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랑 첫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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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생때 되게 작은 마을에서 살았음.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전교생도 100명 내외였음. 반도 1반씩 밖에 없었어. 나는 초등학생때 같은 마을에 사는 1살위 형 1명이, 2살위 형 1명 총 3명이서 자주 놀았었는데 캐치볼을 주로 하면서 놀았었음.
말하기 편하게 위 2명 형들은 친구라고 할게.
그리고 가끔 여자애들이랑 논적이 있었는데 나랑 동갑은 없었고 나보다 2살3살위였음.
근데 알고보니 얘들이 외갓쪽 사촌이였음. 명절이나 방학때 매일매일 놀았었음 사는 지역이 다르다보니 잘 못만났거든.
밖에서 놀때도 있고 친구 집에가서 놀때도 있었음. 친구 집이 되게 넓었는데 부모님이 집에 자주 안계셨거든 그래서 집도 넓고 해서 5~6명씩 우르르 가서 놀기도 했었음.
근데 난 그 누나들 중에서도 중3인 누나 좋아했었음 예뻤거든 막 손도 잡고 그랬어 같이 누워있고 근데 그때는 어릴때라 진짜 아무것도 몰랐었음.
그냥 그러고 있는게 좋았어서 그러고 있다가 어느날 나랑 누나 둘이서만 남게 됐는데 평소처럼 안고 누워있다가 누나가 뽀뽀를 하길래 그냥 마냥 좋아서 뽀뽀 계속 했었는데 누나가 갑자기 입 벌려봐 이러면서 혀를 넣었음 어릴때라 그냥 마냥 헤헤 이게 키스구나 하면서 헤헤헤헤 실실대고 있었는데 누나가 항상 내 가슴팍에 안겨있었음
그래서 내가 왜 누나만 내려가있어 ? 내가 내려갈래 하면서 가슴팍에 안길려 했었는데 안된대
그땐 왜 안된다고 했는지 몰랐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가슴때문에 그랬던거 같음.
누나 좀 컸었거든. 누나가 내 손잡고 자기 가슴만지게 해줬음. 그 감촉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한손에 다 안담기는 하얗고 말랑말랑한 푸딩같은.
여튼 되게 좋더라 아무것도 몰라도 본능이라 그런지 나의 똘똘이는 딱딱해지더라 누나가 내꺼 한번 만지더니 바지 벗겨주고 조금 만져주더니 입으로 해줬는데 와 그 따뜻하니 되게 좋더라 이빨에 조금씩 걸려서 좀 아프긴해도 느낌 너무 좋았었음. 첫 사정의 느낌은 뭐랄까 오줌이 마려운데 아 이거 묘사를 잘 못하겠네 다들 잘 알거라 믿음.
누나가 자기껏도 만지게 해줬는데 촉촉하고 미끌미끌한 옛날 문방구에 파는 액괴 만지는 기분이였음.
누나가 잡아서 넣고 움직여보라고 했는데 입으로 하는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 천국을 맛봤음.
그때 2번했는데 질내 한번하고 한번은 입에 했었음. 그후로 누나랑 사이가 돈독해졌는데 누나가 맨날 자기야 하면서 앵겼었음. 그후로 성에대해 눈을 뜨기 시작함.
근데 내가 멀리 이사가면서 연락할수도 없었고 중3때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내가 너무 달라져서 누나가 못알아보길래 나도 그냥 모르는척 했었음. 사실 아는 척하기도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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