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촌 여동생이랑 ㅅㅅ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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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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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입니다.
저는 서울이고 지방에서 6촌 여동생이 올라왔습니다
저도 대학원생이고 걔도 대학원생이라 오기전부터 카톡으로 얘기가 많이 통했었습니다
마침 서울에서 학회가 있어서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호텔을 잡고 서울 놀러다니고 싶은데 저보고 서울구경좀 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만나서 갈데가 마땅치않아서 대학로쪽으로 갔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그동넨 밤에 일찍 문닫는 집이 많더라구요.
할수없이 룸식 호프소주집에 들어가서 맥주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맥주는 너무 배부르다며 소맥으로 가자고 하네요.
소맥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공부하는 얘기 등등 다양한 얘기 나눴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연애 라이프 얘기로 갔는데
남자친구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친구 약간 통통하긴 해도 글래머 체형에다가 얼굴도 고양이상으로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너같은 애가 왜 남친이 없냐고 하니까 자기가 대학원 다니는거를 남자들이 좀 부담스럽게 생각한다네요.
걔가 학벌이 좀 높긴 했습니다 ㅋㅋ 남자들은 자기보다 여자가 학벌 높으면 약간 자격지심 같은게 있잖아요.
그래도 저랑은 얘기가 잘 통해서 너무 좋다고 해주네요.
감사할 따름이지요 ㅎㅎ
어릴때 명절에 걔네집 가끔 놀러가면 우리집보다 더 잘살고 그래서 항상 부러웠는데
오늘은 얘기하면서 뭔가 제가 더 우위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술집을 나와서 호텔 데려다주러 갔다가
술을 너무 아쉽게 먹은거 같아서 너 호텔방가서 맥주 한잔만 더 하자라고 했더니 콜 하네요.
편의점에서 맥주랑 양주 조그만거 몇개 사들고 호텔로 갔습니다
폭탄 말아서 몇잔 마시면서 얘기나누는데 잼있기도 하고 약간 설레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어릴때 외에는 중학교 이후로는 거의 못봤었거든요.
호텔에서는 거의 연애 얘기만 죽 했던거 같네요.
주로 자기 연애 못해서 속상하다고 푸념하고 제가 위로해주는 쪽이었죠 ㅋ
그러다가 너무 졸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얘도 졸린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는 바이하고 저는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무슨 생각에서였는지... 나 잠깐 눈만좀 붙이고 아침에 가도 돼? 쇼파에서 앉아서 잘게.. 라고 햇더니 알았다네요
그래서 화장실가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옷입고 나와서 쇼파에서 잠들었고
그친구는 저 나온 다음에 샤워하러 들어간 후로 제가 잠들어버렸습니다
새벽엔가 화장실 가고싶어서 살짝 깼는데 그친구는 파자마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서 자고 있더군요.
안깨게 조심해서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나왔는데
여기부터 문제가 발생해버렸습니다.
스탠드를 키고 자고 있었는데 스탠드 불빛아래 걔 얼굴이 너무 예쁘게 보이는 겁니다;;
거기다가 이불을 발로 감고 자는 자세였는데 파자마가 원피스라 안에 팬티도 보이더군요;;;
와... 미치겠더라구요. 갑자기 제 거기가 빡 서면서...
에라 모르겠다.. 싶었습니다
가만히 걔 옆에 누웠습니다.
살짝 ㄱㅅ을 만져봤는데 반응이 없더라구요.
ㄱㅅ을 파자마 위로 살짝 만지다가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좀더 과감해져서
파자마 밑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위로 엉덩이를 만져봤습니다
팬티가 너무 보들보들하고 엉덩이도 탱탱하고 미치겠더군요
좀더 과감해져서 이번에는
파자마 밑으로 손을 더 집어넣어서 ㄱㅅ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천천히 손을 넣어서 배위로 좀만 올라가니 브라가 느껴지더군요
바로 브라 밑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ㄱㅅ이 거의 B컵 이상인거 같더군요
잘컸네...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약간 더 욕심이 생겼습니다.
