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고 만났던 색정녀 1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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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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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고 나서 알게된 후배 여자앤데 처음에는 별느낌이 없었는데
얘가 선배들을 잘 따르는 스타일이라서 복학생 무리와 자주 어울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싹싹하기도 하고 귀여워 보이더군요.
지금 생각해 보면 키도 작고 까만데다 중하 정도의 얼굴이었죠.
근데 딱 하나 슴가가 엄청 나게 컸어요.
어찌 어찌 해서 얘랑 잠깐 사귀게 됐는데 알고 보니
그짓에 이상하리만큼 집착하더군요.
그냥 좀 밝히는 정도가 아니라 정상과 변태의 영역을 넘나드는 수준이어서
결국 그거 때문에 쫑이 났죠.
사귀기 전에는 전혀 그런 모습을 상상할 수 없었는데
한번 살을 섞고 나니까 거침이 없습니다.
얘가 어떤 교수 조교 비슷한 것을 하고 있었는데
그 교수 수업 때는 반드시 나가자는 사인을 보냅니다.
화장실 가는척 하면서 따로 나갔다가 그 교수 방에서 낮ㄸ을 치는거죠.
교수 컴터에 웹캠이 달려 있었는데 그 앞에서 책상을 집고 엎드려서 후배위로 박아달라고 한 다음 꼭 웹캠을 켜놓고 모니터 가득히 ㄸ치는 모습을 나오게 하면서 하는 걸 좋아 하더군요. 캉간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더 흥분된다는데, 그러다가 막 눈이 뒤집히고 숨을 헐떡이면서 “나 ㄸ먹히고 있어 나 ㄸ먹히고 있어” 이런 소리를 중얼거리기도 합니다. 혹시 어릴 때 ㅅ폭행 같은 거 당해서 약간 맛이 간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나중에 물어 보니 그건 아니라더군요.
얘가 첨에는 집이 좀 멀었는데도 그냥 통학했는데 나중에는 친구랑 같이 살기로 하고 학교 앞에서 자취를 했었습니다. 그 뒤로 수업 시간 빌 때 마다 불러 재낍니다. 친구들이랑 당구 칠때도 있고 같이 놀고 싶을때도 있고 수업 째고 쉬고 싶을때도 있는데, 얄짤 없습니다. 방이 두 개 있어서 걔랑 걔 친구가 각자 하나씩 쓰는 구조였는데 꼭 친구 방에 가서 걔 침대위에서 하자고 합니다.
일부러 현관문도 안잠그고 하자고 하는데 복도에 발소리 들릴 때 마다 심장이 쪼그라 들어서 존슨이 막 죽고 그랬지요. 또 걔 친구가 벗어 놓은 속옷 같은게 있으면 저 한테 내밀면서 냄새 맡아보라고 하고 빨아 보라고 합니다. 어린 여자 속옷이니까 향긋하기도 하고 뭐 크게 싫지는 않아서 글케 해주면 빤히 보다면서 지 혼자 ㅈㅇ를 시작하는데 클리를 살살 문지르는 자위가 아니라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고 손목을 구부려서 푹푹 찌르는 ㅈㅇ를 합니다. 물이 나오고 구멍도 넓어지면 네 번째 손가락 까지 집어 넣고 푹푹 쑤시다가 갑자기 박아 달라고 합니다. 그냥 하자고 해도 되고, 넣어달라고 해도 되는데 걔는 꼭 ㄸ먹어줘, 밖아줘 라는 표현을 씁니다.
여자가 먼저 밝히고 달려드니까 마냥 좋기만 했는데, 그 뒤로 점점 더 심한 요구들을 해오기 시작하면서 이건 뭔가 좀 잘못되었다 라는 느낌이 서서히 들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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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때 까지만 해도 여자애가 먼저 달려드는게 좋았는데, 어느날부터 제가 좀 피곤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여자애가 자취를 시작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ㄸ라이프를 즐기기 시작하는데 너무 과하게 요구를 해 저도 젊긴 했지만 그 횟수를 다 채워주기가 힘들었어요.
게다가 걔는 제가 삽입하고 쑤시는 동안 검지와 중지를 벌려서 자신의 꽃잎 좌우에 밀착시키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제 존슨을 꾹꾹 압박을 합니다. 걔는 가뜩이나 구멍이 밑으로 붙어 있는 스타일인데다, 워낙 힘을 주고 쭉쭉 조여대는 스타일이어서 오래 참기가 힘들었는데 손까지 써서 존슨을 자극하니까 점점 시간이 짧아지더군요.
