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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쁠로 황홀한...분수

냥냥이 0 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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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ㅎ

난 여자 27 

창원 살아... 

 

음슴체로 쓸게 

 

여자도 한번씩 엄청 꼴릴 때가 있어...

난 약간 하드 좋아하거든~ 

갑자기 엉덩이도 맞고싶고 되게 혼나고 싶은거야 

그래서 톡 어플로 최대한 빨리 만날 수 있는 오빠를 찾았지 

나이는 33  오빠인데 차가 벤츠더라구 ㅎㅎ

 

일하다가 날 만나려구 조퇴하구 왔데 

그리구 트렁크에는 기구들이 큰 가방에 가득 있었어

 

우린 진해로 갔어..

진해루 쪽에 바다 보이는 텔이 있음

거기 갔는데 시설이 너무 좋은거임

위에 천장도 열림 

 

들어가자마자 

오빠가 무릎 꿇으래

난...살짝 젖으면서 오빠가 하라는데로 다했지 

기어서 침대에 가서 누웠음

오빠가 옷 입힌채로 엉덩이를 10대 때렸어

아픈 것도 아니고 간지러우면서 뭔가 더 꼴리는거야

 

그리고 오빠가 소파에 앉더니 옷 다 벗고 무릎 꿇고 앉으래 

20초 안에 그래서 옷 벗는데 이미 팬티는 젖은거야...

일단 옷 다 벗고 무릎 꿇고 앉았어~ 

 

오빠가 오더니 안대로 내 눈을 가리고 날 침대에 눕히고 

내 다리를 엠자로 만들더니 오빠가 이 암캐년이 벌써 젖었네...

그러면서 내 두손은 수갑으로 침대 끝에 채우고 

내 발목에도 수갑 채우더니 내 발을 각 손목에 걸었어 

자세 상상되니? 

 

그리고 이미 내 유두는 딱딱해지고 

오빠가 내 꼭지를 튕기더라고 

그리고 내 가슴이 디컵이고 크거든 

오빠가 내 가슴을 엄청 터질듯이 꽉 쥐어 보더라구

나도 모르게 신음을 냈는데 

오빠가 허락 없이 신음을 내지 마래 

 

그래서 깊은 숨만 몰아쉬기 시작했어 ㅎ

그리고 오빠가 진동에그를 꺼내더니 내 구멍에 넣더라고 무선이여서 오빠가 리모컨 들고 조정하기 시작했어 

1단계만 했는데도 다리를 벌리고 있으니 보지가 벌려 있어서 환장하겠더라구...

 

그리고 오빠가 다른 진동기로 내 클리에 대더라구

근데 갑자기 클리에 작은 집게로 잡아놓구 

다시 진동기로 클리 대는데 

내가 신음을 못참겠더라고

그걸 오빠가 보더니 신음소리 이제 계속 내래 

근데 밑에 보지쪽이 뜨거워 지면서

허리가 꺾이더라고 너무 뜨거우면서

시리다고 해야되나? 

오줌이 마려운 느낌이 나면서 엉덩이를 들썩였어  

오빠가 에그 진동기를 더 올리더니 뭔가 물이 흐르는 느낌이더라구 

 

거기에 오빠가 입으로 보지에 

입김을 불다가 

내가 귀가 성감대인데 귀에 또 바람을 불더라공

완전미칠꺼 같고 진짜 숨이 헐떡여졌어 

그리고 오빠 따뜻한 손으로 내 클리를 만지는데 

너무 좋아서 울었어 울면서 엉덩이가 들리면서 내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폭발되서 나오더라구 .. .

 

그리고 온몸에 힘이 풀리고 

그상태에 오빠가 좀더 보지를 만지니 

한번 더 쌌어 그 상태에 오빠가 오빠 자지 내 입에 물리고 진동기를 더 올렸어.... 

와 누워서 오빠꺼가 들어오니깐 토할꺼 같으면서 내 목구멍까지 들어오더라구 내가 그래도 할짝할짝 핥았어 

 

그리고 오빠가 이제 내 구멍에 오빠 자지를 넣더라구 

나는 신음의 끝을 내면서 오빠가 쌀때까지 기다렸어 

 

오빠가 내 얼굴에 정액을 뿜었고 

오빠가 잠시후에 닦아주더라구 

그리고 나는 모든 수갑에서 다 풀리고 

오빠가 날 꼭 안아줬어 잘했다구 

 

그리고 오빠랑 욕실에 갔는데 마사지 젤이 있더라 

거기 욕실에마사지 침대 있었는데 

오빠가 날 눕히더니 내 가슴을 마사지젤로 계속 만져주고 마사지 해주더라구...

그리고오빠가 씻으라고 해서 씻는데 보지가 너무 아프더라고 

다리도 너무 아팠어 

 

 

오빠가 너무 잘했다고 안아주고 집까지 데려다줌 

데려다 주면서 오빠가 노팬티 노브라로 타라고 하더니 

운전하면서 보지 만지면서 갔어 

 

너무 황홀하고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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