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김치년 역관광편 24살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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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짜리 쭉빵년이 자주 김치년집에 와서 자고 가곤해요.
문제는 이년들 둘다 잘때 브라를 풀고 잔다는거죠.
머 둘이 자는날에는 그럴수 있죠.
제가 출근하고 와서 놀고 먹고 하는건 이해하는데
퇴근하고 와서도 잠옷바람에 노브라 꼭지 보이게 하고 돌아다니는건 너무 고마워.
2틀전에 김치년은 일을 나갔고 쭉빵년은 쉬는날이었죠.
김치년집에 놀러와서 티비보면서 헤어밴드에 녹차가루를 요거트에 풀어 팩쳐하고
앉아서 엄마손 파이를 쳐먹고 있는데 확 손으로 쳐버리고 싶었죠.
네일이랑 페디하러가야하는데 언제 예약하지? 이지랄병하고
머 루즈 루프? 스킨이 죽었다며 손 안이뻐졌다고 질질대고 있었죠.
"넌 일안가냐 오늘? " 했더니 " 전 오늘 관리받아야되서 안나가도 되요"
"그럼 간단하게 소주나 한잔 할려? 싫으면 맥주한잔 하던가"
했더니 일단 네일샵 갔다오면서 연락한다고 하더군요.
2시간 지났을까?
"나 끝나서 가는데 머 사가요?"
옳커니 ㅋㅋㅋ "그래 술은 있으니까 올때 치킨이나 한마리 사와"
그러면서 전 먼저 소주를 시작했죠.
현관비번 누르고 들어오더니 오자마자 잠옷으로 쳐갈아입네. 니네집이냐 ㅆ년아.
이년은 제가 고추로 안보이나 잠옷입는데 또 ㄴㅂㄹ 쳐하고 앉아있죠. 실크라 티가나요.
처음에는 맥주를 시작하더니 소맥을 말아먹더군요.
치킨을 뜯고 부족해서 신라면 2개 끓여서 소주로 달렸죠.
술기운 올라온건지 취해보였고 고개 숙일때마다 젖가슴 을 안주삼아 홀짝 했습니다 ㅋㅋ
그러더니 침대방으로 가더니 쳐 뻗었어요.
제가 이년 와꾸랑 몸매 인정하는데 나이도 어리고
일단 피부가 하얗고 발사이즈가 225에 제가 딱 좋아하는 발생김새라서 ㅎㅎ
만져도 모르길래 여러장 찍었습니다.
가슴찍고 싶었는데 이년이 엎드려 쳐 자서 ...
저도 술기운 올라왔는지 만져도 모르길래 소주 한잔하고 발한번 빨아주고 ㅎㅎ
변태는 아니에요 그냥 24살년이 참 이쁘게 생겨서 ㅎㅎ 다음엔 발말고 다른걸 먹어야죠.
저도 술혼자 남은거 다 마시고 그냥 침대옆에서 같이 잠들었습니다.
일어났더니 아직도 쳐 자길래. 친구 만나러 나왔었죠.
김치년 일나갈때 또 술마시기로 했는데 그땐 앞판으로 자라 꼭
그래야 이 오빠가 24살이니까 24번만 먹어줄테니.
1시간전에 있었던 일은. 이년이 술먹자고 했다는 거에요 ㅎㅎ
넌 술을 먹고 난 너를 먹고.
그리고 나서 김치년이랑 쭉빵년 둘다 술 먹이고 쓰리썸 고고.
*사진 올렸었다 내렸습니다 저장하신분들은 할수 없구요 ㅎㅎ 올려도 지랄 안올려도 지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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