솔직히 남자들은 시간 조절 하려고 템포를 늦추기도 하고 체위를 바꾸기도 하는데, 잠시라도 속도를 멈출라 싶으면 “쎄게 쎼게 쎄게” 하면서 소리를 질러대서 그러지도 못하고, 체위를 바꾸려고 하면 그냥 박고 또 하면 되지 않냐며 성질을 부립니다.
걔가 털이 많은 스타일이었는데, 구멍 주위에 살집도 두툼해서 쑤실 때 보털이 약간씩 말려 들어갑니다. 한번 정도 했을때는 괜찮은데 두 번 정도 하고나면 존슨 뿌리 근처가 털하고 마찰이 생겨서 약간 까질 때도 있었죠.
쑤실 때 마다 거기가 쓰라려서 움직임이 둔해질 때도 있었는데 성에 안차면 지가 올라와서 방아를 찍습니다. 여자들은 여성상위 자세를 할 때 주로 무릎을 남자 골반 옆에 붙이고 앞뒤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얘는 쪼그려 앉아 자세로 골반을 부숴버릴 듯이 쾅쾅 내려찍기를 합니다. 존슨이 까진 것도 문제지만 과하게 찍다 보니 빠졌다가 자칫 구멍 옆으로 찍히기라도 하면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아팠죠.
그러다가 어느날 얘가 미친게 아닌가 싶은걸 요구 했습니다.
여자애가 자취를 시작하면서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했습니다. 학교 앞이 집이니 수업이 좀 늦게 있는 날은 학교 가기 전에 들러서 모닝ㄸ을 치고 가거나, 아니면 점심시간이나 오후에 수업 빌 때 무조건 집으로 불러서 하자고 합니다.
솔직히 친구들이랑 당구 칠 때도 있고, 슬슬 학점관리도 해야 해서 공부할 시간도 필요 한데, 개인시간을 전부 걔한테 빼앗기는 게 부담스러워 졌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복학 초기에는 여자애들이 다 이뻐 보였지만 콩깍지 벗겨지고 나니 못생긴 게 쏙쏙 눈에 들어옵니다. 전에도 썼다시피 여자애가 키도 작고 얼굴도 가무잡잡한데, ㄱㅅ 큰거 빼면 그다지 볼게 없는 스타일이었거든요.
더 큰 문제는 체력이 너무 달리는 거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에 자취방에서 한번하고, 오후에는 걔 친구가 집에 있는 바람에 교수방에 가서 컴퓨터 켜놓고 뒤로 박다가 쇼파에서 앉아서 했는데 소리를 하도 질러서 입을 막았더니 손을 깨물더군요. 7시쯤 친구가 약속 때문에 집을 나가니까 저녁 먹으로 가자고 하더니 자장면 한그릇 달랑 먹고 나서는 11시반까지 한 세 번을 한 것 같습니다. 이날은 특히 자꾸 목을 졸라 달라고 했는데 첨 해보는 거라 얼마나 졸라야 할지도 모르겠고 겁이나기도 해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 정말 하늘이 노래지더군요. 마지막에는 ㅈㅇ도 잘 안나오는 판인데 자기 입에다 싸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쌀 때 쭉쭉 빨아주면 금방 죽지 않고 ㅂㄱ가 조금 더 유지 되잖아요. 그때 냅다 다시 박으려고 하는 겁니다. 자주 쓰는 수법이었지요.
그날은 정말 발로 차버릴뻔 했습니다. 솔직히 이때 쯤은 하루에 한번 하고 나면 얘랑은 더 이상 하기 싫었거든요. 이날은 특히 심장에 무리라도 올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멈춰야 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물어 봤습니다. 얼마나 하면 만족하겠냐고...그랬더니 횟수는 상관 없고 자기는 하고나서 거기가 마르기 전에 곧바로 다시 넣어 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만족을 모른다는 얘기지요.
이렇게 가다가는 복상사로 죽거나 인생을 조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별 고민 없이 그만 쫑내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말 한마디 안하고 노려 보더니 나가달라더군요. 섬뜩한 기분까지 들었지만 걔네 집을 후딱 나왔죠. 12시반이 넘은 시간에 골목길을 너털 너털 걸어나오는데 정말 다리가 후들후들 했습니다. 영화나 만화처럼 코피는 안나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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