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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ㅈㄱ녀 관장시킨 썰

냥냥이 0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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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하도 심심해서 어플깔아 ㅈㄱ녀를 찾았는데 내가 좀 응딩이 패티시가 있다. 
내가 본 건 응딩이 하나였고.
 
전 여친하고 헤어진것도 내가 관계 맺을때 하도 광적으로 응딩이만 조져서 
헤어진게 클 정도로 패티시가 있다.
 
어쨋든 20장에 쇼부본게 
'난 무조건 후배위만 할거고, 입,얼,질싸 필요없으니ㅎㅁ 
터치나 손가락으로 쑤시는거 허용해야한다.' 이정도였음.
 
20장이면 내 기준에서 적게 부른게 아니거든? 
꽤 불렀다고 생각했는데 4번정도 까임.
 
그러다 어찌어찌 한명이 흔쾌히? 허락해서 우리집에서 가까운 미아사거리에서 만나기로함.
 
한시간뒤에 역에서 연락준다해서 대충 준비하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그 순간 눈에 땋!하고 보인게
'관장약'. 
아버지가 지독한 치질에 변비라서 튜브형 사놓고 쓰던건데 
또 새로 사오셨는지 한가득 있더라. 
 
근데 응딩이 성애자로서 내가 예전부터 해보고싶었던게 있었는데, 
난 여자 관장해보는게 꿈이었음. 이거 관련한 ㅇㄷ도 많이봄.ㅋ
 
그래서 생각이 든게 어차피 내가 무조건 후배위에 
ㅎㅁ 터치나 쑤신다고 미리 말했으니까, 하는중에 이걸 넣으면???
 
하 씨발. 생각만해도 짜릿하더라.
 
가방에 슬쩍 하나 챙겨서 슬슬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는 ㅈㅈ를 달래며 역으로 나갔다.
 
만나보니 와꾸는.. 어차피 크게 신경 안썼고(사실 ㅎㅌㅊ) 중요한건 응딩이였으니까.. 
하며 ㅁㅌ쪽으로 같이 걸어갈때
슬쩍 뒷태를 스캔떠보니 요시! 응딩이가 으리하더라. 
 
그 순간 똘똘이가 급커져서 엉거주춤 걸었더니 ㅈㄱ년이 실실 쪼갬.
쳐 쪼개는게 ㅈ같아서 머가리 쪼개버릴까 상상했지만, 
머리 긁적이며 헤헤거리니까 '빨리가죠' 이지랄하더라.
 
미아사거리 ㅁㅌ골목 들어가자마자 가까운데 들어갔다. 
뭔 동네? 이런 이름이었는데. 대실하니까 씨발! 3만원 달라함.
 
어쨋든 계산하고 입성하는데 가슴이 쿵쾅쿵쾅 엨읔엨읔 하더라.
 
들어가서 슬슬 시동걸준비 및 관장약을 빠르게 투약하기 위한 동선 사이즈를 재고있는데, 이년이 그냥 훌렁훌렁 벗는거.
 
당황한 내가 어리둥절하면서 '저기.. 안씻으실거?' 하니까 미친년이 집에서 씻고나왔다함ㅋㅋㅋㅋㅋ
 
엨읔대는데 도저히 내가 가방에서 관장약을 꺼내서 안보이게 세팅할 타이밍이 없는거... 그래서 생각한게
 
'제가 입으로 ㅇㅁ좀 하고싶은데 씻어주시면 안될까요?' 이지랄함. 
미친년이 또 쪼개면서 '아 귀찮은데' 하면서 화장실 들어감.
 
그때 관장약 재빨리 꺼내서 침대 옆 탁자에 종이컵 뒤집어져서 있는거 발견하고 
그 밑에 숨김.ㅋㅋㅋ 딱들어감ㅋㅋㅋ
 
그리고나서 이년 나올때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한대 피면서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는데 개년이 담배핀 입으로 하지말라고
 
이빨닦으라고 지시함. 하.. 이때 존나 ㄹㅇ 빡쳐서 존나 팰까 생각했지만 
내 목적을 위해서 입닥치고 이닦잼ㅋㅋㅋ
 
그리고나서 쇼타임.
 
