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랑 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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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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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회사에서 서울로 장기출장을 보냈다
회사 특성상 다른 지역으로 장기 출장을 가게되면 숙소를 잡아주는대
좋은숙소는 아니다 -- 말그대로 일회성 숙소(ㅎ텔,ㅁ텔,ㅇ관...심지여 고시텔까지 ...ㅋㅋㅋㅋ)
그떈 왜그랬는지 몰라도 시설좋은 ㅁ텔 장기투숙으로 좀 잡아 달라고 할걸..
괜히 회사를 위한답시고 싼 ㅇ관 달방으로 잡아달라고 했다..
일 끝나면 맨날 달방에서 딩굴딩굴~ 술,야식 처묵처묵 이생활이 1달쯤 이어 졌을때 너무 미쳐버리겠는거야
미쳐버린다는게...여자랑 ㅅㅅ을 못해서 외로워 미치겠는거임.
여친은 고향에 있고(그때당시 여친이 고3이였음,,내나이는 25이고)
집이 엄해서 서울로 오지도 못하는 상황이였음..
그러다 어느날 야간에 일이 있어 밤새도록 일하다가
아침에 피곤해서 잠이 안와 혼자서 쏘맥타먹고 방바닥 긁고으면서 카톡을 디져보는데
사촌동생(나랑동갑인대 동생이였음)이 인천 신발매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거임.
그래서 대낮부터 술사준다고 친구 대리고 오라고 카톡날리니깐
알겠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올때까지 혼자 홀짝홀짝 하면서,,,,40분쯤 지났나?
달방 근처에서 내렸는데 못찾겠다는거임 (달방이 골목안에 있어서 찾기 어려웠음..)
할수없이 데리로 나갔더니 친구는 없고 지혼자 온거임 -_-
그래서 친구 어디갔냐고 물어보니 낮에 다 일하고 있어서 할수없이 지혼자 왔다는거임..(그날 다행이도 개 쉬는날이였음)
개 친구오면 친구좀 꼬셔서 어케 해볼랬더니...하아 김 빠져서 숙소에 술도 남았겠다
갑자기 돈쓰기 싫어서 그냥 숙소에 술있으니깐 그거나 먹고 가라고 하니 똥씹은 표정 지으면서 알겠다하고
둘이서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먹었음
그러다가 밤샌것도 있고 쏘맥을 계속 먹어 어지러운것도 있고 술마져먹고 티비보다 가라고 말하고
난 옆에 이불깔고 누움. 그러다 20분쯤 지났나? 살짝 잠들라고 하는대 사촌동생이 티비를 끄고 옆에 눕는거야
그냥 그려러니 하면서
"야 티비 다봤으면 언능 집에가"
이러니
"지도 어지럽다고 술좀 꺠고 가겠다는거임"
그러든 말든 하면서 살짝 잠들었다가 깻는데
그런거 있잖아 술 졸라 먹고 갑자기 자다 깻는데 미친듯이 하고싶은거...
갑자기 이성에 끈을 놔버렸지..
나도 모르게 사촌동생 윗옷 안으로 손이 들어간거야..그것도 속옷 밑으로..
바로 ㄱㅅ을 쭈물딱 쭈물딱 거리고 있는대 사촌동생이
"야 미쳤냐"
이러는 거임 ㅋ
근대 정말 나 미쳤었나봄
"응 오늘하루만 미친놈 할께~"
이러고 계속 만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중요한건 개가 그러고 마는거임..
난 속으로 "어라...뭐지?" 이러면서 한참 만지다가
에라 모르겠다 싶어 사촌동생 위로 올라가 윗옷+ㅂㄹㅈㅇ 위로 까고 ㄱㅅ을 막 빨았어
사촌동생도 살짝 놀랬는지 상체를 살짝 들면서
"너 정말 미친거 아니야?"이러는거임
난 아..ㅈ댔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내몸은 이미 내몸이 아니였음..
본능에 충실한 한마리의 짐슴으로 변해 있었음
"아 그냥 오늘만 미쳤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어봐"
이러면서 손을 밑으로 넣어버렸음..
처음에는 막 몸부름 치다가 지쳤는지 슬슬 힘이 빠지는거임
이때다 싶어 다리를 위로 올려 사촌동생 바지와 팬티를 무릎 벗기고 난 츄리링 바지라서 빛의 속도로 팬티를 벗어버렸지
그때서야 사촌동생도 아차 싶었는지
"야 하지마 하지마 하면안되!!"
이러는거임..근대 이미 난 이성을 일었음..
속으로 여러가지 걱정과 이미 주사위는 던저 졌는대 어쩌리라는 마음과 한편으로는 바로 삽입이 될까??라느 벼래별 미친 생각들이 다 드는거임 ㅋㅋ
일단 허리에 힘을 주고 밀었는대
어라? 생각했던거와 달리 사촌동생도 밑이 졌어 있는거야 ;;
일단 ㅍㅍㅅㅅ했지 ㅋㅋㅋ
근대 사촌동생도 반항아닌 반항을 한다는게
꼭 그런거 있잖아 여자들 반항하는 척 하는거
"하지마 바보야~!!"
이러면서 살찍 미는 신융만하고 별다른 힘을 안주는거야 ㅋㅋㅋㅋ
그렇게 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하다가 안에다가 싸버렸지..
그러곤 현자 타임과 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냥 옆에 누워서 자버렸지.
그러고 얼마나 지났나 잠이 깻는대 아직 안가고 있는거야ㅋㅋㅋ
속옷이랑 바지는 다시 입고있고
그래서 한번햇는데 두번은 못하랴
사촌동생은 옆으로 돌아 누워있는 상태여서 엉덩이 쪽만 까고 ㅍㅍㅅㅅ를 또 시전했지
그런대 이번엔 반항도 안하고 그냥 있는거야
근대 난 그때 처음 알았어 여자도 싼다는걸
하다보니 아래쪽이 쏴~~한 느낌알지
알콜같은거 피부에 뭍히면 쏴해지는 그러느낌
사촌동생도 싫은척하면서 속으론 즐기고 있는거였음..ㅋㅋ
2번째도 안에다가 하고 사촌동생 ㄱㅅ에 기운없이 쓰러져 있으니깐
개가 갑자기 내머리 쓰다듬으면서
"너 많이 외로웠군아.."
이러는거임 ㅋ
난 그냥 쌩까고 잤음.
근대 자고 일어나니깐 사촌동생은 집에 갔는가 안보였음.
그리고 한번도 안보다가
얼마전 나 결혼하는대 온거임..ㅋ
그때 그러고 첨 보는거였는데 아무일도 없다는듯
"야~축하한다"이러면서 지나갔음..
아마 이건 죽을때 까지 평생 비밀로 간직해야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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