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년카페 발페티시 발알바 쇼핑몰모델년 조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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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약속장소 잡고 만나기로 하고 출발을 했지.
만나자마자 우리끼리 굳이 통성명은 필요없을꺼 같은데 다찌마와리식의 말을 건내며
발이나 꺼내라 말을했지. 존나 부끄러워하더라고 근데 문제는 이년 와꾸가 존나 이뻤어 ㅎ
내가 이거 알바같은거 말고 머하냐고 하니까 쇼핑몰에서 파트타임 알바 한다고 하더라고
나중에는 쇼핑몰 도 알려줬었고 따로나와서 오픈했더라. 지금생각해도 저년 발부터 따먹은거 생각하면서
쇼핑몰 모델사진보면 또 불끈불끈한다.
당시에는 빨간매니큐어에 발톱을 좀 길게 길러서 더 섹시했는데 쇼핑몰 신발 모델하면서 발톱이 길면
한치수크게신거나 발이 아프다며 발톱을 잘라서 존나 아쉽긴했지.
공터에 주차해놓고 뒷자리로 이동해 스타킹 찢으면서 야한욕하면서 존나게 빨았다.
진짜 퉁퉁 불은 발처럼 와꾸오진년 발도 이쁘네 하면서 부끄러운얼굴 보면서 그년 발 내 ㅈㅈ에 비비고
빨고 허벅지 핥아대면서 진짜 미친놈 처럼.. 지금생각해도 나 미친놈이 었네 ㅎㅎ
근데 이게 없던 발페티시를 만들어 내더라 나도 이렇게 흥분할줄은 몰랐지.
한 40분정도 발가락만 빨아대니까 턱이 씨발 무슨 딱딱한 오징어 1시간씹듯 아프더라고
일단 첫만남이기때문에 선은 지키자 생각해서 풋잡해달라고 하면서 뒷자리에서 스타킹에 오지게 쌌지.
본인도 처음이라면서 "여자는 참 돈벌기쉬워요 그쵸? " 이지랄
다음을 기약하면서 다른 새끼 데이트하지말고 다음엔 좀 찐하게 가능하냐 니까
몇번 더 만나보고 나서 본인이 결정하겠다고 하더라
참 ㅂㅈ들 내숭쩔고 갑질 쩔더라. 집앞까지 바래다주고 가려는데 이게 또 꼴아버린거야.
스타킹 찢었으니 맨다리였거든.
들어가기전에 발가락 한번만 더 보자 하면서 꺼내는 순간 의자 제끼고 키스해버렸지 .
근데 이년이 혀를 굴리더라 굴렁쇠소년처럼.
아 됬다 싶어서 팬티로 내려가니 손을 막네 . 또 내려가니 또 막아 무슨 씨발 조현우키퍼인줄.
그래 내가 너무 앞섰지 하면서 키스하면서 가슴만 주물거리다가 발빨아주고 풋잡으로 한번 더뺐지.
돈은 당연히 5만원 신사임당 꺼내서 찔러줬어. 그리고는 들어가는 뒷모습을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바라봤지.
다음에는 내가 기필코 따먹는다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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