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사원 ㅅㅍ만든썰1부

난 마트의 식품관 담당이야
예나 지금이나 얼굴에 색끼 쩌는년들은 있자나 너희들도 알다시피
마트 다니는 아가씨나 아줌마들 특히 과부들 섹파로 두긴 졸라 쉽다
늬들은 마트 출신 여자 만나지 마라 졸라 쉬운년들 많으니깐
때는 6~7년 전인데 항상 젊은시식하는 년들만 보니깐 아줌마들은 안보이자나 근데 어느정도 짬도차고 줄을 잘섰다고 해야하나?위에 상사들이 하나둘 타지점으로 발령나고 어느순간 1년쫌 넘게 되니깐 투고가 된거야 이제 선임 담당이 됐으니 판촉직원 포함 30명쯤 되는 직원들을 관리하게 된거야 그러다 어쩔수 없이 아줌마들 관리하는데 항상 젊은년들 어찌 자빠뜨려 볼까하는 생각만 하다 어느날 갑자기 한 아줌마가 보이기 시작한거야 그때 군대가기전 아들내미 하나랑 y대 다디는 딸년 하나둔 아줌마가 있었어 아저씨는 젊은시절 바람좀 많이 피다가 지금은 캐나다 가서 돈붙여주고 사실상 이혼관계라해도 과언이 아니였지 암튼 그런 상태의 반과부 아줌마가 있었지 그당시40대 중반이었으니깐 대충 감이올꺼야
그 줌마 프로필은 40대 중반에 160정도에 하얀 피부 실핏줄 보일정도 에 ㄱㅅ은 풀c정도 였거든 진짜 ㄱㅅ하난 쳐지지 않고 누워도 쏠림 없는정도 거기다 고양이상 눈 졸라크고 나이에 않맞게 긴생머리 ㅋㅋ 암튼 쌕끼가 줄줄 흘렀지 그땐 왜 줌마가 좋은지 모르고 어린년들 밝혔는지 몰라 ㅋ
근데 이줌마는 항상 회사에서 지정해준 유니폼 블라우스를 않입고
사제 블라우스를 입는거야 ㅈㄹ타이트하게 흰색에 ㅂㄹ 비치는걸로
사실 좆ㅂㅅ 같은년이 이ㅈㄹ 떨었으면 개ㅈㄹ 떨었겠지만 무슨 이유였는가 깔끔하게 보이기도 하고 해서 별 말없이 지내다가 담당 특성상 어쩔수 없이 조회를 하면서 유독 그줌마한테 눈이 가더라고 그러다 시식하는거 배고프면 처먹고 이런저런얘기 정도 하는사이였는데
좀더 친해지다 보니 같이 밥도 먹게되고 같이 담배도 피고 같이 음료수 먹다 보니 더 친해진거야 나보고 ㅈㄹ 남자 답다나? 암튼 글케 지내다가 서로 말편히하는 사이가 됐어 그러다 어느날 유독 블라우스에 ㅂㄹ 색이 졸 야하게 느껴지는거야 그러다 창고에서 만났거든 ㅋㅋ
그땐 무슨생각이었나 오늘부터 내가 줌마 남친할까 이러면서 장난 쳤지 근데 잘 받아주더라도 서로 이름 끝만 부르면서 장난 치다 그날 창고에서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내가 이리와~남친 무릅에 앉자봐 이랬는데 진짜 와서 앉는거야 ㅋ 그래서 우리 정희(가명) 찌찌 한만져 볼까 하고 손가락으로 쿡 찔렀거듬 ㅋㅋ 근데 받아주는거야 ㅋ
그때 아!이 줌마 졸굶었구나 생각에 ㅋ 이제부터 본격썰이야 ㅋ지금도 꼴릿하다 ㅋㅋ
그때는 그냥 그정도로 하고 끝났는데 몇일 지나고 집사람이 처갓집을 간다는 거야 속으로 올레를 외쳤지 ㅋㅋ
그때는 화상저나 이딴거 별루라서 잘 넘어갔지 ㅋㅋ
아 졸라 힘들다 2부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