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 누나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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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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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친 전전에 만난 썸녀인데 대학교때 알던 친구인데 그냔이
졸업하고 나는 1년 휴학동안 경기에서 일을 했어 회사 다니는데
무튼 그러면서 월급 받는데 돈이 남으니... 300 좀 넘게 받았었어.
그러다보니 슬슬 꼴리기 시작하더라... 업소는 그닥.. 그래서 주변을 몰색하는데 그냔과 연락이 닿은거야 그래서 일단 밑밥 깔고 들어갔지... 아마 롯데월드부터 다 내가 쏘고... 몇백은 쓴듯해...ㅅㅂ
보슬한테 낛인거 같아서 일단.. 접으려 했더니 이냔이 이제 역관광을 시작하는거야.. 팔짱끼고 슴가부비하고... 그러다가 몇번 숙소 오겠다고 하데? 그래서 처음은 튕김..
두번째도 온다길래 알았다 하고..
숙소 비는날이 일요일에 생겨서 올래?? 했음
온다함.. 일단 갸 집에 데리러가서 픽업함..
뭐 마실거 사갈까? 했더니 막걸리 쳐묵한다함...
그래서 막걸리랑 대충 사서 숙소로 올라감...
아무도 업는거 확인... 일단 야구장도 같이 갔다온 사이라 야구 보는중이였음... 중간중간 눈 마주치다가 티비 끌까??
ㅇㅇ
콜!! 그리고는 누움...
OO야 여태까지 내가 받은거 많으니 소원하나 들어줄게 하는거임.
그래서 뽀뽀 해줘... 했더나 올라탐.....
그리고는 폭풍 ㅋㅅ시작.... 좀 간떨리기 시작함...
근데 이년 교정기에 내 입술 다 터짐.... 한 키스만 사십분...
하지만 이년이 슬슬... ㅂㅈ를 ㅈㅈ에 부비부비 시작함...
꼴릿꼴릿...하던중 내가 엉덩이를.. 만짐... 그거 암??원피스인데
크레이닝원피스 안으로 엉덩이에 손넣으니 바로 경련오면서 ㅅㅇ소리 냄...
ㅍㅌ벗기고 바로 눕힘.. 나도 바지 내리고 덮치려하는데
ㅋㄷ없잖아?? 드립하는거임...
그래서 괜찮아... 하고 삽입시작... 근데 내 ㅈㅈ가 풀ㅂㄱ가 아니였음...
허벌년이... 그냥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안에서 풀ㅂㄱ 후
피스톤질 시작....
샹년이 ㅅㅇ소리가.... 앙칼져지기 시작함.. 숙소고 하니 사람올까 쫄깃.... 해서 그냥 10분정도 하니 쌀거같았음..
빼고는 바오 입사... 받아서 막걸리 캔에 넣음...
그뒤에 안좋은소문... 나는 진정 만난건데 양년이 개걸레임 ㅇㄴ잇,졸라하고 그뒤에도 전화흐면 남자새끼가 받고...
그래서 버림... 내 돈이 아깝지만... 보슬만난 경험으로 생각하고 쿨하게 버림..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