 
 
 
 
 
내가 이게 존나 잘하는짓인가 생각해보긴 했는데 어쩌겠어 이미 내가 일 저질러놨는데ㅋㅋ
 
 
 
진짜 개열심히 씻고 나와서 니 샤워하라고 한 다음에 기다렸지.
 
 
 
 
 
 
와 근데 난 진짜 남자가 목욕한다음에수건으로 머리물 터는게 그렇게 섹시할 줄은 몰랐어. 복근은 아니었는데 나름 몸도 운동으로 다져진 것 같았고
 
 
 
쇄골은 진짜..와 사람 미치게 하더라
 
 
 
 
 
 
내쪽으로 오는데 졸라 못참겠어서 먼저 내가 머리 부여잡고 키스했는데 하다 보니까 완전 불이 붙은거야 둘다. 진짜 아무것도 안보였음.
 
 
 
 
 
 
그다음에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죽을거같았어.
 
 
 
 
 
 
얼굴을 살살 쓰다듬어주다가 손이 내려가면서 목이랑 어깨선을 더듬어주면서 쇄골을 핥아 주니까 나도 모르게 엄청 흥분되고 그랬지.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확 잡고 돌리다가 젖꼭지를 빙글빙글 손가락으로 움직이고 입으로 진짜 쪽쪽대면서 빨아주니까 정말 너무 황홀했어, 아래가 젖은 건 당연지사고
 
 
 
 
 
상체를 그렇게 몇 분 정도 애무해주다가 아랫쪽으로 내려갔는데 입으로 해주더라?
 
 
 
 
 
 
입으로 하는 거 냄새나서 못 해주겠다고 많이들 그러던데 열심히 씻어서 그런지 조금 머뭇거리긴 해도 잘 해주더라고. 고마웠음.
 
 
 
 
 
 
 
혀같이존나 미끈미끈하고 물컹한게 안을 간지럽히듯이 들어왔다 나갔다를 가볍게 하니 그것만으로도 오르가즘이 느껴짐 진짜
 
 
 
 
 
 
진짜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물이 많이 나왔는데 그걸 또 손가락에 묻히고 내 입에 넣으면서 빨라고 하니까 죽을맛 진짜.
 
 
 
 
 
 
 
 
 
충분히 되었다 싶으니까 박아주는데 진짜 솔직히 정말 아팠음..경험 자체는 처음은 아니었는데 아픈 건 아프더라 아오
 
 
 
 
 
 
긴장을 좀 해서 힘을 못 빼니까 오빠가 엉*이를 때리듯이 주물럭대면서 힘좀 빼라고 하는데 그런다고 힘을 어떻게 빼냐고..
 
 
 
크기는 진짜 정말 커서 인상이 절로 찌푸려짐.
 
 
 
 
 
 
일단 그래도 배려해준다고 천천히 넣으면서 가슴을 만져주기는 하는데 아픔이 가시진 않더라..
 
 
 
 
 
 
그런데 갑자기 정말 미친듯이 신음이 터져 나오는거. 진짜 나도 내 목소리가 그럴 줄은 몰랐어 막 앙앙대고 더 해달라고 하고..
 
 
 
 
 
 
내가 목소리가 높은 편도 아닌데 진짜 교성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응응대면서 미칠거같고 끝이 나질 않았으면 좋을 것 같고
 
 
 
 
 
 
 
 
 
그런데 내가 그때 정말 미쳤던거는 콘* 없이 하기로 했던 거야.
 
 
 
 
 
 
안에는 싸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기 때문에 배에다가 하던데 정말 남자도 신음소리 낼 줄은 몰랐어.
 
 
 
 
 
 
헉헉대는데 그 모습도 존나 개섹시..
 
 
 
 
 
 
오빠 먼저 씻고 다음에 내가 씻었는데,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황홀하고 미칠 것처럼 한 것 같았어 자*때랑은 비교가 안돼
 
 
 
 
 
 
 
 
 
그 이후로 두번 더 새벽에 만나서 하긴 했는데 그건 진짜 격하게 했었어 나중에 그것도 한번 올려볼게
 
 
 
 
 
 
섹파까지는 아닌데 거의 그 수준까지 한듯. 지금은 만나지도 않고 그 외에도 별로 성생활은 안하고 있긴 하지만.
 
 
 
 
 
 
말했다시피 처음이라서 필력도 많이 딸리고 내용도 부족했겠지만 읽어준 사람이 있다면 고마워.
 
 
 
 
 
 
 
 
 
 
 
 
요약
 
 
 
고1때 한살많은 오빠 랜덤채팅으로 만남.
 
 
 
실제로 만나고 얘기 좀 하다가 광란의 밤을 보냄.
 
 
 
지금은 다 접고 연락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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