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이랑 떡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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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랑한거면 보통 늦게남아서 떡친거 생각하잖아?
난 애들 다 수업하는데 병원가서 나오는데 떡침ᄏᄏ
우리선생(여자다)은 그냥 젊은 얼굴몸매ᄑᄐᄎ선생인데 호감이나 관심 그런건 없었었음
하루는 내가 친구랑 장난치다 눈맞아서 애들 수업할때 안과갔는데(보건 선생이 눈은 진짜 다치면 심각해져서 얼른가야한다 함. 근데마침 담임이 수업없는시간)내가 두눈다 찧인거거든. .그래서 선생님이 손잡고 부축받으며 천천히가쟤
병원에선 아무이상 없었고 다시 차타고 학교로 돌아가려고 주차장에 입성하는데 아무도 없는게 기분이 묘한거임
아무도없는공간에서..여선생의 부축을받으며 걸어간다 라...... 요시! AV에서만 보던 스토리라 상상때문에 내 요물이 커짐!!
선생님은 이미 내껄 봐버렸고 나는 그자리에서 하고싶진 않았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웃으면서 선생님도 여자로보냐며 화내는건지 어이없는건지 오묘한 표정을 지었음
나는 정말 미안해서 선생님 똑바로 못보고 차타려고 다시 걸어가려는데 선생님이 내껄 딱 잡더라.. 안그래도 사그라드는 중이었는데 단숨에 다시 쑥하고 커졌지!
선생님이 주저앉더니 바로빨더라ㄷㄷ키스도안하고ㅋ
내가 여태까지 섹스를 3번해봤는데 그렇게 잘빨린적은 처음이었음... 빨은지 별로 안지났는데 입싸를해버림ㅋㅋ 선생님은 막 콜록거리면서 정액 뱉고 난 그거보고 더꼴려서 애무도안하고 바로 뒤치기시전들어감
슴가만지면서 하는데 꽤 크더라 신음은 사람들올까봐 낑낑참으면서내는데 그게 더꼴림ㄷㄷ
어쨌든 뒤치기만 하다가 안에다는 못싸겠고 바닥에쌌는데 선생님은 무표정으로 부축도 안해주고 차로 가는거임 그리고 차안에선 성적얘기 좀 하다가 학교도착했음 학교 주차장에서 뒤태보며 한번 더하고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선 내 요물을 가라앉힘.. 그후로는 학교 잘 다니는중
다음엔 꼭 집에서 먹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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