 
 
내가 그렇게 러닝타임이 긴 편이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역시 ㅊㄴ답게 많이 헐겁더라고. 
그래도 똘똘이가 죽지 않는 이유는
 
좀 이따 시작될 이벤트땜에 그랬던 것 같다. 
뒷치기하면서 얘가 알아차리면 안되니까 계속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고 쑤시고하면서
계속 타이밍을 엿보고 있었지. 
근데 계속 타이밍 재면서 생각이 든게 갑자기 항문으로 액체가 들어가면 당연히 알거아냐?
 
아 씨발 좀 난감하더라고. 걸릴 것 같기도 하고. 그때 번뜩이는 재치가 발동함. 
 
내가 잠깐 목마르다하고 뺀다음, 냉장고에서 물통을 가지고오니까 이년이 빨리좀 끝내자함. '뭘 빨리 끝내..이제시작인데..'
 
알았다고하면서 물 한모금을 입에 머금고 다시 삽입ㅋ 
여기서 '아!내가 이렇게 순발력이 빠른가!' 하고 스스로도 감탄한 장면이 나온다.
 
입에는 물을 머금고, 왼쪽손으론 쑤시고, 오른쪽손으론 종이컵 밑의 관장약을 꺼내서 왼손 손가락을 빼는동시에 항문에 튜브입구를 물림.
 
그리고 튜브에 압력을 가하면서 입에 머금은 물을 엉덩이에 주르륵 흘렸다.
 
이년이 물을 흘리니까 당연히 '아 씨발 뭐야' 하면서 엉덩이 뺌. 
하지만 내가 주목하고 있었던 그런 욕이 아니라 이년이 과연
뭐가 들어갔는지 눈치를 챘나 못챘나였지. 
 
내가 '아 미안 너무 흥분했나봐' 하면서 사과하니까 
침대 시트로 대충 슥슥 닦더니 마저 끝내자하더라.
 
요시!!! 성공했다는 기쁨에 눈물대신 ㅅㅈ할뻔했지만 잘 참고 다시 삽입.ㅋㅋㅋ
 
 
하 근데 이게 효과가 직빵 오는게 아니더라. 
내가 써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기다려야 신호가 오는지를 모르겠는기야...
 
그래서 뒷치하면서 옆구리를 존나 주무름.ㅋㅋㅋ 
그래서 한 5분은 지나니까 이년이 슬슬 신호가 오는듯 '아 잠깐, 잠깐' 하더라.
 
하 그때 그 감정은 니들은 모를거다. 성취감이 장난 아니었다.
 
이년이 '잠깐만, 잠깐만!!!'하는거 무시하고 내가 옆구리 더 쎄게 잡고 있는 힘껏 피스톤 속도를 최대치로 높였다.
 
한 10번채 쎄게 치지 못했을때 이년이 거의 절규하다시피 '멈추라고!! 멈추라고씨발!!' 소리지르더라. 지금 생각하니까
 
밖에서 누가 들었으면 ㄱㄱ하는줄 알았을듯;; 
어쨋든 존나 욕하면서 멈추라고하길래 씨발 순간 너무 쫄아서 땋! 멈춤. 
 
근데 허리잡은 손은 안놓음ㅋㅋㅋ 절규잼ㅋㅋㅋ
 
 
여기서부터 묘사할건 좀 극혐이라 자세히는 안할게. 니들이 어떻게 상상할지 모르겠는데. 이년이 참다 참다 한방에 분출해서 그런지
 
씨발 뒤에있던 내가 좀 많이 맞았다. 
근데 내가 이런 성적 판타지가 있다보니 더럽다고는 안느껴짐. 
그리고 이년이 엎드려서 움찔대는데
 
그 모습을 보고 내가 모든걸 이루고 열반에 들었다?? 그런 기분이 들더라. 
그러면서 찍 쌈.
 
근데 이년이 엎드려서 일어날 생각을 안하는거. 조용히 지켜보니까 질질 짜더라. 
지도 당황했겠지. 씨발 몸팔러왔다 똥쌌는데;
 
내가 계속 뒤에서 흔들면서 '괜찮아요? 전 괜찮은데 빨리좀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이랬더니 이년이 쳐울면서
 
'흑흑..씨발 내가 멈추랬잖아..' 이러더라. 
볼것도 다 봤고, 현자타임을 넘어선 열반타임이 와서 후다닥 씻고 나오니 
아직도 누워있음.
 
그래서 '저 먼저 나갈게요. 많은거 보고가요;' 이러고 나옴.
 
나오는길에 세븐일레븐 들려서 커피우유 하나 사서 빨면서 담배한대 피니까 개꿀.
 
죽을때까지 못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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