ㄱㅅ을 계속 만지다보니 ㅂㅈ도 만지고 싶어 지더군요.
팬티위로 살짝씩 만지는데 팬티가 아주 흥건하게 젖어지더군요
순간 깜짝 놀래서... 자는건지 깬건지 헷갈리는데
분명한건 얘도 슬슬 흥분하기 시작한다는거죠.
팬티 옆라인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클리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ㅂㅈ는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미끌미끌한게 너무 좋더군요.
좀더 나아가서 손가락을 넣어봤습니다
물때문에 쑥 들어가긴 했지만 아주 넓진 않았습니다. 두개넣으면 약간 꽉 찰 정도?
더 만지다보니 이제는 뭐 더 갈것도 없었습니다.
급하게 제 옷 다 벗고 저는 알몸이 되었고
걔 옷도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벗겨주었습니다.
스탠드 아래 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미칠것 같더군요
깨든말든 모르겠다 싶은 마음에
ㄱㅅ을 빨면서 ㅂㅈ를 손가락으로 계속 만졌습니다
ㄱㅅ이 크니 역시 빠는맛도 좋고 ㅂㅈ는 물이 계속 나와서 미끌하니 만지는 맛이 너무 좋더군요
ㅅㅇ까지 할까말까 고민을 좀 했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는데 참을순 없더군요.
ㅅㅇ을 조심스럽게 했는데 역시 생각했던것처럼 물이 꽤 있어서 미끌거렸지만 조임이 딱 좋았습니다
첫 ㅅㅇ을 했는데 희미한 ㅅㅇ이 들리더군요. 그전까진 신음도 안났거든요.
아주 천천히 ㅅㅇ을 계속 하다가 이상황이 너무 꼴려서 도저히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신음소리를 들으니 얘는 깨어있구나 확신도 들었고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엄청 흥분되더군요. 그 ㅅㅇ소리... 절제된 소리인데 그게 더 자극적인듯...
안에다 쌀순 없으니 급하게 밖으로 빼서 배에다가 싸버렸습니다.
그러고나니 별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이래도 되나... 근데 너무 좋다 ㅠㅠ
샤워를 한번 하고 나왔습니다.
나왔더니 그친구는 다시 속옷이랑 파자마를 입은 상태로 자고있더라구요.
아마 거의 깨어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때부터는 더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이제는 거리낄것없이 첨에 했던 패턴 그대로 쭉 해서 2번째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중간쯤 가니까 실눈을 살짝 뜨는 겁니다.
그때부턴 제가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너무 좋아... 미치겠다... 이런 말이요;;
심지어는 좋아? 넌 어때? 라구 묻기까지 했어요. 물론 대답은 좀더 커진 ㅅㅇ소리로 왔구요.
자세도 안바꾸고 정상위로 계속 하다가 자세를 한번 살짝 바꿔봤습니다
정상위인데 내몸도 세우고 여자 다리를 번쩍 위로 든 채로 하는 자세..
엄청 깊게 들어가는 자세인데 내심 좋아하는거 같았습니다.
다시 두번째 느낌이 오길래 배에다 싸버렸어요
ㅅㅈ하고는 옆에 누었습니다. 둘다 숨 헐떡이면서...
제가 그랬죠.. 아 이제 우리 어떡하냐... 그랬더니 아 몰라.. 라고 답해주더군요.
순간 그말이 너무 예쁘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는 샤워한번 하고오고
담으로 그친구가 샤워한번 하고 오더군요.
샤워하고 나오더니 다시 파자마(만) 입구 제 옆에 누워서 잠을 청하더군요.
근데 너무 꼴릿해있는 상황인 나머지 한번 더 하고싶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ㅋㅋ
그래서 한번더 들이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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